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태어나는 붕따우/여행을 즐겁게(관광지 소개)

2016. 9. 10. 13:15

붕타우는... 해변 휴양지에서 바리아붕타우 지역의 포스코를 비롯한 대단위 공단들로 인하여 요즘엔 경제도시로 발돋음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한 붕타우엔 예수상. 와불상 등등의 관광지도 있지만... 산이 없는 호치민 인근에선 유일한 케이블카가 있다.

그런데 이 케이블카 이용료가 왕복 기준으로 2016년 현재 가격이 300.000동. 엄청난 금액이다. 그도 그럴 것이 모든 것이 포함된 탓이다. 케이블카 왕복. 케이불카를 타고 올라가면 산 정상 마루에 놀이공원이 조성되어져 있는데 그 안의 모든 놀이기구를 이용하는 비용이 포함된 가격이었다. 공원의 넓이도 상당했고 나름 이런저런 것으로 오전 일찍 올라와 점심까지 놀이동산에서 해결하시면서 워터파크에서 물놀이까지 즐기신 뒤에 늦은 오후 슬슬 하산하심도 괜찮은 곳이 아니겠나 생각해본다.

 

소수의 인원을 위한 셔틀 전동카

케이블카에서 내려 건물 밖으로 나오면 항상 대기하고 있는 공원행 셔틀 카이다.

 

단체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몰려들었을 때나 운행한다는 대형 셔틀 트레이러.

이것은... 밑에서 단체구매자가 있었을 시 직원의 연락에 따라 대기를 한다.

두어명을 위해 저 큰 것이 움직일 수는 없지 않겠는가?

 

놀이동산의 가든들.

호수변에는 벤치들이 있고 나지막하지만 폭포도 있고 뜨거운 햇쌀을 피할 원두막같은

그늘도 있고... 특히 플라워 가든이 있었는데... 가꾸질 않아 마구 엉키고 설킨 꽃나무들...

내겐 오히려 자연스러워 좋았는데... 혹자는 뭐가 이래...?

 

4D 극장.

좌석이 움직이고 바람이 어딘가로부터 불어보고 물도 튀는 그런 극장이었다.

 

극장 내부

고객 바로 앞에 여러대의 스피커들과 물이 뚝뚝 떨어지는 호수들이 설치되어져 있다.

극장에 와서... 안전띠를 매고 옆사람 얼굴도 식별할 수없는 검은색 안경을 써야 했다.

 

딱한 물의 저수지인 호수라 이름하는 곳.

이 호수의 끝머리 부분엔 여기 고인 물들이 밑으로 떨어져 폭포를 이루는 곳이 있건만...

즉 물의 입수와 퇴수가 분명하건만 왜이리 물이 탁할까? 그래도 물고기는 많았다. 낙엽 하나라도

물위로 떨어지면 먹을 것이라도 하늘에서 떨어진줄 알고 고기들이 떼를 지어 모여진다.

 

말마차.

공원을 한바퀴도는 순환 마차인데 이것도 공짜다. 또한 이것을 타면 사진사가 와서

사진을 찍어주는데 그것도 공짜다. 미안해서 1불씩 팁을 주긴 했드랬었지만...

 

보기드믄 백말

두 마리가 한 조를 이뤄 손님을 태우는데... 자기 순번이 아닌 말들의 자유시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풀도 뜯고 물도 마시곤 한다.

 

이곳의 빠질 수없는 공간. 불교사원으로 가는 입구이다

 

입구를 들어서면 턱불룩 배불록한 좌불상이 입장객을 반긴다.

 

이러한 사원의 이모저모

 

인상 사나운 스님

발밑에 이름이 쓰어져 있으나... 알 바가 없고.... 달마스님인가? 왜이리 인상이 험하실까?

 

프랑스풍의 언덕위에 있는 카페

 

산 정상에 있는 또 다른 사원으로 올라가는 길

 

사원의 대웅전

 

그곳에서 바라다 본 붕타우 시내 전경

 

야외 미니 경주차

 

바이킹

 

우주선 트랙

 

회전목마

 

워터 파크

 

화장실

붕타우에서 가장 멋드러지고 활용도 높은 화장실이 아닐까 싶다.

왜냐면... 여행자의 짐 보관을 위한 사물함이 있으니 말이다.

 

케이블카 정류장 앞마당에서 바라다본 붕타우 시내 전경

놀이동산을 다 돌아본 뒤에... 놀이기구 앞에는 셔틀버스 타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대기하고 있으면 주변의 직원들이 워키토키로 연락을 해서 셔틀버스를 불러준다.

그것을 타고 내려오면 케이블카 정류장이고... 올라올 때 구매했던 티켓을 보여주면...

아래로 내려온다 케이블카를 타고... 

 
 
 

새롭게 태어나는 붕따우/입을 즐겁게(맛집)

2016. 7. 26. 15:55

붕타우는 바닷가이다.

어느 바닷가이든 사람이 몰리는 곳은 해산물을 특식으로 하는 식당이 있기 마련.

해서 종종 붕타우를 찾아가시는 교민이나 우리 고객들은 "어디가 분위기 있고 싸고 맛있는가?"를

문의하시곤 하는데... 오늘은 그런 곳들 중에서 크고 멋있고 그러면서도 해변에 위치하여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다고 소문에 소문이 꼬리를 무는 칸하오 식당/NHA HANG GANH HAO 를 소개한다.

