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사례/이혼소송

이인철변호사 2013. 3. 26. 11:52

이혼 트렌드! 늘어가는 황혼 이혼 위기

 

 

이혼에 트렌드가 있다?

트렌드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최근 황혼 이혼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황혼 이혼은 결혼 생활을 20년 이상 동안 결혼생활을 한 부부들의 이혼을 말하는데요.

최근 이러한 황혼 이혼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주부 K씨(56세)는 남편만 보면 화가 치밀어 타는 속을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고 하소연합니다.

퇴직한 남편이 집 안에 들어앉아 이래라 저래라 하루가 멀다 하고

해대는 잔소리 때문에 살 수가 없다는 것인데요.

또 다른 주부 J씨(62세)는 퇴직한 남편이 집안일에 자꾸 간섭하면서 시비를 걸 뿐 아니라

어디 외출이라도 하려고 하면 밥 안 차려주고 어딜 가느냐는 핀잔을 일삼아

스트레스가 많아졌고 결국 우울증이란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놓으며

요즘 부쩍 황혼 이혼에 대해 생각이 많아졌다고 말합니다.

 

 

 

 

 

 

이혼 트렌드 , 중년여성들이 황혼 이혼을 생각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평생을 남편과 아이들 뒷바라지하며 먹이고 입히고 시집 장가보내고

이제는 좀 내 인생을 찾나 했더니 퇴직으로 할 일 없어진 남편들이 집에 들어앉았기 때문인데요.

행복한 노년생활이 아닌 사사건건 간섭하고 잔소리하니 시집살이가 따로 없어

일명 '남편살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심지어 은퇴를 한 뒤 집에만 있는 남편을 돌보느라 아내의 스트레스 강도가 높아져

정신적∙신체적 이상이 나타날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혼 트렌드 황혼 이혼에 대하여 법무법인 원 이인철 전문변호사는

"중년부부의 이혼이 갖는 특징은 이혼을 요구하는 10명 가운데 6~7명이 여성이라는 점이며

이는 다시 말해 이혼을 '당하는'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얘기로

실제로 이혼상담을 원하는 사람 가운데 40~50대 중년여성이 70%를 차지하며

10명 가운데 6~7명은 이혼 위기나 부부 갈등, 가정 폭력 등의 문제로 찾지만

10명 가운데 2-3명은 남성들이 상담을 해오는 경우도 있다"고 말합니다.

 

 

 

 

 

이혼 트렌드, 황혼 이혼

이어 이인철 변호사는 "힘든 일이 있을 때 여자 형제나 친구들을 만나

고민을 털어놓는 여성과 달리 남성은 그런 소통 통로가 거의 없고

여성은 경제력이 떨어진 뒤에도 여전히 당당하게 살 수 있지만

중년남성은 그야말로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무기력한 존재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에

중년남성이 이혼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평소 아내, 아이들과 대화를 자주 하고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면서

끈끈한 애정과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 했답니다.

  

'나이 들면서 필요한 5가지'가 있다고 해요.

남성의 경우 첫째 마누라, 둘째 아내, 셋째 애들 엄마, 넷째 집사람, 다섯째가 와이프이며

여성은 첫째 딸, 둘째 돈, 셋째 건강, 넷째 친구, 다섯째는 찜질방이라고 우스갯소리로 말합니다.

하지만 황혼 이혼이 급증하는 추세인 만큼 우스갯소리로 넘어갈 수는 없을 것 같네요.

가정을 위해 가장으로써 열심히 회사생활을 하는 것도 좋지만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한다면 혹시나 내가 가정에 소홀하게 대하고 있지는 않은가

아내와 자녀들과 대화 한번 나눠보세요~

이혼 트렌드, 황혼 이혼 이야기였습니다.

 

http://news.imaeil.com/PoliticsAll/2010092109422938685 쫓겨날라ㅋㅋ2MB처럼 맨밥에 간장 먹던가ㅎㅎ http://pann.nate.com/talk/320596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