서북의 바람

Kay 2020. 6. 28. 01:35

 

지금부터 70년전, 1950625일 북괴의 남침으로 ‘625 한국전쟁이 발발하였다. 전쟁 동안 모두는 악착스러웠으며, 전쟁이 끝난 한참 후에 나는 정해진 10개월의 훈련과정(보병교육 6개월, 병과교육 4개월)을 거쳐 군인이 되었다. 나는 625일 육군보병학교 입교식을 하였고, 보병교육 훈련 기간 중, 어깨에는 나를 따르라!’는 부대표지를 가졌다.

 

내가 죽거나 다치지 않는다면, 전쟁도 견딜 만 한 것이다라 하였던가? 그런데 만약, 내가 죽거나 다치면? 그것은 견디기 힘든 비극이 되고. 위로 받을 수 없는 슬픔이 된다.

 

우리는 COVID 19 와도 같은 많은 어려움들에 당면하며 살아간다. 전쟁과도 같은 그것이 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COVID 19 는 정치와 종교 같은 개인의 이념이나 신념 같은 개인적 문제가 아니다. ‘사회적 문제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각 개인의 역할로 힘을 모아 그에 대항하여 악착스럽게 투쟁하여야만 한다. 전쟁 처럼

6월 25일.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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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19 신규 확진자 현황 _ 20200627.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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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6. 15. 11:19

 

어떤 국어사전은, ‘우방(友邦)’에 대하여 이렇게 뜻을 풀이한다. ‘서로 우호적 관계를 맺고 있는 나라나는 그에 덧붙인다. ‘친한 나라(friendly nation)’동맹국(allied nation)’을 착각하지 말라.

 

내가 아는 정도로는, 북한과 중국은 1961년 체결된 조∙중 우호협력조약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으며, 이 조약은 쌍방 중 한 쪽이 공격을 받게 되면 상호 군사력을 포함한 지원을 제공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1994616, 당시 중국 외교부의 대변인이던 선궈팡(沈國放)’1961년 조약의 조항에 대해 전쟁발발시 다른 한쪽이 이에 자동 개입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정당성에 대한 명백한 침해가 있다고 판단 될 경우로 제한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나는 그것은 외교적 수사(修辭)일 뿐 의미 없는소리라고 생각한다.

 

하여튼, 202011월 미국은 대통령선거를 하여야 하고, 2021년 상반기에 북한은 조∙중 우호협력조약을 갱신을 위한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때가 한반도(대한민국)의 안보에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러한 시기에 북한 노동당의 실세는 대한민국에 대한 군사행동을 언급하고 있으며, 미국의 대통령은 미국 육군사관학교(West Point)’의 졸업식에서 먼 나라(한반도) 갈등해결은 미군의 책무가 아니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오늘의 우방이 내일의 우방일수는 없다. 궁극적으로는 스스로의 힘을 길러 자주국방을 추구하여야 하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내일의 안보를 위하여는, 오늘의 우방을 잘 활용하여야 한다.

 

미리 알아서 항복(降伏)하는, 자멸(自滅)의 길을 선택하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북한의 동맹국 _ 20200615.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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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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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사-해사 경기.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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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9. 11. 17. 01:45

 

20191114(현지 시각) 미국 California Los Angelis county Santa Clarita 에 소재한 S

augus high school 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하여, 몇 학생들이 사상(死傷, 사망 : 2, 부상 : 3)되었다고

한다.

 

잦은 총기사고의 소식들을 접하게 된다.

 

얼마 전, 월남전의 소식을 접하다, 1965년부터 1973년까지 한국군은 (통계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

) 연 인원 33만 명 정도가 전쟁에 참여하여, 약 그 1.5 % 정도인 5,100 명 정도가 사망(전사)하였

다고 한다. 사망률은 임무에 따라 다름도 확연하게 보여졌다. (육군 : 1.337 %, 해병대 : 3.421 %)

 

관련한 통계를 그대로 인용한다면, 월남전에 참전한 한국군의 경우, 해병대(청룡부대)1개 분대

중 약 1 한 명이 죽거나 다쳤고, 육군(맹호부대, 백마부대)1개 소대에서 약 2 명이 죽거나 다쳤

.

 

하여튼, 전쟁은 전쟁이다. 잔인한 것이다. 나는, 전쟁을 싫어하지만, 부득이하게 전쟁을 하여야만 한

다면, 어떠한 피해도 감수하고 승리하여야만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나는, 문제없이 지켜지고, 건강하게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바란다.

 

미국의 총기사고 _ 191116.pptx


사망률 비교.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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