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태어나는 붕따우/입을 즐겁게(맛집)

2016. 7. 26. 15:55

붕타우는 바닷가이다.

어느 바닷가이든 사람이 몰리는 곳은 해산물을 특식으로 하는 식당이 있기 마련.

해서 종종 붕타우를 찾아가시는 교민이나 우리 고객들은 "어디가 분위기 있고 싸고 맛있는가?"를

문의하시곤 하는데... 오늘은 그런 곳들 중에서 크고 멋있고 그러면서도 해변에 위치하여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다고 소문에 소문이 꼬리를 무는 칸하오 식당/NHA HANG GANH HAO 를 소개한다.

 

 

식당 간판

칸하오 식당은... 붕타우 여행자들이면 찾아가는 성모자 성당 맞은편 해변 쪽에 자리하고 있다.

그 해변 쪽에는 까이방 등등의 또다른 해산물 대형 식당들이 있음으로... 잘 구별하셔야 한다.

주소는 사진에 있는 바... 3 TRAN PHU. VUNG TAU CITY 이다.

 

 

주차장도 완비되어져 있다.

웬간한 식당들은 차량이 식당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고 대충 식당 앞 혹은 옆도로변에

주 정차를 하곤하는데... 이곳은 아니다. 드넗은 주차장이 있다. 그것도 야외이지만

실내처럼 비가와도 끄떡없도록 천정이 있다. 또한 주차 관리요원이 있어 편리하다.

 

 

안으로 들어가면 우선 그 사이즈에 놀라게 된다.

깨끗하고 아늑하게 정리 정도된 식당. 고객의 대부분은 우선 바닷가 쪽 테이블을 선호하시지만

주말이나 휴일이면 바닷가 쪽 테이블은 물론 안쪽의 테이블조차 예약석으로 지정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즉 자리 다툼을 위하여 전화로 예약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 일행도 평일임에도

바닷가 쪽에 자리를 잡기 위하여 안쪽으로 한참이나 들어갔드랬다.

 

 

1.000명이 와도 동시에 해결할 수있을 것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메뉴를 시키기 전에 오늘의 해물로 무엇들이 준비되어져 있는가를 확인하시자.

 

 

그런 뒤에 메뉴판을 정확히 보고 주문을 하자.

종업원들이 친철하면서도 정직하다. 가령 두어명의 식탐자들이 새우 1키로에 곁들어

게라든가 뭐... 다른 해산물을 주문하면 "새우 1키로는 너무 많다. 다른 메뉴도 있으니...

300그람 혹은 500그람으로... 우선 드셔보시고 부족하면 다시 추가 주문하시자." 라고 먼저

넌지시 고객의 의향을 묻고 한다. 그것도 아주 조심스럽게 말이다. 그냥 팔면 그만이다 라는

장삿속이 아니라 "한번 고객은 단골 손님이다" 라는 교육을 받는 모양이다.

 

 

오늘 필자가 고객을 위하여 주문한 메뉴

야채볶음. 오징어야채볶음. 해물볶음밥이다.

 

 

그것에 곁들어 오늘의 주메뉴인 해산물 샤브샤브.

소고기로 우려낸 육수에 야채와 조개 및 어묵을 넣고 한번 끓인 뒤에 새우. 게 등등의

여러 해물들을 넣어 또다시 펄펄 끊인 뒤... 다 건져 드신 이후에 라면사리같은 이들의

볶음국수를 육수에 말어 먹는... 현지인들이 좋아라하는 메뉴이다. 

 

 

식사를 마친 뒤에 식당 밖으로 나가는 고객들.

나가는 통로마져 잘 꾸며놓은 터라서... 예쁘다.

 

 

누구라도 쉽게 찾아올 수있도록 대형 네온싸인 간판이 불을 밝히고 있다.

어서오세요~ 다시 오세요~~

 

 
 
 

새롭게 태어나는 붕따우/입을 즐겁게(맛집)

2012. 12. 28. 19:27

하노이 유명식당 "NHA HANG NGON"

 

베트남내에 하노이를 비롯해 호치민시에도

있다는 현지 체인 식당이다.

 

 입구에서 보이는 식당내의 시설이

현지 다른 식당과는 비교가 안되게 눈길을 끈다.

