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사색의 즐거움 달랏/입을 즐겁게(맛집)

2013. 6. 26. 14:11

 분메투억을 출발하는날 호텔체크아웃을 하고 염소고기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각 도시마다 잘하는 음식점은 소문이 나 있습니다.

호텔의 직원과,택시기사에게 물어서 같은 이름의 식당이 나오면 그곳이

정말 맛있는 집 맞습니다.

염소고기는 대개 저녁식사로 술한잔과 함께 하지만 시간상 점심을 하게 됐습니다.

쩐이 방문한 염소고기집은 아주 허름합니다.

하지만 점심에도 손님이 있는걸보니 잘 찾아온것 같습니다.

 숫불을 피우기에 연기를 빼기위한 바람이쎈 선풍기들이 달려 있습니다.

 

 베트남의 식당에서는 물수건과 물도 돈을 냅니다.

물수건에는 식당의 주소가 적혀 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반짱이라는 쌀 뻥튀기가 나옵니다.

검은깨를 얹어 만든 라이스페이퍼를 숫불에 구우면 사진처럼 몇배 커진 반짱이 만들어 집니다.

심심풀이로 먹게 됩니다.

 

오늘점심의 메인메뉴인 LAU DE(염소탕)의 가격표 입니다.

 

 염소 가슴살을 먼저 먹습니다.

냄새를 없애 조리하기도 힘들고 양도 많치않아 소고기보다 비싼편 입니다.

 

 

 숫불에 올려져 구워집니다.

고기를 익히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하얀 기름거품이 나오면 먹으면 됩니다.

 

 서빙하는 아가씨 두명이 손수 구워줍니다.

 

 

 이제 잘 익었습니다.

식감이 아주좋습니다.

 

 

 염소탕이 나왔습니다.

염소탕은 여러가지 약초와 함께 조리를 합니다.

한국에서는 보양식으로는 보신탕.

베트남에서는 염소탕을 최고로 쳐 줍니다.

 

 

버섯도 듬뿍넣습니다.

 

 

 전골이 끓으면 국물에 쌀국수를 말아 먹습니다.

 

 

 조금 징그러운 모습의 음식입니다.

염소의 등골 입니다.

전골에 넣어 익혀 먹는데 많이 질깁니다.

 

 

 지방도시라  음식값이 정말 저렴합니다.

여섯명이 한화로 23.000원 정도 입니다.

옆에서 시중을 들었던 아가씨들에게는 20,000동(1000원)정도의 팁을 건넵니다.

 

 

깜언!!  아주 고마운 표정을 짖습니다.

위치가 없어 아쉽네요
위 사진 중에 2번째인 물수건을 보시면 주소가 기재되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