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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2019. 10. 2. 03:50

 

어느 매체가 전년도 대비 소비자물가의 변동을 보이며 deflation 에 대한 우려를 표현함에 관련한 몇 자료들을 보았다. 소비자물가 하락의 중심에 농산물가격의 하락이 있었던 모양이다. 첨부하여 보인 file 이 최근 소비자물가의 변동추이 이다. 붉은 점선이 실제의 변동이고, 푸른 점선은 내가 느낀 pattern 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둘 이다.

하나는, deflation(통화수축)에 대한 나의 이해이다.

        돈은, 돌고 도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 지어 졌다고 한다. 돈은, 이리저리 돌며 이익을 묻혀온다. 그런데, ‘통화가 수축된다는 것은, ‘돈이 잘 안 돈다는 것이며, ‘돈 벌기(이익내기)’가 더욱 쉽지 않다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관하여, 일부는 우려된다고 하고, 일부는 괜찮다. 일시적 현상이므로, 곧 회복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괜찮다는 주장을 하는 일부는, 전월 대비 소비자물가가 개선되고 있음을 말하기도 한다. 내가 생각할 때는 동문서답(東問西答)’ 이다.

전년도 대비 소비자물가의 변동을 논하는데, ‘전월 대비 소비자물가의 변동을 말하는 것 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게 생각된다.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은 아니나, ‘말 흐리기이다.

하나는, 느껴지는 pattern 이다. 만약, 내가 생각하는 pattern 이 옳다면, 10월에 바닥을 찍고 년 말에 좀 나아지고, 대보름(20202월 중순) 정도에 정점에 도달하리라 생각한다. 나는 경제학자가 아니므로, 보다 자세한 것은 경제학자들의 몫으로 남겨둔다.

        하여튼, 전략은 어려운 경우를 바탕으로 수립되고, 시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므로, 나의 그러한 견해가 경영하는 사람들에게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

 



소비자물가 _ 191001.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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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 _ 191001.pptx  
   

 
 
 

서북의 바람

Kay 2016. 7. 14. 12:42

 

‘Time Marketing’ 이라는 용어를 접하며 우선 생각한 것은 백화점 아나 대형 shopping mall 이었다. 그곳들에는 세가지 없는 것이 있다고 했다. (지금도 그런지 스스로 최근 확인하지는 못했다.)

 

-       창문(窓門)이 없다.

-       시계(時計)가 없다.

-       종업원의 반짝이는 장신구(裝身具)가 없다.

 

창문이 없는 것은, 고객(顧客)이 땀 흘리며 또는 추위에 떨며 바쁘게 움직이는 길거리의 행인(行人)들을 보며 자신이 소비하려는 돈을 벌기 위하여 노력하는 가족을 연상하여 지출을 줄이기 않도록 하려는 때문이며; 시계가 없는 것은, 고객이 시간을 잊고 shopping 에 몰두하도록 하려는 때문이며; 종업원의 반짝이는 장신구가 없는 것은, 고객이 상품을 향하는 고객의 시선을 방해하지 않아 조금이라도 더 많은 매출을 가지도록 하려는 때문이라고 한다.

 

고객이 매장(賣場)에 머무는 시간과 매출액은 대체로 큰 양(陽)의 상관관계를 가진다. 그러므로, 고객을 더 많은 시간 동안 매장에 머물게 하기 위한 방안들이 모색된다. TAT (Turn-Around Time) 의 개념을 곳곳에 적용한다. 매장의 온도도 주요한 한 요인이 된다.

 

식당의 경우, table 수를 기준으로 하여 매출(賣出)을 예상하기도 한다. Table 당의 예상 매출을 생각하기도 한다. 같은 매출율을 가지는 table 에서 더 많은 매출을 가지는 한 방법이 TAT 를 줄이는 것이다. 그래서 빠른 음악을 배경에 깐다. 고객의 행동이 빨라지고, 그래서 TAT 를 줄이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색깔도 마찬가지이다. 색깔에 의해 고객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것을 자신의 취향과 다르다는 이유로 거부하거나 반대하는 종업원들이 있다. 자신의 급여(給與)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생각해 보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한다.

 

병원(病院)의 경우, 환자들이 고통에 의하여 짜증스러운 불만을 표현하는 것을, 또는 상사(上司)나 의사(醫師)의 나무람을, 자신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나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통계도 있다. 통증에도 불구하고 병원의 근로자에게 방실방실 웃는 모습을 보이려고 병원을 찾거나 입원하는 환자가 얼마나 될까? 병원의 근로자는 급여로 가치를 받았다. 그러므로, 그에 해당하는 가치로 그 대상을 대하여야 한다. 각 가치에는 가중치(加重値)가 적용되기도 하여야 하지만, 서로 교환(交換)하는 가치에 기움이 없어야 한다.

 

나는 가끔 상대에게 이렇게 묻는다. ‘당신은 어느 화폐를 사용합니까? 저는 한국은행권을 사용합니다.’ 조금 언성을 높여 이렇게 덧붙인다. ‘나는 나에게 귀중한 것은 상대에게도 귀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는 가치 있는 한국은행권을 사용하지만, 상대는 가치 없는 조선은행권을 사용한다고 생각한다면, 서로간에 갈등이 생기지 않을까요?’

 

세상의 가치들은 돈으로 (화폐로) 표현된다. 가치(價値)를 정량화(定量化)하여 액수로 표현한다. (화폐)은 가치이다. 그래서, Time Marketing 이라는 용어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화폐_가치.pptx

 

2016년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pptx

 

 
 
 

서북의 바람

Kay 2015. 8. 13. 01:34

 

지금이 2015 8 13일 새벽이다. 최근 이웃나라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의 화폐 평가절하 (기준환율 조정)에 대하여 사람들이 많이 말한다. 소비국인 미국의 화폐가치를 기준하여 본다면, 중국은 2015 7월말 대비 약 3.4 % 싸졌고, 같은 기간 중 한국은 약 1.7 % 싸졌다. 그렇지 않아도 많은 한국 기업들의 영업이익률이 낮아지는 어려움 속에서, 중국의 충격적 공세에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

 

중국의 수출경쟁력이 높아지면, 중국을 생산거점으로 이용하는 한국기업들의 경쟁력도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나, 쉽게 판단하기는 어려우리라 생각된다.

 

일반적으로, 화폐가 평가절하되면 제3국의 화폐단위로 표시되는 수출가격이 낮아져 수출에 유리하고, 자국화폐의 단위로 표시되는 가격은 높아져 수입에 불리하다고 말한다. 중국은 자신들의 중국의 수출을 증대시키고, 자국 시장에 대한 보호장벽을 강화하여 중국의 내수 시장에서 중국 내 기업들이 보다 큰 경쟁력을 가져 내수가 활성화되도록 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소비국의 한 예로 미국을 꼽았지만, 세계 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려는 경쟁(경주)의 신호탄이 쏘아진 것이라 생각한다.

 

하여튼, 우리가 지금 해야 할 것은, 상대국의 가격 경쟁력을 넘어설 수 있는 비가격적 경쟁력의 제고이다. 이를 위한 기술, 창의력으로 break through 하여야만 한다. 편짜기, 분열과 갈등의 KORS 는 아니다.

 

 

한국 주요기업들의 2015년 상반기 실적.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