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unting Memories

Mountaineering & Traveling

어서오세요 방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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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31.

2010년 8월 31일 오늘 첫 흔적을 남긴다.

'영일만친구' 블로그는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이다.

오래전 빛바랜 앨범에 보관하였던 필름 사진을 스캔하여 여기에 디테일하였고,

그 후 디지털카메라에 담은 사진은 대부분 여행 및 산행 사진이다.

 

사이버 공간을 항해하시다 우연의 발걸음 하신 모든 분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이왕 발걸음 하셨으니 새내기 블로그 힘내라고 격려의 코멘트

한 마디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2010.8.31 영일만친구-

 

 

 

 

 

 

 

 

 

 

 

 

 

 

 

 

 

                  ♬ 영일만친구 블로그 BGM ♬                   

 

 

Hotel California - Eagles -

The Temple Of King - Rainbow -

You Are Not Alone - R.Kelly -

Lost In Your Love - R.Kelly -

Wonderful World - Michael Bolton -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 Out You - Michael Bolton -

I Just Called To Ssy I Love You - Stevie Wonder -

What A Wonderful World - Kenny G & Louis Amstrong -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 Glayds Knight & The Pips -

Soldir Of Fortune - Deep Purple -

Sultans Of Swing - Dire Straits -

Get Ready - Rare Earth -

Hey Big Brother - Raire Earth -

Open Arms - Journey -

Holiday - Scorpions -

Still Loving You - Scorpions -

All Out Of Love - Air Supply -

Lost In Love - Air Supply -

Wonderful Tonight - Eric Clapton-

Hard To Say I'm Sorry - Chicago -

San Francisco - Scott Mckenzie -

Massachucetts - Bee Gees -

When You're In Love With A Beautiful Woman - Dr.Hook -

Tears In Heaven - Eric Clapton -

Shaky Town - Jackson Brown -

Poor Man's Moody Blues - Barclay James Harvest -

Miss You - Rolling Stones -

Runing on Empty - Jackson Browne -

The Load- Out & Stay - Jackson Browne -

California - Savage Garden -

Ain't No Sunshine - Michael Bolton -

(What A) Wonderful World - Michael Bolton -

When A Man Loves A Woman - Michael Bolton -

Right Here Waiting - Richard Marx -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 -

Open Arms - Journey -

The Girl With April In Eyes - Chris De Burgh -

Every Breath You Take - Police -

I'm Not The only one - Sam Smith -

I Want To Know What Love Is - Foreigner -

For The First Time - Rod stewart -

Casino Nation - Jackson Browne -

I Don't Want To Asbout - Rod Stewart -

Have I Told Lately - Rod Stewart -

All For Love - Bryan Adams -

I Do It For You - Bryan Adams -

Don't Stop Believin' - Journey -

Colors Of The Wind - Vanessa Williams -

Lost on The Weekend - John Mayer -

All The Roadrunning - Mark Knopfler -

Long As I Can See The Light - C,C.R -

Against The Wind - Bob Seger

 

 

 

 

 

 

 

 

 

 

             배경음악을 올리면서            

 

 

 

돌이켜 보니,

 

작은형으로부터 우연찮게 접하게 된 두 가지 사연이 있다.

 

'친구여 한탕하자'

'비틀즈'

 

 

"친구여 한탕하자" ?

 

 

형 대학시절인 '70년대 영화 <스팅> 에서 얼마 전 타계한

폴 뉴먼과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의 도박 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의 대사이다.

이 영화 상영 후 대학가에 트럼프의 일종인 포커 게임이 영화의 흥행만큼이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때 형에게서 우연찮게 포커를 배우게 되었다.

한참 세월이 흐른 '80년대 후반,

홍콩 영화 주윤발 주연의 <도신> <지존무상> 후 포커게임은 바다를 건너 우리나라에서 절정을 이룬다.

대학가나 직장이나 어디랄 곳 없이 한참 동안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그 당시는 참 멋있고 재미있는 오락이었다,라고 느꼈었지만^^

 

 

본론으로 들어가서 "비틀즈" ?

