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모저모/베트남, 삶의 이야기

2009. 3. 21. 17:54

 

오토바이
이젠 오토바이도 베트남의 볼거리로 등장한지 이미 오래다.

 

더운 나라에서 묵직한 안전모자를 쓰고, 특히 여성들의 경우 두터운 긴팔에 얼굴을 꽁꽁 싸매고

가는  오토바이의 군상들을 보고 여행길에 나선 분들은 "이것도 관광상품이다."라고 하신다.

오토바이가 점 점 늘어나고 있다. 길거리를 보면 도통 걷는 이가 없다. 외국인들이나 혹가다 걸어갈까 내 집앞을 서성이는 이 외엔 걷는 베트남인은 없다.

도대체... 시내 웬만한 도로, 어디나 꽉 채우는 오토바이 부대... 그들은 어디로 무엇을 하러 가는걸까? 참으로 궁금하다. 베트남사람에게 물어보면 그들의 대답은 나를 더욱 환장하게 한다.

"몰라요. 아마 절반가량은 그냥... 길이 있고 오토바이가 있으니 가는 걸꺼예요."


출, 퇴근시간이면 참으로 볼만하다. 하긴 요즘들어서는 출 퇴근때의 교통체증은 옛말이 되었다.

시도 때도 없다. 더욱이 도시인프라를 조성한다면서 여기저기를 파헤치는 탓에 그 형편은 더욱

지독하다. 그냥 한마디로 떼거지로 몰려 다닌다. 그 혼란 속에 끼여 있다보면 나 자신이 불쌍해진다.

베트남은 매연에 대한 규제가 없다. 그러다보니 차량에서, 특히 경유 차량과 노후된 오토바이에서

내뿜는 매연은 '나 이러다 제 명에 못 죽지' 하는 생각을 만들게 한다.

베트남 사람들은 오토바이로 뭐든지 한다. 개인 자가용으로 쓰기도 하고 사람을 태우기도 하고

짐을 나르기도 한다. 오토바위 위에서 잠을 자기도 하고 짐칸을 달아 큰 짐을 운반하기도 한다.

아이들의 등, 하교 교통수단이 되기도 하고 남 여의 데이트용이기도 하다. 2명이상 태우면 법에

저촉되는 것이 분명한데도 3명 심지어는 5명까지 타는 경우도 허다하다.

 

오토바이 가격이 다양하다. 중국제 오토바이의 경우 100불미만도 있고 순정 일본제품 중에

혼다 SH 300 i 는 무려 만이천불이 넘는다. 물론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이보다 더 비싼 오토바이도

종종 길을 달리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평생 동안 볼 수나 있을까 싶은 오토바이를 하루 만에 다 본 듯하다.

 

나면서부터 걸어야 하는 사슴새끼처럼, 베트남인들은 필연적으로 오토바이를 탄단다.

그래서인지 솜씨가 좋다. 그러나 법을 준수하지 않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 그들의 오래된 습관은

한국을 비롯한 법을 우선시하는 국가에선, 남을 배려하는 교통질서 속에선

맞아 죽던지 치어 죽는 것이 다반사일 것이다.

 

베트남의 근현대가 낳은 또 다른 문화, 바로 오토바이의 물결이다. 경제대도시인 호치민은 물론

지방의 조그마한 소도시, 심지어는 시골 변두리조차 오토바이는 언제나 어디서고 넘쳐난다.

어느 집이고 오토바이는 있기 마련이고 형편이 좋은 집은 가족 숫자만큼의 오토바이가 있다. 

오토바이는 언제나 이들 곁에 자리하고 있다. 삶의 동반자라고나 할까?

오토바이로 먹고 사는 이들이 태반이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은 세옴이라는 오토바이 기사들과

오토바이에 짐칸을 달아 짐을 운반하는 이들이다.

