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magnolia 2014. 4. 14. 07:13
2014.02.26~2014.03.28 8,394,180원 / 9,744,500(원) 86%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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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유기견행복의집 울타리공사모...

행복을나누는사람의 제안

진해 유기견 행복의 집 견사짓기 외부와의 차단을 위한 울타리공사와 전기공사를 하기 위한 후원 모금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리면서 사연을 올립니다.

진해 유기견 행복의 집은 처음 50여마리의 유기견들을 돌보며 지내시던 개엄마 개아빠님이 현재 진해 유기견 행복의 집 자리로 이사를 하면서 2004년 다음카페를 개설했습니다. 카페 개설 이후 카페가 활성화 되면서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행복의 집이 알려지면서 많은 유기견들이 순식간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현재 행복의 집은 대형견을 포함한 250여 마리의 노령유기견들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조그마한 주택 안에 250여 마리라는 많은 아이들이 함께 생활을 하기에는 공간이 좁고 열악했지만 그동안 달리 방법이 없어서 힘들게 보호소를 운영해 왔습니다. 또한 행복의 집이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개 짖는 소음과 냄새를 이유로 주변 이웃들에게 끊임없는 시달림과 협박을 당하고 있으며, 잦은 민원 때문에 수시로 경찰들이 드나드는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물며 이웃 남자들에게 개아빠님이 폭행을 당하는 등 주변 이웃들의 곱지 않은 시선과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하여 수 년동안 쌓인 스트레스로 늘 건강이 좋지 않으시던 개아빠님이 요즘은 건강이 더더욱 나빠지셔서 개엄마님 혼자서 많은 아이들을 보살피면서 행복의 집을 지켜내야하는 암담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행복의 집 상황이 그렇다보니 아이들 짖는 소음 때문에 몇 년 전부터 봉사자들이 내부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250여 마리 아이들을 돌보는 몫은 두 분의 몫으로 남게 되었고, 봉사자들의 방문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다보니 자연스레 카페 봉사자 분들 후원자 분들과의 유기적인 관계가 유지되기 힘들어 소외되어버린 보호소 입니다.

지난 해부터 개아빠님 건강이 더욱 안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현재 환경으로는 봉사자들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실정이며 카페를 활성화 시켜갈 수도 없는 환경이라는 것을 아시기에 앞으로 혼자 이 많은 아이들을 보살펴야만 하는 개엄마님과 아이들 걱정에 고민 끝에 내린 결단으로 두분께서 개아빠님 형제분들에게 사정하고 설득하고 호소하고 매달린 끝에 도움을 받아 새 견사를 위한 부지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마련된 부지에 하우스 견사를 지어서 대형견, 건강한 소형견들을 하우스견사로 옮겨서 마음껏 짖고,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지낼 수 있도록 해주고 현재 행복의집에는 아프고 거동이 힘든 약한 녀석들이 지내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봉사자님들의 도움도 받으면서 우리 250여 마리 노령유기견들을 함께 돌봐가면서 유기견들의 행복의 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가고 싶습니다.

공사를 시작하려면 우선 마련된 부지에 울타리와 전기, 지하수가 먼저 설치 되어야 견사짓기가 가능한데, 시작도 하기 전에 턱없이 부족한 비용 때문에 또 한 번 난관에 부딪치게 되었습니다.

행복의 집 하우스 견사짓기가 무사히 진행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무사히 견사짓기가 잘 되어서 봉사자분들과 함께 카페 활성화가 되어 당장 내일 아이들 한끼 먹여야 하는 사료값 걱정에 허덕이며 막막하게 지내지 않고 아이들을 포기해야하는 절박한 상황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250여마리 노령 유기견들 남은 삶동안 행복의 집에서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고 관심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진해 유기견 행복의집 견사공사에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행복의집 개엄마님이 카페에 올려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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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앞서 Na사랑님께서 올려주신 글에서 공사를 시작했다고 했는데,

전화로 내용을 설명하다 보니 잘못 전달이 되었던 듯 합니다.

정확히는 아직 공사를 시작한 것은 아니고 공사 견적만 받아둔 상태입니다.



요즘 개아빠가 몸이 많이 안 좋은 관계로 행집 운영에 힘이 많이 듭니다..


회원님들도 아시다시피 그 동안 땅사기 모금을 해왔지만 새 보금자리를 만들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

이러다간 언제가 될지 알 수도 없고.. 주변에서는 계속 민원이 생기고..

하루하루 쇠약해지는 몸으로 아이들 돌보기가 너무나도 힘에 부쳐

오랜 고민 끝에.. 이런 일 하고 있는 것을 죽어라 싫어하는 개아빠 형제분들을 설득시키로 마음 먹고 뛰어다녀

비록 대출은 받았지만 매입을 해주셨답니다..



그런데 지금부터가 문제입니다.



우선 공사를 하려면 전기 공사를 해야 하고

외부와의 차단을 위한 울타리 공사가 먼저 진행되어야 할 것 같아

견적을 내보니 전기가 백이십만원.. 울타리 공사가 팔백육십만원.. 이렇게 견적이 나왔어요..



전기와 울타리만요..



아이들 보금자리는 얼마나 더 들지 아직 가늠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갈 길이 까마득히 멉니다..

회원님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이 일은 결코 저희끼리 할 수 없는 일이니 여러 회원님들께서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회원님 한 분 한 분이 우리 아이들 위해,, 벽돌 한 장..나누어 주셔서

아이들이 우리 곁에 있는 동안 행복할 수 있도록 지켜 주세요..

우리 아이들이 그 정도의 사랑을 받을 만한 가치는 있지 않겠습니까...?



아래 사진에 보시다시피 현재는 황량한 토지일 뿐입니다.



아이들에게 보금자리를 선물해 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은 우리 아이들의 생명줄입니다.



여러분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희망해]진해유기견행복의집 울타리공사모금에 동참해주세요
글쓴이 : 행복을나누는사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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