 

 

식당 간판

칸하오 식당은... 붕타우 여행자들이면 찾아가는 성모자 성당 맞은편 해변 쪽에 자리하고 있다.

그 해변 쪽에는 까이방 등등의 또다른 해산물 대형 식당들이 있음으로... 잘 구별하셔야 한다.

주소는 사진에 있는 바... 3 TRAN PHU. VUNG TAU CITY 이다.

 

 

주차장도 완비되어져 있다.

웬간한 식당들은 차량이 식당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고 대충 식당 앞 혹은 옆도로변에

주 정차를 하곤하는데... 이곳은 아니다. 드넗은 주차장이 있다. 그것도 야외이지만

실내처럼 비가와도 끄떡없도록 천정이 있다. 또한 주차 관리요원이 있어 편리하다.

 

 

안으로 들어가면 우선 그 사이즈에 놀라게 된다.

깨끗하고 아늑하게 정리 정도된 식당. 고객의 대부분은 우선 바닷가 쪽 테이블을 선호하시지만

주말이나 휴일이면 바닷가 쪽 테이블은 물론 안쪽의 테이블조차 예약석으로 지정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즉 자리 다툼을 위하여 전화로 예약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 일행도 평일임에도

바닷가 쪽에 자리를 잡기 위하여 안쪽으로 한참이나 들어갔드랬다.

 

 

1.000명이 와도 동시에 해결할 수있을 것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메뉴를 시키기 전에 오늘의 해물로 무엇들이 준비되어져 있는가를 확인하시자.

 

 

그런 뒤에 메뉴판을 정확히 보고 주문을 하자.

종업원들이 친철하면서도 정직하다. 가령 두어명의 식탐자들이 새우 1키로에 곁들어

게라든가 뭐... 다른 해산물을 주문하면 "새우 1키로는 너무 많다. 다른 메뉴도 있으니...

300그람 혹은 500그람으로... 우선 드셔보시고 부족하면 다시 추가 주문하시자." 라고 먼저

넌지시 고객의 의향을 묻고 한다. 그것도 아주 조심스럽게 말이다. 그냥 팔면 그만이다 라는

장삿속이 아니라 "한번 고객은 단골 손님이다" 라는 교육을 받는 모양이다.

 

 

오늘 필자가 고객을 위하여 주문한 메뉴

야채볶음. 오징어야채볶음. 해물볶음밥이다.

 

 

그것에 곁들어 오늘의 주메뉴인 해산물 샤브샤브.

소고기로 우려낸 육수에 야채와 조개 및 어묵을 넣고 한번 끓인 뒤에 새우. 게 등등의

여러 해물들을 넣어 또다시 펄펄 끊인 뒤... 다 건져 드신 이후에 라면사리같은 이들의

볶음국수를 육수에 말어 먹는... 현지인들이 좋아라하는 메뉴이다. 

 

 

식사를 마친 뒤에 식당 밖으로 나가는 고객들.

나가는 통로마져 잘 꾸며놓은 터라서... 예쁘다.

 

 

누구라도 쉽게 찾아올 수있도록 대형 네온싸인 간판이 불을 밝히고 있다.

어서오세요~ 다시 오세요~~

 

 
 
 

새롭게 태어나는 붕따우/어디서 자야할까(호텔 예약)

2016. 7. 14. 12:04

 

붕타우엔 고만고만한 호텔이 많다. 대부분 도토리 키재기 같은... 그런 호텔에서 조식부분. 룸 상태. 위치 및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 등등을 헤아려 가성비가 괜찮은 곳을 찾아내야 하는 것이 여행사로 밥먹고 사는 우리같은 이가 하여야 할일인데... 해서 찾아본 호텔 3성급의 코스트호텔이다.

 

코스트호텔은 3성급이다. 붕타우의 3성급 호텔 중에서 외관적으론 두어 손가락에 꼽히는 곳이다. 위치도 그리 나쁘진 않다. 해변가에 있지는 않지만 걸어서 1-2분 거리. 즉 호텔과 바다가 모래밭과는 불과 500여미터 이내이다. 그리고 호텔 앞 도로도 큰 도로이지만 해변가의 도로가 아니다 보니 왕래하는 차량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아 소음이 없는 편에 속한다.

 

오늘은 그런 코스트 호텔을 소개드린다.

 

코스트 호텔의 전경

 

입구

리셉션

 

로비 한켠에 있는 쉼터

비지니스를 지원하는 공간

 

 

기본룸인 슈페이러룸

다른 룸도 확인하였어야 했는데... 손님을 모시고 잠깐 갔던 터라서 필자가 묶었던 룸 밖엔 사진이 없다. 다른 룸을 사진 찍을 수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장 기본룸인 지금의 룸. 가이드에게 공짜로 내준 룸이 이 정도라면 디럭스 등등의 룸은 3성급 호텔임을 감안하고 이용하신다면 만족도 가 어느정도 되지 않을까... 감히 그런 생각을 갖어본다 

 

그 룸의 차림

 

3성 호텔이니... 구형 개인용 금고도 있다.

 

화살시

 

고급형은 아니어도 욕조도 있다.

 

3성 호텔의 아침으론 근사했던 것으로 기억되는 소식

 

베트남 음식과 서양식이 어우러진 음식들이었다.

 

그 한켠에 커피숍을 곀한 바가 있는데... 공간이 엄청 넓다.

 

호텔 앞에서 바라다 본 바다가. 저 길 끝이 바로 바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