 

이들의 오토바이... 밤에도 가고 비가와도 가고 힘들어도 가고 이래도 가고 저래도 가는 것이 이들의 오토바이다. 베트남에서의 오토바이... 재밌는 일도 많고 서러운 장면들도 많고 저렇게도 사는구나

싶은 안스러운 현장도 많고 신나는 일도 만나게 되고 깜짝스런 일도 겪게 되는 길이

오토바이가 넘쳐나는 베트남의 오늘이다. 

 

베트남에서의 오토바이... '태양은 가득히' 라는 영화에서 아랑드롱이 타던,

'모래시계'라는 드라마에서 최민수가 타던... 그런 낭만이 있을까?   시내에선 없다 싶은 마음이다.

 

 

 오토바이 군상

 

 

벌건 대낮. 일요일도 아니고 출 퇴근 시간도 아닌데... 이 많은 오토바이들... 어딜 가는걸까?

 

 

차와 오토바이가 엉키고 설키어서 도로는 완전 짜증으로 일어난다.

 

완전무장...???. 섭씨 35도에서 40도를 웃도는 나라. 이 더위에 뚜꺼운 헬멧, 두툼한 털옷.

긴 장갑같은 토시. 맹인용 색안경. 살점하나 보이지 않을 마스크 그리고 긴바지에 운동화...

겨울이라면 이정도의 무장으로 한파를 이겨낼 수가 있으리라. 허지만 이곳은 혹서의 나라 베트남...

여성들은 다 그모양이다. 왜? 매연 때문에? 그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뜨거운 햇살에

피부를 노출시키면 검둥이가 되는데... 이게 싫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2명이 탓다. 아이들을 이렇게 등, 하교시키는 것은 학부모로서의 도리.

사진의 앞을 보라. 유리를 오토바이로 운반하고 있다. 저 위험한 것을... 좌우로 흔들리면서...

불안하다. 넘어지면 주변은 말그대로 아작난다. 그래도... 잘도 간다.

 

여기는 가는 오토바이나 오는 오토바이도 3명이 탔다.

 

걷는 이 없이 오토바이를 즐기는 것은 시내 변두리라서 에외가 아니다.

이곳은 호치민 시내의 변두리, 탄다로 가는 길이다. 이곳에도 오토바이는 지천이다.

 

시외, 시골이라고 다른 것은 아니다. 걷는 이가 있는가? 없다.

 

 

일명, 호치민에서 하노이까지 가는 1번 국도이자 고속도로...

중앙분리대까지 있는 도로다운 도로이다. 이곳도 어김없이 오토바이 군단이 자리를 잡고 있다.

 

한적한 시골길도 오토바이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배가 오고가는 부두에도 오토바이는 사람만큼이나 있다.

 

 

밤이라고 다를 것은 없다. 오히려 끼리끼리 오토바이를 타고 데이트를 즐긴다. 

 

오토바이 위에서 사랑을 나누기도 하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한다

 

 비오는 날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퍼붓는 듯한 호우에도 친구와 함께 우비를 입고라도 질주하고

 

 

도로가 물에 잠긴 밤길에도 엄마 아빠 그리고 아기와 함께 간다.

 

와후~~ 온 가족이다. 4명. 그것도 비 쏟아지고 물 잠긴 도로를... 우비하나로 온가족을 덮고... 간다.

 

 

고향에서 도심지로 돌아오는 형제? 고무마, 채소... 아마도 먼길을 달렸는가 싶다.

목마를 때 마시던 음료수까지 있다. 그런데... 뒤에 탄 사람... 졸고 있다. 그래도 간다.

 

  

 아예 편하게 꿈나라로 갔다.

 

 멋쟁이... 핼멧이 있으나 힘준 머리켤이 짖눌릴까봐... 안 썼다. 경찰에게 걸리면 오토바이 뺏긴다.

 

 멋쟁이 2... 경찰의 극성 때문에 헬멧을 안 쓸 수는 없고... 멋을 부려야 하겠고...

