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4. 15. 21:35

 

오늘, 2020415, 21대 총선이 있었고, 나도 나의 권리자 의무를 행하기 위하여 투표장에 갔다.

투표율은 이전에 비해 올랐으나, 결과적으로 전체 유권자의 2/3 에는 미달하였다고 전해진다. 어느 사

(병든 내가 투표장에 가기 위해 탄 택시의 운전기사), 선거를 포기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도 한다. 그렇다면, 1/3 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고 생각해도 되는가? ^^*

 

그런데, 주목하여야 하는 것을 한 가지 지적한다면, 20대 총선에서는 사전투표가 12,19 % 로 전체의

21 % 였음에 비해, 21대 총선에서는 사전투표가 26.69 % 로 전체의 40 %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 평소의 관리에 의한 충성도 제고(그것이 때로는 지역별의 묻지마 충성이 되기도 하지만)가 관건

이 되는 것이다.

 

일명, ‘선출직 공무원이라고도 하는 임시직이 되기도 점차 어려워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하여튼,

나는 모두가 ‘winter is coming’ 이라는 표현을 잘 기억하여 대응하기를 바란다.

 

선거율 _ 200415.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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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율 _ 200415.pptx  
   

 
 
 

서북의 바람

Kay 2019. 11. 12. 21:46

 

2019 11 8일 우리는 입동(立冬)을 지났다. 간단한 다른 표현으로, 이제 겨울이 되었다. 계절(

)적 겨울은 경기(景氣)적으로도 겨울 일까?

 

전문가가 아닌 나로서 확신할 수는 없지만, 나는 아래 세 가지 이유로 이 겨울은 참 까다로운 계절

이 되리라생각한다.


하나는, 국내 생산자물가지수는 비교적 규칙적 주기로 변동하는 추이를 보이는데. 그러한 주기를

감안할 때, 회복기를 거쳐 상승기의 peak 에 접근하여야 할 지금까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다.


하나는, 중국 생산자물가지수가 최근 약 3년간 지속적 하락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는, 국내 생산자물가지수는 약 3년반의 주기를 가지고 하한(下限)을 보였었는데, 이 겨울에 하

()과 상한(上限)마루가 마주지는 시점이며, 관계 기관은 이를 통제할 힘을 잃었다

는 것이다.

 

장사가 안되면 (불황 이면), 적은 이익으로라도 싼 가격에라도 물건을 팔려고 노력한다. 적은 이익

으로 수입이 줄어들므로 급여를 낮춘다. 급여의 감소로, 가처분소득이 감소함으로 경기는 더욱 나

빠진다. 이러한 경기의 위축현상을 deflation 이라고 한다.

 

중국은, 재료를 싸게 사서, 적정한 수준보다 많이 만들어 물건 당 공통비나 간접비를 줄여 싸게 파

(수출가격지수를 낮추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경기의 위축이 우려되는

바를 중국발 deflation 우려라 부른다.

 

그래서. 이 겨울은, 준비된 자에게 너그럽고, 준비되지 않는 자에게 혹독한, 참 까다로운 계절이 되

리라 생각한다.

 

입동(立冬)에서 동지(冬至)까지 약 2주가 있듯이, 우리가 겪어야 할 참 추위까지 (얼마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약간의 시간이 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 ‘초치기하는 심정으로 ^^*

 

deflation 에 대한 우려.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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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9. 5. 2. 12:06

 

내가 오래 전에 배운 것들 중의 하나가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었다. 수요가 많으면 가격이 오르고,

가격이 오름으로 이익이 커지면 공급이 많아져 균형을 이루게 된다는 것이다.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

, 가격은 내리고, 이익은 줄어들어 다시 공급을 줄이게 된다.

 

어느 매체가 게재한 소비자물가 추이를 보면, 2018년 말을 지나며, 소비자물가는 급격하게 감소하였

. 이는, 그 시점에 수요가 급격하게 줄었던지, 공급이 급격하게 는 때문이라 생각된다.

 

, 소비자는 지갑을 닫고, 업체간 경쟁은 치열해짐을 보이는 것 같다. 같은 제품/서비스는 복수의 업

체에 의해 제공되고 있으며,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을 경쟁력이라 한다. 그러므로, 각 업체들은 경

쟁력을 더욱 제고하여야만 한다.

 

매체들이 전하는 바에 의하면, 어느 정치인은 십시일반(十匙一飯)’이라는 표현으로 세금의 인상을 예

고하였고, 이러한 소비자물가 추이를 바꾸어 물가상승을 유도하기 위하여 유류세를 증가시키려 한

다고 한다. ^^*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하여는 각 업체가 경쟁력(競爭力)/창의력(創意力)을 증진시켜야만 한다. 다른 표현

으로, 마른 수건을 짜야만 한다. 내가, 사용하는 표현 중에 ‘winter is coming’ 이라는 것이 있다. 겨울이 다

가오면, 다람쥐/청솔모 등은 이곳 저곳에 도토리(먹이)를 비축한다고 한다.

 

언젠가 읽었던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소비자물가 추이 _ 1904.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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