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9. 17. 07:22

 

몇 년 전 YOLO (You only live once, 인생은 오직 한 번뿐)’ 라는 단어가 유행했다. 기업들은 이를 marketing 에 적극 활용하며, ‘인생 한 번뿐인데 마음껏 즐기라고 지금의 20~30대 젊은이들이 소비하도록 부추겼고, 그리하여 상당한 돈을 벌기도 하였다.

-       FIRE :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경제적 자립과 조기 은퇴 지향,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반영)

 

그러나, 세계 경제상황의 변화와 COVID 19 등으로, 경기가 위축되고 쓸 돈이 떨어지자 (자금여력 불충분), ‘어디에 돈을 벌 방법이 없나?’ 하고 신경을 쓰는 모양이다. 그래서, 일부는 범죄에 가담하기도 하고, ‘묻지마 투자의 유혹에 현혹되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문득, 모죽(毛竹)이라고도 불리는 모소 대나무(Moso Bamboo)’의 이야기가 생각났다. 그 대나무는 싹을 틔워 4년이 되도록 뿌리를 성장시키며 지표상에서는 (겉보기) 겨우 3 cm 밖에 자라지 않으나, 이후 뿌리의 성장을 더디게 하며 지표상에서 매우 빠르게 (하루에 한자(一尺) 이상) 성장하여 울창한 숲을 이룬다고 한다.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조급한 겉보기 성과를 기대하기 보다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며, ‘back to the basic’ 으로 기초를 튼튼하게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금융생활보고서 _ 신한은행 _ 201904.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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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8. 12. 13. 17:45

 

나이 들어 가면서 여러 불편들이 있는데, 그 중 두드러지는 것이 경제적 빈곤감이 아닌가 싶다. ‘Retire(은퇴)하면, re tired(다시 피곤) 해 진다고 했으니, 그럴듯 싶기도 하다. 은퇴자의 월 평균 수입은 약 152만 원이고, 월 평균 지출은 약 103만 원 이라고 하나, 그것은 계층에 따른 분산(分散)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한 계산이다. (적어도 나는, 수입과 지출의 차액인 월 49만원을 모으지 못한다.)

 

백수도 몇 계층으로 구분된다고 하니, ‘화백에나 해당되는 숫자라 생각하게 된다.

-       화백 : 화려한 백수

-       가백 : 가사에 충실한 백수

-       불백 : 불쌍한 백수. 누군가 불러줄 때까지 백수

-       마포불백 : 마누라도 포기한 불쌍한 백수

 

하여튼, 세월의 흐름에 따라 은퇴한 부모의 부양은 사회나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는 자식들이 늘어나 거의 반(48.3 %)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은퇴한 부모도 자식보다는 자신과 배우자를 우선하여야 하겠다(17.3 %)고 맞서는 모양새를 보이는 것이 통계에 나타난 현실이다.

 

이러한 갈등에 연관될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 ‘인생을 망치는 방법 10가지 (How to Ruin Your Life ?)’이라는 file 을 첨부하여 보인다. (~, ~, ~)

 

 

은퇴가구와 경제활동가구 수지 비교 _ 1812.pptx

 

인생을 망치는 방법 10가지.pptx

 

 
 
 

서북의 바람

Kay 2018. 12. 6. 08:19

 

나는, 언제부터인지 묘한 (공식같은) 인식에 갇혀 있다. 건물을 생각하면, 지하층 - ‘다방’, 1- ‘서점

또는 술집’ ‘가게(은행 포함)’, 2- ‘음식점또는 의원’, 3- ‘탁구장또는 당구장’, 4- ‘독서실

또는 건물주 생활공간(살림집)’   건물주의 살림집이 5층 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러한 나의 공식 같은 인식이 주로 1층에 있던 요식업점포(가게)2층을 임대하는 등 더

욱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한다. 어떤 이는, on-line business 가 확대된 때문이기도 하나, off-line bu

siness 를 하는 경우에도 임대료가 저렴한 것이 그러한 변화를 부추긴다고 설명하기도 한다.

 

나는, (서울 평균의 경우) 임대료가 층에 따라 지수함수적(exponentially)으로 감소한다는 이제야 알았

. 그러므로 부가가치율(영업이익율)가 적으면, 임대료가 적은 가급적 높은 층을 임대하는 것이 일반

적이리라 생각한다. (임대료도 자본비용에 속한 지출항목이 된다. 상대가 가지고 있는 인식의 틈새를

파고들어, 본인의 수익을 극대화하여야 한다.)

 

모든 업소는 수익을 목적으로 한다. 그런데, ‘수입(매출) ~ 지출 = 수익이다. 그러므로 모든 업소들은

유동인구의 분석 등 수익(매출)을 늘이기 위하여 노력한다. 그러다 수익이 정체되는 등 어려운 환경에

서는 지출(임대료, 인건비, 관리비 등)을 줄이기 위하여 노력한다. 둘 다가 정체되면, ‘마른 수건 짜기

에 노력하게 된다.

 

franchise(가맹)업체의 시장개척을 담당하여 근무하는 어떤 이는 수익성 분석에 관한 표현에서, 일반

적으로 임대료는 전체 운영비의 2/3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임대료가 약 50 % 저렴해지면 그에 상

응하여 매출이 어느 정도 ( 25 %) 감소하여도 수익에 차질을 받지 않는다는 언질(言質)을 준다. ^^*

 

 

상가임대료 _ 181205.pptx

 

- 첨부파일

상가임대료 _ 181205.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