해서 패션 헬멧을 썼다. 저것도 걸리면 벌금이다.

 

앞에 짐을 잔뜩 실기도 하고

 

 

앞 뒤로도 실었다

 

 

멍멍이를 실고 가기도 하고

 

바나나에 푹 파묻힐 정도로... 바나나를 가득 실었다.

 

오토바이를 타는 이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교통순사들... 이들도 하얀 오토바이를 탄다.

 

 우리 집 앞에서 새옴하시는 아저씨

 

 자신의 오토바이를 이용할 손님을 찾고 있는 세옴기사.

베트남에선 이들을 오토바이 기사라고 한다. 이들은 버스보다는 비싸고 택시보다는 저렴한 가격으로 골목, 후미진 곳까지 갈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외국인은 물론 현지인까지 애용하는 직업인이다.

이런 오토바이 기사로 불리우는 세옴은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있다. 가장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인게다. 이들의 벌이가 짭짤하다는데... 해서 자리 다툼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렇게 손님이 지니고 있는 물건을 여기저기에 실고 손님까지 탄다.

 

 어디를 얼마에 갈것인가를 흥정하고... 이내 짐과 사람을 태운다.

  

자기 키보다 더 큰 과일나무를 배달하려고 준비하는 오토바이 차 아저씨.

오토바이로 먹고사는 이중에 세옴과는 또 다른 직업인들이 있다. 오토바이에 짐칸을 달아 많은 짐을 나르는 사람들이다. 신기한 것은 운전자의 뒷쪽에 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앞쪽에 있다는 거다.

꽤 불편하리라 싶은데도... 잘 도 간다. .

 

 날카로운 철재는 물론이고. 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면서 간다.

배달지가 어딘가를 확인하는 걸까? 어쩌면... 단골손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는지도 모를 일이다. 

 

 건축자재도 나른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짐을 실는 것은 그져 다반사이고 

 

 무거운 벽돌도 나른다.

 

 

 

오토바이 열전

 

 이제 베트남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오토바이를 구경하자.

베트남에서의 오토바이는 그져 '혼다(HONDA)'라고 한다. 그 만치 혼다에서 제작한 오토바이가

주류인 탓이다. 눈에 자주 띄는 순서로 한다면 당연 혼다이고 다음으로 SYM. 피아죠. 야마하 등이고

스즈키. 하림(한국산). 미스비시. 가와사키. 대림(한국산) 등등의 다양한 오토바이가 존재한다.

이중 절대다수가 일본산이지만 그 중에 대만산과 한국산도 간간히 찾아보게 된다.

 

가격은... 100만동(60불정도)에서 2억동(12천불정도)까지 천태만별이다.

일제를 모방한 중국제도 있고 좋은 것을 카피한 가짜들도 많다. 또한 요즘들어 베트남에서

생산하는 베트남제도 등장했다. 그 모든 것을 다 소개할 수는 없고... 길거리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베트남인들이 애용하는 종류들을 가격대 순으로 정리하고자 한다.

 

 베트남인들의 수입과 한국인들의 수입의 격차를 대략 10/1로 보고 있다.

물론 환율로 인하여, 베트남의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인하여 그 격차자 점차로 좁아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그러하다. 한국에서 백여만원 월급쟁이가 경차인 마티즈나 소형을 탄다고 보았을 때 10달치

월급이다. 베트남에서 백여만동 월급쟁이가 혼다의 웨이브나 중국제 오토바이를 탄다고

봤을 때 역시 10달치 월급이 소비된다. 즉 이들은 모두 일년치의 봉급이 들어가는

자가용을 끌고 다닌다는 이야기가 된다.  

 

 

 

 베트남에서 만든 1,000,000동대 완전 수동 오토바이. 

 

 역시 베트남에서 생산한 것으로 외관의 대부분이 프라스틱이다. 가격은 3,000,000동 대.

