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6. 9. 11:55

 

알려진 바와 같이 New Zealand 는 남∙북의 두 큰 섬들이 있는데, 남섬의 북서부 끝(약 남위 41°)에 매우 거대한 면적의 Kahurangi 국립공원이 Tasman 지역과 바다 사이에 있다고 한다. 202059일 안개가 짙은 날, 두 젊은 여성이 약 1주일 camping 을 할 생각으로 (2020515일 돌아올 계획) 그곳에 갔으나, campsite 에서 강을 건너며 젖은 옷을 말리려다 태웠고, 이후 폭우와 거친 지형과 덤불로 실종되어 배회하다가 19일 만에 구조되었다고 한다.

 

우리의 계절로 치면 늦가을인 계절의 기온은 낮았고, 두 여성들은 (발목을 접지르거나, 등을 다치는 등) 부상을 입은 상태였으며, 폭우는 거의 대부분이 자원봉사자인 구조대의 구조조차 지연시켰다고 한다.

 

하여튼, 그들의 연기 신호가 구조 헬리콥터에 감지되어 구조되었을 때, 그들은 약 2주간 굶은 상태였다고 한다.

 

내가 하려는 말은,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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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만의 구조 _ 20200609.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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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마'는 '닭고기아줌마'와 발음이 비슷해서, 나는 그 가수가 닭고기아줌마를 짝사랑하였으리라 말하고는 하였다. ^^*

 
 
 

서북의 바람

Kay 2019. 4. 10. 14:11

 

사람은, 동물 (kingdom) – 척삭동물 (phylum) – 포유 (class)영장 (order)사람 (family)

사람 (genus) – 사람 (species) 으로 분류된다고 한다.

돼지는, 척삭동물 - 포유 - - 멧돼지 의 집짐승이라고 한다.

 

나는 생물 분류학에 대해서 모르니, 사람이나 돼지는 척삭(脊索)’이 성장하면서 척추(脊椎, 등뼈)’

된다는 정도에서, 대충 넘어간다.

 

하여튼, ‘같은 속()’/’같은 종()’ 일수록 비슷한 생활환경을 가지며, 서로 경쟁하며, 때로 서로를 해

친다고 한다. 사람이 돼지와 경쟁을 할까? 거의 아니다. 나를 상처를 주고 괴롭히는 존재는 돼지일까?

거의 아니다. 물론 그럴 수 있지만, 나는 돼지를 사육하지 않으며, 나는 내 가족들에게 상처받고 때로

괴로움을 느끼기도 한다. 나는 주로 나와 같은 연배와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 경쟁한다. 고슴도치의 사

 ^^*

 

교수는 같은 전공의 교수들과 학술에 경쟁하며, 학생은 같은 또래의 학생들과 취업/진학에 경쟁한다.

그런데, 그러한 경쟁은 (일부의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나쁜 것일까? 모 연구소는 경쟁은 사랑입니

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공개모집하기도 하였다. 대부분, 경쟁이 나쁜 듯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경쟁

패배자(敗北者)’들 이다. 그들은, 그 패배에 의한 탈락을 경쟁이 나쁘기 때문에 스스로 거부한 양

자기 합리화의 구실들을 만든다.

 

어느 매체가 이용한 통계에 의하면, 최근 3년간 약 42만 명의 사람(대학생)들이 학업을 중도 포기하였

으며, 그 대다수가 지방대학에서 수도권 대학으로 진입을 하여 경쟁의 유리점(有利點)을 차지하기 위

하여 다시 수능(대학수학능력평가)을 준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재수(再修)

하고 있다고 한다. (내가 알기에, 대학의 입학정원과 고교졸업생수가 약 55만 명으로 거의 같음에도

불구하고 ^^*)

 

경쟁력을 갖추기 위하여는, ‘긍정적 차별화와 대표성이 필요하다. 그것을 갖추고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야만 한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하여도 이룰 수 없는 것은, 가급적 빨리 포기하여야 한다.

로 자신을 괴롭히고, 주변 사람들을 괴롭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오래 전에 Socrates 는 말하였다.  너 자신을 알라자신을 모르는 무리는 파멸(破滅)에 달한다.

 

 

중도포기.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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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8. 8. 16. 03:05

 

20188 10일 미국의 Sea-Tac 국제공항에서 Alaska airline 항공사의 승객이 없는 한 쌍발 프로펠

러 여객기를 훔쳐 몰고, Sea-Tac 국제공항에서 남서쪽 Puget Sound 남부에 있는 작은 섬 (Ketron )

에 충돌하여 축은 Alaska Air Group 의 직원이었던 29세의 청년 Richard B(Beebo). Russell 에 대한 이

야기들이 美國 내에서 많은 모양이다.

 

그는, 미국의 동남부 FL (플로리다) 의 섬 Key West 에서 출생하였으나, 7세에 AK (알라스카)

Wasilla 로 이주하였고, 후에 OR (오레곤) Coos Bay 로 옮겨가는 등 여러 곳을 전전하였다

고도 한다.

22세인 2011년에 결혼을 한 후, 3년간 제빵/제과 가게를 운영하다, 2015Horizon Air 의 화물담당

지상요원으로 취업하여 근무하게 되어 그 해 여름에 Seattle 에 정착하게 되면서 팔고, 항공사에 근무

하는 때문에 Alaska 에 사는 친족들을 만나러 가기도 쉬웠다고 한다. 그 회사가 경영난으로 Alaska Ai

rline 에 합병되면서 임금이 하향 조정되어 금전적 어려움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학위를 취득하

여 자신의 꿈을 이루려 애썼다고 한다.

 

그는 꿈을 포기한 것 일까? 아니면, 현실 여건에 좌절한 것 일까? 현실은 그의 꿈과 그의 목숨을 죽인

것일까?

 

나는, 꿈을 추구함에 포기하지도, 좌절하지도 말기를 강조하여 말하고는 한다. 집념을 가지라고 말하

고는 한다. 그러나, 그것이 고집을 부리라는 뜻은 아니다.

 

 

항공사고 _ 미국 _ 180812.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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