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6. 10. 4. 09:25

 

북한의 두만강유역에 수해가 발생한지 한 달이 되었다. 2016 9 12일 작업이 시작된 지 20일이 경

과한 것으로 생각된다. 평양의 려명거리에서 아파트를 건설하던 돌격대원이 회령시 북부 (회령 세

~ 금생리) 등에 투입되었으나 2차 사고가 발생하는 등으로 상당한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전해진

.

 

자유아시아방송(RFA : Radio Free Asia)2차 사고들이 안전사고를 포함하고 있으며, 300 ~ 500

의 수해 사망자 중 피해가 심하였다는 회령시 주민이 약 100 명 이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9 12

이후) 복구작업 중 2차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약 100 명 이라니 안타깝다.

날씨는 추워지고, 노동당 창건일인 10 10일 이전까지 수해복구를 완료하라는 상부의 압력이 무리

한 작업을 강요하는 것으로 RFA 는 분석한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1002102117001

 

하여튼, 수해복구를 위하여 돌격대가 투입되었다는 회령시 북부 (회령 세관 ~ 금생리)가 어디일까 궁

금하여 지도들을 보다, 도로 등을 감안하여 세관은 회령시 북부 방원리가 아닌가 추정하게 되었다.

 

삼합-회령이 북한을 방문하는 중국의 (조선족 자치구 포함) 주민 등의 관광을 위한 통로로도 많이 (20

12년 약 6만 명) 이용되었다니, 더 이상의 2차사고 없이 안전하게 수해(水害)를 극복하고 예전 같은

생활을 이루며 다가오는 겨울의 추위에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이 핵무기로 대한민국을 위협하여 제재의 대상이 된 북한을 직접 지원해서는 안 된다. 국제

적십자사 등의 요구에 성실하게 임하는 등의 대응이 현재로서의 최선이 아닌가 싶다.

 

 

나는 낭만을 종아 한다. 그런데, 나는 낭만을 싫어한다. 막연한 낭만은 내가 좋아하는 나의 낭만을 파

멸시켰기 때문이다.

 

 

두만강 수해복구.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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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수해복구.pptx  
   

 
 
 

서북의 바람

Kay 2016. 9. 22. 12:52

 

매체들은, 최근 (2016 9 21) 중국의 단동(丹東)에 소재한 중견기업집단 (鴻詳그룹)이 북한에 제재물질인 산화알루미늄(Al203) 등을 공급하고, 북한의 위조지폐를 유통시킨 등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음을 전한다. 산화알루미늄(Al203) 은 연마 등 여러 용도로 쓰여지나, 정제하여 얻어진 Al 을 희석하여 대량살상무기의 원료인 핵 물질 Pu 의 안정성과 가공성을 제고하는데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 기업집단에 대한 처벌은, 북한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관세법이나 외환거래법등 다른 명목으로 이루어지리라 예상한다.

 

내가 그 소식을 접하며 생각한 것은 세 가지 이었다.

-       적홍동색(赤紅同色)

-       나라를 구한 소년이라고 알려진 Netherland Hans Brinker

-       가랑비에 옷 젖는다.

 

어떤 사람은 홍상그룹이 공급한 산화알루미늄이 북한의 핵무기제조에 적합한 량이었냐고 말한 것 같다. 만약 홍상그룹이 공급한 량이 소요량의 1/3 였다 한다면, 3 공급선을 확보하면 소요량을 충당할 수 있다.

 

이 정도 쯤이야.’ 하는 마음이 전체를 망가뜨린다. 그 사소한 듯 여겨지는 것들이 누적되어 가랑비에 옷 젖는결과를 만드는 것이며, 한 마리 두더지의 땅굴이 댐을 무너뜨리는것이다.

 

 

홍상그룹.pptx

 

북한의 미사일 엔진.pptx

 

 
 
 

서북의 바람

Kay 2016. 9. 9. 13:25

 

2016 9 9 09:30 분 경 북한의 길주군 풍계리에서 규모 약 5.3 의 지진이 관측되었다고 한다.

측된 지진에 대하여 미국이나 중국은 그 진앙이 지표에 근접하여 있다고 하고, 유럽은 지하 15 km

도라고 한다. 진앙이 지표라면 북한의 핵실험으로 추정할 수 있고, 진앙이 지하 약 15 km 라면, mag

ma chamber 의 이상활동에 의한 것이라 추정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우리 정부 소식통은, 북한은 2016 99일 정권수립기념일을 맞아 약 10 kt 정도의 5

차 핵실험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고, 미국의 어떤 연구소는 그것은 20~30 kt 규모의 핵실험

이리라고도 말한다. (지난 2016 1월에 있었던 4차 핵실험의 규모는 약 6 kt 이었다니, 그 위력규모

가 더 커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핵무기로 대한민국을 공격하겠다는 위협을 지속하면, 그러한 위협의 주체인 북한은 어떠한

소득을 가지게 될까? 무엇을 기대하며, 겨냥할까? 그들은 그러한 핵실험과 missile 발사로 대한민국에

서 활동하는 종북(從北) 세력들을 더욱 독려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혹자는, 북한의 핵무기에 대응하여 대한민국도 핵무기를 보유하여 응징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그에 반대한다. 그것은 문제의 범위를 한반도에 국한시킬 수 있고, 북한의 핵무기 보유

를 정당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군사적으로 열세여서 미국의 그늘에서 국방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이 취하기에는 섣부른 대책이다.

 

유사시 보다 많은 국가들이 돕도록 여론을 조성하여야 한다. ? 대한민국을 도와야 하는지에 대한

타당성을 우선 강조하여야 한다. 국제연합(UN)의 결의 등을 위한 편을 늘이는 등 외교에 힘써야 한다

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북한의 5차 핵실험.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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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5차 핵실험.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