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9. 5. 28. 08:33

 

어느 매체가 고화토에 대한 글을 게재하여 그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아마, 한자로 固化土라 표

기되며, ‘현탁 고체(懸濁古體)’  또는 부유 물질(浮遊物質)’ 이라고도 불리는 그것은 입자가 (최대 직경

2mm 이하) 치밀(緻密)하여 물이 통과하지 못하도록 하는 까닭에 방수(防水)의 효과를 가져, 흔히 흙

과 적절히 혼합되어 쓰레기 매립장의 침출수가 원 지반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사용되기도 하

, 연약지반을 다져 보강하는데 사용된다고 한다. 흙과 적절히 혼합되어 같은 효과를 내는 화산재(Be

ntonite) 같은 역할을 한다고 알려진다.

 

흔히, suspended solid 라는 외국어로도 불리는 그것은, 절삭작용에 의해 돌 가루의 형태로 만들어지

거나, 하수(폐수)처리장의 침전물의 형태로 만들어지는데, 그렇게 만들어진 오니(汚泥, sludge)에 열을

가하여 물기를 제거하여 사용된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버려지는 그것의 용도가 없으리라 말하지만, 틀린 말이다. 일본 강점기에, 한 공장에서

배출되는 검은 연기를 보고, 그것을 사겠다고 한 사람이 있었던 것을 기억한다. ‘검은 연기, 연료의

불완전 연소에 의해 탄소가 많이 포함되었다는 것을 뜻한다는 것에 착안한 그는 그 검은 연기를 사서,

탄소로 만들어지는 제품들을 생산/판매하여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한다. ^^*

 

모든 것들은 나름의 가치(價値)를 가진다. 그것을 알아차리고 그에 기술을 더하여 부가가치(附加價値)

를 제고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役割)이며, 창의(創意)가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나는, 그것에 의해 만들어지는 도자기(陶瓷器)를 우선 생각하였다.

 

 

고화토 공법.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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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토 공법.pptx  
   

 
 
 

서북의 바람

Kay 2019. 5. 16. 14:25

 

따라 하기, 흔히 모방(模倣)’ 이라고 한다. 나는, 모방(模倣)보다 창조(創造)를 더 좋아하지만, 어느

수준까지 모방하기를 말한다.

 

창조적 행위의 주체를 전문가(專門家, expert)라 하는데, 그러한 수준에 도달하기 위하여는 두 문지방

(threshold)를 넘어서야 한다. Suck threshold kicking-ass threshold 가 그것들이다. 일부는 나는

할 수 없어하며 Suck threshold 를 넘지 못하고 일찍 포기한다. 그것을 넘어서 나도 할 수 있어(me t

oo)’ 하면 amateur 가 된다. 거기서 kicking-ass threshold 를 넘어서 나만이 할 수 있어(only I) 의 독

창성을 가지게 되면, 그 분야의 전문가(專門家, expert)가 된다.

 

사람들은 어떤 분야에 쉽게 진입하기 위하여 franchise 를 선택한다. 가르침을 받으며 따라 하기

하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모두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amateur 의 수준에 계속 머물러서

는 안 된다. 먼저 그에 숙달(熟達)되어야 하지만, kicking-ass threshold 를 넘어 나만이 할 수 있어(onl

y I), 그 분야의 전문가(專門家, expert)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그저 그런 잔챙이(a small variety)가 되던지, 망한다. 성공(成功)을 하려면, 우선 그 분

야의 전문가(專門家)가 되어야 한다. amateur expert , 시작은 같은 모방(模倣)에서부터 이지만,

목표(目標)가 다르다.

 

 

Henry Wadsworth Longfellow(1807~1882) 의 시() ‘A Psalm of Life’ 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던 것

같다.

 

Let us, then, be up and doing / With a heart for any fate / Still achieving, still pursuing / Learn to

labor and to wait

그러니, 자 일어나 행하자 / 어떤 운명에도 대처할 마음으로 / 또 성취하고, 또 추구하며 / 일하고,

다리기를 배우자

 

 

 

따라하기 _ 190514.pptx

 

전문가되기.pptx

 

비 오는 날 _ Henry Wadworth Longfellow.pptx

 

 
 
 

서북의 바람

Kay 2018. 8. 17. 00:29

 

적자생존(適者生存)’ 이라는 표현도 있다. 그런데, 내가 생각한 것들 중의 하나가 이것 이었다.

-       한 것이 오래 사는가? 오래 사는 것이 한 것인가?

 

며칠 전, 모 매체는 外信을 인용하여, 2018년 조사결과에 의해 나타난, 미국에서 돈 잘 버는 직업

대하여 게재하였다. 그 글을 보다가 생각한 것이, 한 분야에 숙련 (경험이 쌓여 익숙한) 전문가가 돈

을 잘 번다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구태여 분야를 구분한다면, 의료분야와 IT 분야로 생각된다. 의료분

야는, 의료분야는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IT 분야는 경쟁력의 제고때문이라

생각한다. 그 매체는 여러 직업들을 나열하였으나, 결국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

의 욕구를 민첩하게 파악하고 (Big-data, 인공지능(AI) ), 그에 대응하기 위하여 각종 data 분석과 대

응방안에 대한 사업자들의 요구가 더욱 커지는 것이 때문이라 생각된다. 나는, data Man-Machine

communication 의 한 수단으로 이해한다.

(일부는, 소비자의 편의추구 욕구와도 관련된다.)

 

하여튼, ‘다른 사람이 돈을 잘 벌 수 있도록 하는 직업이 돈을 잘 번다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그렇지

못하면, 망한다. (승자독식(勝者獨食))

 

한 측이, ‘숙련(熟練)’전문(專門)’을 모두 갖추면 경쟁력을 갖출 수 있으나, 그러기는 매우 힘들다.

그러므로, ‘숙련된 측과 전문된 측이 한 company 로 잘 조화(調和)를 이루어 경쟁력을 갖추고, 그로

인한 이득(利得)을 적절하게 배분하는 것이 필요하다.

 

 

돈잘버는 직종.- 미국.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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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잘버는 직종.- 미국.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