 

 

형이 듣다가 구석에 처박아 둔 비틀즈의 낡은 LP판 한 장이 어느 날 우연히 내 눈에 들어왔다.

애비로드 재킷인가? 기억이 가물하다. 훗날 알게 된 사실이지만, 앨범 타이틀 곡 거의가 빌보드 싱글챠트 1위를 기록한다.

아마도 현재까지 팝(대중음악) 세계에서 비틀즈란 이름이 최 상위에 랭크되지 않나 싶다.

무심코 Turn Table에 레코드 판을 올렸는데, 필이 바로 꽂혀 버렸다.

hey ~ jude~♪ 팝과 처음 만나는 순간이었다.

그날 이후 팝송에 푹 빠져 버렸다.

60,70년대 팝 아티스트들을 모조리 스크랩을 하였다.

돌이켜보니 참으로 대단한 열정이었다.

 

 

 

그 후 고2 때다.

 

 

그 당시 대구 시내 주점은 모두 생 라이브로 고막이 터져 나간다.

"rock and roll" 정말 바위가 굴러가는 소리와 같다.

그 유명한 대한민국 1호 음악감상실 <녹향> 이 있었던 대구극장 뒷골목에 위치한

'낮과밤' '너와나' 송죽극장 맞은편 '파도' 그리고 향촌동 뒷골목의 '판코리아' 등등현재의 클럽으로 보면 되겠다.

당연히 술과 춤이 따른다. 당시 대구에서 춤 꾀나 춘다는 동네 선배에게서 거금을? 들여 친구 몇 명과 춤을 배웠다.

돌이켜보니 그 당시 춤보다 팝송에 더 매료되었지 않나 싶다.

고고, 트위스트, 허슬, 소울까지 그때를 회상하면서 블로그에 몇 곡을 올려본다.

딥 퍼플의 'Black Night' 레어 어스 의 'Get Ready' 'Hey Big Brother',

그리고 버디 마일스의 'Them Changes 등등이다.

졸업 후는 댄싱 음악보다는 락 발라드나 리듬&블루스에 더 매력을 느꼈다.

한창 음악다방에 들날락 거릴 때였다.

그러다가 군입대 전 디스코 음악이 나오면서 팝송에 대한 나의 열정도 차츰 식어 버린다.

존 트라블타나 비지스까지는 그런대로 괜찮았지만,

결혼 후에는 팝송보다는 케니 G, 조지 윈스턴 같은 경음악 연주자들의 음악이 더 와 닿았다.

그래도 레코드는 틈나는 대로 구입했었다 습관처럼... 블로그를 만나기 전에는 혼자 가끔씩 꺼내어 듣곤 했다.

아직까지 창고에 고스란히 모셔두고 있다.

 

 

수십 년이 흐른 지금,

 

 

 

블로그 배경음악을 올리면서 다시 옛 시절로 되돌아가 본다.

대구 동성로 대백 뒤 아지트 인 '캠프'에서나 뮤직카페에서 단골 Opening 곡인 이글스의 'Hotel California와

Ending 곡인 잭슨 브라운의 The Load Out & Stay 가 항상 내 곁에 있어 좋다.

그리고 마이클 볼턴과 리챠드 막스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언제나 접할 수 있어 더없이 좋다.

에릭 클랩튼의 기타 연주는 잠시 사춘기 시절로 되돌아 가게 끔 한다.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와 I Just Calleed To Say I Love You는 달콤한?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특히 딥 퍼플의 음악은 거의가 hard rock이지만, Soldier Of Fortune 같은 노래는

비틀즈의 Yesterday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군 시절에 취침조 후임병이 참 멋들어지게 불렀던 기억이 새롭다.

로드 스튜어트, 브라이언 아담스의 호소력 짙은 허스키는 예나 지금이나 나의 심금을 울린다.

CCR의 'Long as I Can See the Light'는 수 십 년의 세월이 흘렀다지만 여전히 나의 애청 1번 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위의 곡들은 모두 나의 소중한 추억과 함께한 노래들이다.

