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2. 4. 13. 18:16

태양은 지구보다 100 배가 넘는 반경을 가진다. 부피로 기준한다면 백만 배가 훨씬 넘는다고 추정된다. 그러나 태양은 비교적 가벼운 물질로 이루어져 있어, 질량은 지구의 약 33만 배에 머물고 있다고 한다.

 

태양의 표면은 약 5,800 ℃ 이며,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거리는 약 15,000km 이라고 한다.

 

지구는 약 6400 km 의 반경을 가지고 있으며, 1,000 km 까지 매우 희박하지만 대기를 가지고 있다. 지표상의 약 8 km 높이의 산에만 올라도 숨이 막히며 쓰러질 지경이라고 하니, 대부분의 대기는 지표상에 낮게 분포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2012 4 13일 발사된 북한의 missile (대포동-2) 이 지표 상공 약 151 km 에서 폭발하였다니, 상당히 높게 올라간 것이다. 최대 사거리도 6,700 km 라 하니 대한민국의 남단 서귀포까지 (휴전선에서 약 500 km) 는 아주 쉽게 도달할 수 있다. 지금, 상당한 U 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 대하여 핵무기 공격을 내세워 위협하고 있다.

 

그들은 이번 missile 의 발사 실패에 대하여, ‘지구관측위성의 우주궤도진입은 성공하지 못했다고 발표하며, 그들이 8 USD ( 1조 원) 를 들인 missile 발사목표를, 우주를 향한 열정으로 포장하고 있다.

 

그러한 적()을 마주하고 있으며, 그들이 대한민국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것은 참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다.

 

 

나는, 연길(延吉)에 사는 조선족 중국인과 가끔 e-mail 을 주고 받는다. 그 사람은, 탈북자는 죽어도 싼 조국(북한)의 배신자라고 한다. 많은 오해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도, 그들도 동포이기에 도와야 하며, ‘퍼주기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일부의 세력도 있다.

 

나는, 다르다. 그럴 여유가 있으면, 먼저 질서 있는 사회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여야 하고, 가까운 내 이웃을 더욱 도와야 하며, 그들에게 더욱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나를 위협하는 막가파깡패에 대한 배려는 그 한참 후의 이야기이다.

 

 

 
 
 

서북의 바람

Kay 2012. 3. 1. 11:00

북한은 통미봉남(通美封南 : 미국과 대화하며 남한을 무시함)의 오랜 전략을 유지하고 있고, 미국은 자신의 국가안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북한의 UEP (우랴늄농축프로그램 : Uranium Enrichment Program)의 중단에만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

 

물론 뱀을 잡으려면, 뱀이 그 굴 밖으로 나오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원하는 것 (북한의 경우: 식량)으로 꼬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러한 이면에서 대한민국을 공격하기 위한 방사포의 사거리를 늘이고 중국의 묵인, 비호와 협조 하에 중국 내 탈북자들을 무차별 체포 송환하고 있음을 주의하여야 한다.

 

중국은, 북한을 견제하기 보다는 그들을 비호하며, 그들의 안보를 위한 적화통일에 북한과 뜻을 같이 한다. (중국과 정치적 이념이 같은 북한이 자신의 주변국으로서 외부 세력에 완충을 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한국은 스스로 독자적 국방력을 갖추기 위한 점진적 행위를 하여야 한다. 애국가도 모르는 초등학생도 안되고, 무작정한 반일주장도 안 된다. 보다 냉정하고, 굳은 자신을 유지하지 못하면, 스스로 생존할 수 없는 것이 현재 국제사회의 환경이기 때문이다.

 

 

북한의UEP.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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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1. 2. 20. 16:38

 

몇 매체들이 2011 2 20일 자로 북한의 추가적(3) 핵실험의 증후에 대하여 소식을 전한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1036218

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1102/e2011022010550893140.htm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50942

 

먹을 식량은 없어도, 핵실험은 할 수 있는 모양이다. 그들은 그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일부 남측의 정당들도, 그들의 행동을 돕기 위하여 많은 쌀을 보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겉으로는 선군정치(先軍政治)’ 로 대한민국의 평화를 유지시켜준 것에 대한 대가라고 하는데, 한마디로 웃긴다.

 

겉으로 어떻게 표현되던 간에, ‘김정일은 자신이 속한 국방위원회의 위상을 제고하고, 핵무기개발의 타당성을 부여하려는 속마음을 간직하고, 중거리 탄도유도탄으로 평양으로부터 약 1,500 km 떨어진 대한민국의 군수물자 병참선인 오키나와와 약 3,500 km 떨어진 을 위협하여 전쟁수행능력을 약화(弱化)시키려는 의도로 생각된다.

 

한편, 미국의 태평양 사령관인 Robert Willard 수개월내 북한의 도발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으며, 북한의 뒤에 무차별한 중국이 있기에 그 무모한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보아야 하리라 생각된다.

 

어떠한 경우에도, 스스로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대한민국이기를 기대한다.

 

 

북한의3차핵실험.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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