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9. 22. 10:22

 

누군가가 가을이라고 하는 말에, 생각하니 기온이 많이 낮아진 것 같다. 제비는 남쪽으로 날아가고, 기러기는 북쪽에서 날아올 계절이 된 것 같다. 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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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이 나서 철새와 텃새를 알아보다가, 꾀꼬리가 텃새임을 알게 되었다. 노란 그 모습에 황조가(黃鳥歌)가 생각난다. 황조가(黃鳥歌)라 불리는 그 시()가 고구려 2대 유리왕(琉璃王,  재위 : B.C. 19 ~ A.D. 18))에 의해 쓰여졌다는 것과, 상처(喪妻)후 다시 두 부인(한 명(화희)은 한국인, 한 명(치희)은 주변 외국인)을 맞았는데, 두 사람이 서로 시기하고 다투다 화가 난 치희가 떠나가자, 유리왕(琉璃王)이 그녀(치희)를 뒤쫓아가 만류하려다 실패하여 그녀는 그대로 떠나고, 돌아오던 중 두 마리 꾀꼬리가 어울려 나는 것을 보고, 그렇게 자신의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니, 그때에도 국가(부족)간 교류와 정략결혼이 적지 않았던 것 같다.

 

하여튼, 가을이다. 나는 멍하게 하늘을 본다.

 

한국의 철새와 텃새.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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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8. 10. 24. 16:56

 

나는 생물(조류) 전문가가 아니다. 그러나 보여진 몇 통계를 본다면, 폭풍우 등으로 이동경로를 벗어

미조(迷鳥, 길 잃은 새)’를 제외하고, 보이는 새들 중 약 17 % 는 텃새이고, 나머지 약 83 % 는 통

과조(通過鳥)를 포함한 철새라 생각한다. 통계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가질 수도 있으나, 흔히 보이는

새들 중 약 19 % 는 여름철새이고, 34 % 는 겨울철새이다. 나그네새는 약 30 % 라 생각된다.

 

하여튼, 내가 철새를 생각하다가 그 둥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여름철새의 대표적 경우가 제비

, 겨울철새의 대표적 경우가 기러기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그래서 제비를 좀 더 살피다 보니, 제비

는 둥지를 만드는데 약 8(경우에 따라, 1 ~ 2 )의 기간이 걸리며, 전체 기간의 약 25 % 정도를

장실사기초공사에 투입한다고 한다. 공사 중 이상(異常)이 발견되면, 공사를 중단(포기)하기도 한

.

 

 

요즈음 몇 곳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소식들이 전하여 진다. 나는 그 사고들의 원인이 기초의 미흡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사전 감속의 미이행, 안전거리 미확보, 화물적재의 안전성확보 미흡 등)

 

그래서 나는, ‘튼튼한 기초를 만들고, 그것을 이행하는 각 개인이 되기를 권한다. 특히, 각 사업자들은

더욱 그러하기를 강조하고 싶다.

 

 

철새들의 이동 _ 181022.pptx

 

교통사고들 _ 2018년 10월 하순.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