 

 1층은 물론 2층에도벌써 많은 외국인을 비롯해 현지인들이식사를 하고 있다.

 

천장이 높아 시운한 느낌과 군데군데 나무들이 있어

마치 야외에서 있는 느낌이 든다

 

 

주방은 모두 오픈식으로 되어 있는데 세군데로 나누어져 있다.

음식 주문을 하면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주방에서 음식이 나온다

 

 식당 매니저의 허락을 받고 식당 주방 이곳저곳을 둘러 보았다. 

 

 들어 올때 보다 손님이 더 들어와 1층이에는 자리가 없어보인다.

 

입구에서 종업원의 안내를 받아 테이블을 정했다.

 

 메뉴판에는 베트남어와 영어로 쓰여 있어 주문하기가 어렵지는 않았다.

 

 반세오(Banh xeo)라는 음식이다.

라이스페이퍼가 하나는 흰색이고,다른 하나는 노랑색이다.

이 라이스페이퍼에 위에 보이는 야채와 볶음숙주를 넣고 싸서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된다.

 

 분틱 무오이(Bun thit nuoy)이란 음식

보이는 바와 같이 국수위에 고기와 야채 특히나 땅꽁이 들어있다.

소스를 뿌려 먹으면 더욱 맛이 좋다.

 

 혹시 몰라 먹기 가장 안전한 소고기구이도 주문했다.

육질도 맛도 괜찮았다.

 

반세오를 사진과 같이 싸서.... 

 

 이 소스에 찍어 먹는데 맛이 괜찮았다.

 

식사를 빨리 끝나고 다음 일정을 위해

계산서를 가져달라고 했다.

341,000동(약 17,000원)

(3인이 음식 3가지에 밥2개추가, 그리고 맥주 2병)

음식맛과 분위기,직원의 서비스에 비해 이정도 가격이면 괜찮지 않은가!!

 

주소 :26 Tran Hung Dao, Phan Chu Trinh, Hoan Kiem District, Hanoi

 

 

 
 
 

새롭게 태어나는 붕따우/입을 즐겁게(맛집)

2008. 6. 1. 01:02

 

붕따우의 수많은 식당을 돌아봐도 이 식당만큼 깔끔하고 맛있는 집을 찾기는 어렵다.

2007년까지는 CAY BANG이라는 해산물 전문 식당을 주로 다녔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음식을 팔아줄만한 식당이 아니란 생각이다.

 

올 초에 방문한 CAY BANG 식당에서 있었던 일이다.

수족관에서 2킬로의 싱싱한 게를 골라 요리를 주문했는데 막상 접시에 담겨나온 게 요리는 신선도가 떨어지다 못해 상한 냄새까지 나는 게요리였다.

주문 후 바꿔치기를 한 모양이었다. 항의를 했지만 못알아 듣는 척했고 결국의 큰소리 끝에 계산서에 청구된 금액의 50%만 지불하고 식당을 나와야 했었다.

나오면서 스치는 생각이 식당에 너무나 손님이 없다는거였다.

맛있는 식당은 손님이 많다는 단순한 진리를 잊고 단골이라고 꾸준히 찾아준 내 잘못이었다.

 

쩐은 또 현지인 몇 명에게 물어봤다.

"어느 식당이 맛있냐?"

한결같은 대답이다.  GANH HAO

  

 

주말 저녁에는 빈 자리가 없다. ~ 일찍 가거나 예약을 하는게 좋다.

 

 

 

 

 

 

 

쩐이 즐겨먹는 음식 차림이다. ~ 술까지 모두 합한 금액이 296,000동이다.

 

 

쩐이 주문하는 메뉴다.

 

LAU HAI SAN (해산물 샤브샤브)

COM CHIEN HAI SAN (해산물 볶음밥)

RAU MUONG XAO TOI (베트남 미나리 볶음)

NEP MOI (베트남 찹쌀소주)

7UP (세븐업)

 

이 식당 이름은 GANH HAO이다.

택시기사나 오토바이 기사에게 물어보면 쉽게 찾아간다.

 

 

Chan의 hidden Viet Nam

http://www.remembertour.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