추억이라는 것은 그만큼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것,

흐른 세월만큼 그리움은 더 찐하고 애틋하게 다가오나 보다...!!

 

haunting memories

 

 

2011년 2월 9일 늦은 시간에^^

 

 

 

 

 

 

 

 

 

                        훗날 자연과 함께                         

 

 

 

 

 

 

 

 

 

 

 

 

                      프로필 이미지 사진 모음                      

 

       

<2009년 8월 담양 죽녹원에서>

 

 

 

 

 

<2010년 10월 남해 금산에서>

 

 

 

 

 

 

 

 

<2010년 12월 구미 금오산에서>

 

 

 

 

 

 

<2011년 6월 설악산 설악동에서>

 

 

 

 

 

 

<2011년 12월 남해 욕지도에서>

 

 

 

 

 

 

 

<2012년 4월 경주 보문단지에서>

 

 

 

 

 

 

 

<2012년 7월 인제 아침가리에서>

 

 

 

 

 

 

<2012년 8월 단양 소백산에서>

 

 

 

 

 

 

 

<2013년 4월 대구 비슬산에서>

 

 

 

 

 

 

<2013년 10월 설악산 희야봉에서>

 

 

 

 

 

 

 

<2014년 1월 제주 한라산 백록담에서>

 

 

 

 

 

 

<2014년 5월 해남 두륜산에서>

 

 

 

 

 

 

<2014년 5월 소백산 비로봉에서>

 

 

 

 

 

 

 

<2015년 1월 장수 장안산 지지밸리에서>

 

 

 

 

 

 

 

<2015년 5월 괴산 악휘봉에서>

 

 

 

 

 

 

 

 

<2015년 9월 설악 안산에서>

 

 

 

 

 

 

 

 

<2016년 1월 9일 진안 운장산에서>

 

 

 

 

 

 

 

<2016년 8월 제주도 김녕해변에서>

 

 

 

 

 

 

 

 

<2016년 10월 백두대간 중 차갓재에서>

 

 

 

 

 

 

 

 

 

<2017년 1월 거제도 망산에서>

 

 

 

 

 

 

 

 

<2017년 5월 의성 조문국사적지에서>

 

 

 

 

 

 

 

 

 

<2017년 10월 보령 오서산에서>

 

 

 

 

 

 

 

 

 

<2018년 1월 울주군 영남알프스에서>

 

 

 

 

 

 

 

 

<2018년 2월 삼척 장호항에서>

 

 

 

 

 

 

 

 

 

<2018년 5월 제천 동산에서>

 

 

 

 

 

 

 

 

 

<2018년 6월 정읍 내장산 국립공원에서>

 

 

 

 

 

 

 

 

 

 

<2018년 7월 구미 금오산 비박>

 

 

 

 

 

 

 

 

 

<2018년 11월 해남 달마산에서>

 

 

 

 

 

 

 

 

 

 

<2018년 12월 수락산에서>

 

 

 

 

 

 

 

 

 

<2019년 1월 제천 작은동산에서>

 

 

 

 

 

 

 

 

 

 

 

<2019년 1월 거제 망월산에서>

 

 

 

 

 

 

 

 

 

<2019년 4월 구미 천생산 비박>

 

 

 

 

 

 

 

 

 

<2019년 5월 지리산 종주 중 삼도봉에서>

 

 

 

 

 

 

 

 

 

<2019년 8월 제주 우도에서>

 

 

 

 

 

 

 

 

<2020년 1월 청양 칠갑산에서>

 

 

 

 

 

 

 

 

 

<2020년 2월 영양 일월산에서>

 

 

 

 

 

 

 

<2020년 5월 울릉도에서>  

 

 

 

 

 

 

 

 

<2020년 6월 태백산에서> 

 

 

 

 

 

 

 

 

<2020년 8월 영남알프스 재약산에서>

 

 

 

 

 

 

 

<2020년 10월 동두천 소요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