 

 중국제 오토바이. 오토바이의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자 중국제품이 날개돋힌 듯이 들어오고 있다. 대부분 유명제품의 카피품이거나 이런 저가용 오토바이들이다.

 

 

 혼다의 스페이스를 본따서 만든 중국제 오토바이. 이것은 한눈에 분별되도록 만들었지만...

현지인들이나 알 수 있는... 심지어는 눈으론 식별할 수 없도록 정교하게 만든 가짜가 상당하게 많다.

 

 

일본산 혼다제품중에서 가장 저렴한 드림이라는 오토바이. 가격은 10,000,000동 정도.

 

 역시 일본산으로 가와사끼의 맥스라는 오토바이

 

 한국의 대림제품으로 이름은 시티라고 그럴싸하지만 현지인에겐 인기가 없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외에는 오토바이로서의 장점이 없다고 한다. 외국에서 이렇게

내 나라것을 만나면 반가우면서도... 대접받지 못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속이 상한다.

 

 

가장 대중적이고 일반적인 혼다의 웨이브. 대략 15,000,000동(900불정도)

 

 

가장 날렵하게 잘 달린다는 야마하의 로보. 가격은 30,000,000동대이다.

베트남의 호주머니 사정이 괜찮은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종으로서 속도감을 느끼기엔

최상이라고 한다. 또한 이 제품 이상부터는 스쿠터 즉, 땡기기만 하면 나가는 자동기어 오토바이이다. 즉 고급이라는 얘기다.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만 SYM 사의 아틸라. 구형모델이다. 지금은 단종되었다.

 

 

신형모델. 아틸라 빅토리아, 대략 33,000,000동 가량이다.

 

 아틸라의 최신형 모텔인 엘리자베트이다. SYM 회사에서 전락적으로 베트남에 출시하였던

기종이다. 몇 년전부터 베트남의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탓에 계속해서 같은 이름으로

신형을 만들어내고 있다. 가격은 35,000,000동정도.

 

 같은 회사 제품으로 아틸라가 여성적이라면 엑셀이라고 불리우는 이것은 아틸라의

오빠라고 불리울 정도로 남성적이다. 아틸라가 125cc, 이것은 150cc 이다. 40,000,000동 가량

 

 

뒷태가 마치 처녀의 엉덩이처럼 둥글고 예쁜 혼다의 스트림. 40,000,000동 정도 

 

 수납 공간이 넉넉한 혼다의 이스카이. 37,000,000동 가량

 

 베트남에 고급 오토바이가 수입되고 수동에서 자동기어로 넘어가던, 한 때 가장 뽐났었던

혼다의 스페이시. 이 모델은 지금 단종되었다. 그러나 지금도 흔하게 발견된다.

 

 스페이스의 명예와 명성을 이어가고자 출고된 신형. 그러나 예전만은 못한 것같다. 40,000,000동.  

 

스쿠버의 레전드... 이태리, 피아죠의 베스파 150. 해마다 베스파 페스티발이 있을 정도로

수십년에 거쳐 이미 많은 매니아를 확보한 명품이다. 그러나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생긴 것은 여성스럽고 조그마한데... 자그만치 90,000,000동(5,000달러)이다.

 

 

같은 피아죠사의 그랜티어 125. 베스파가 명품은 명품이지만 너무 고가인 탓에 고객들에게 쉽게

닥아갈 수 없음을 해결하고자 출시된 신제품이다. 그러나 가격... 역시 장난 아니다. 70,000,000동

 

 

남성들이 선호하는... 있는 자들의 전유물이었었던 혼다의 딜란. 역시 단종되었다.

허지만 3-4년된 중고가 52,000,000동을 홋가하고 있으니... 그 인기도는 여전하다는 이야기다. 

 

 현 베트남에서 가장 고급인 애탁이라 불리우는 혼다의 SH 150 i. 150,000,000동.

물론 같은 기종이라도 모델에 따라 다르다. 비싸다 보니 카피본이 많이 나돌고 있다.

 

 

 

 에탁 기종에서 가장 비싼 SH 300 i .... 무려 2억동이 넘는다. 우리나라로 견준다면

2억원대에 이르는 외제 차량과 같다고나 할까?  그래도 이 놈 많이 굴러다닌다.

 

남성다운 오토바이. 여성들은 당근이고 남성조차도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덩치가 크고 행동반경이

넓은 탓이다. 해서 가격도 저렴한 형편으로 대략 30,000,000동 미만에 불과하다.

 

 

 

                                      여행문의 

http://www.remembertour.biz

 

따뜻한 나라에 계시는 군요... 대림 CT100은 폐차로 팔려가서 그곳에서 수리를 한 후 부활된 중고품입니다. 대림은 일본 혼다의 라이센스계약을 맺었기에 수츨을 할 수 없었거든요... 기술력의 종속이니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지 마세요...
ㅎㅎㅋ 아 오도바이 ㅜㅜㅋ 베스파이뿌넹 ㅋㅋㅋ
저두,베트남에가보고 싶네요.
오토바이를 타고 여행을 하고싶네요.
퍼갔어요..ㅎㅎ
엑셀2 수납공간이 엄청나죠.
헬멧 2개는 여유있게 들어가고, 3개까지 들어갑니다.
나두 역시 오늘하루 오토발이 평생볼것 다보구 갑니다 ~~~^^**
대림 CT100에게 그런 아픔이 있었군요~^^.
베스파... 이프고 앙징맞고... 갖고 싶은 오토바입니다.
베트남에서의 오토바이 여행이라...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될껄요~
퍼 가셨군요. 얼마던지 퍼가셔도... 괜찮아요. 어차피 공개글인데요 뭘~~
엑셀2 공간이 그렇게 여유롭다는 것은 오늘에서야 배웠습니다. 감싸함다.
그러셨군요.
찾아주신 모든 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베트남에서 오토바이는 삶, 그자체입니다! 좋은글이 있기에 고향의 모든분들께 소개하고 저자의 의견에 전적인 동감을 표합니다.
베트남에서의 오토바이는 새로운 문화죠. 관광 상품이라고도 어떤 분은 말씀하시더군요.
방문해주시고 또한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글,사진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좋은글 잘 써주시고 자료를 모으셨는지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전적으로 공감해서 이런글을 하나 써서 고국에 모든분들께 소개하고 싶어서 자료수집을 하다가 방문하고 홈피 몇곳에 소개하였읍니다. 수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뭘요...~~ 감사합니다.
분실해서 또 다시 담아 갑니다. 죄송!
괘 안 찮습니다~^^
와이프가 고향이 베트남이라 고향그리울때 보라고 퍼 갑니다
행복하세요
네. 그러시군요. 행복한 가정에 조금이라도 도움되었음 좋겠네요
ㅋㅋㅋ 저 혼다무리들 속에 저 있네요. ㅋㅋㅋ 아무리 오토바이가 있어도 나름 규칙이 있지요. 앞에놈이 가면 따라가고 멈추면 멈춘다...이정도만 지켜도 큰 사고는 안나는데..문제는 밤에 음주운전이죠. 베트남 사람치고 음주운전 안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더구나 맥주야 그렇다 치지만 벳남소주 먹고 타는분들이 많아서...집에 기어와서 쓰러지는것 보면 오토바이 대체 어떻게 타고 다니는지 신기할정도죠. ㅋㅋㅋ 밤마다 약속은 있어서 술은 먹고 싶은디...기동력은 있어야 하것고..아침에 출근은 해야것고...벳남의 음주운전은 참 해결을 해야하는데 아이러니 입니다. ㅋ 블러그 내용이 재밋어서 말이 길어졌네요. 안전운전 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