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차이나의 흑진주 호치민/심신이 지쳤을 때(맛사)

2018. 2. 20. 11:41

 

아주 아주 오랫만에 한국인 골프 투어자 가이드를 했다. 가이드를 하게 되면 별라별 사람들을 상대하여야 한다. 별로 였던 기분을 좋게 하는 사람. 좋았던 기분 망치는 사람. 잘 해야지 다짐했던 것을 취소하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마음을 다잡아 다시, 속으로 화이팅을 외치게 하는 사람... 참으로 다양하다. 특히 한국인은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이신 분들이 많아서 더더욱 그러함은 두드러진다. 그런 손님 가운데 한분이 슈펴볼에 가면 00 이발소가 있는데 마사지에 귀 파주고 손톱 깍아주고 머리도 감겨준다는데... 그곳에 갑시다 라고 하신다. 내 알기로는 슈퍼볼에 00 이발소가 그런 곳이 아닌데... 내가 모를 수도 있으니 공항으로 가는 길에 들리겠습니다 하고 나중을 기약했는데... 오늘 저녁식사로 한국식당인 소백산으로 이용했는데... 그 옆에 아주 반가운 곳이 있었다. 바로 손님의 요청을 해결할 수있는 여로 이발소였다.

 

 

여로 이발소 전경

머리도 깍고. 삼푸도 하고 면도도 하고 귀청소는 물론 손 발톱 정리에

얼굴 마시지를 비롯해서 전신을 더듬어 준다는 문구가 보인다.

 

 

로비에 있는 이발 라인과 대기 좌석

그런데 한번에 함께 받을 수있는 최대 인원이 7명이란다. 아~ 8명인데... 해서 일단은 예약을 하겠다고 선금을 내밀었다. 했더니... 자기들은 좌석이 많지 않아서 사전 예약은 받을 수가 없고 오시는 순서대로 모신다고 하네? 그러다가 다른 사람이 오면 우린 어쩌고 저쩌고를 따지다가... 리셉션 아가씨에게 선불할테니까 반듯이 우리시간에 우리 7명이 함에 이상없도록 하자고 정말 베트남 사람에게 신신당부를 해서... 밥 먹는 도중에 두어번 확인에 확인을 하고... 그런 (?)고생을 해서 손님을 무사히 여로 이발소에 들어가시게 했다. 그것도 동시에 최대 입장 7명이란 것을 8명으로.

 

 

여로 이발소의 명함

처음 만남부터 우중충하셨던... 이발소 가자고 가자고 하셨던 분이 다른 일로 인해 더욱 우중충한 표정이 되셨었는데... 삼푸를 마치고 나오시는 모습을 보니 환하다. 상대 아가씨와 농담까지 하신다. 만족했냐고 물으니 엄지 손가락을 세운다. 그렇게 마사지를 마친 뒤에 따끈한 믹서커피도 대접하고... 됐다 싶었다.

 

나를 피곤함에서 해방시켜준 여로 이발관. 내게 가이드 업무를 간접적으로의 도움이 되었던 리셉션 아기싸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여기... 해서 명함을 남긴다. 여행자거리인 데탐 부근의 롯데리아. 혹은 소백산 식당을 찾으시면 서너집 옆으로 여로 이발소가 있다. 요금은 90분에 180.000동. 팁으로 100.000동이다. 1시간30분동안 머리부터 발끞까지 주무러 터뜨리면서 9천원. 정말 착한 가격이다.

로비층은 이발소 및 대기실이고 안쪽에 개인용 락카룸에서 옷을 갈아 압고 2층으로 올라가면 그곳에 샴푸 시설 등등이 갖추어져 있다. 단, 은밀한 곳은 절대 아니다.

 
 
 

인도차이나의 흑진주 호치민/심신이 지쳤을 때(맛사)

2017. 8. 22. 21:45

센트럴 팔레스 호텔의 맛사지

샆을 소개합니다.

4성급호텔 12층에 위치한 업소로 깨끗하고 깔끔한 업소 입니다.

샆 오너가 쩐과의 인연으로 리멤버투어에서 보내드리는 손님께는 대폭

할인을 해주기로 계약되었습니다.

 

일반바디맛사지의 경우

일반손님은 1시간에 60만동에 15%의 봉사료,택스가 붙습니다.

리멤버투어에서 드리는 명함을 가져 가시면

1시간 20분에 32만동만 내시면 됩니다.

맨 아래 사진의 명함을 가져 가셔야 할인을 받으시니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새로 생긴 센트럴 팔레스 호텔입니다.

대통령궁 옆길에 있어 시내투어중 들리시기 좋을듯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2충에 내리시면 리셉션이 있습니다.

 


일반 맛사지룸

 

VIP룸~사우나도 있고 전망이 좋습니다.

 

풋맛사룸입니다.

 

한쪽에는 휘트니스 센터도 있습니다.

 

요 명함을 챙기셔야 할인을 받습니다.

주소는 명함위에 나와있습니다.

 


 
 
 

인도차이나의 흑진주 호치민/심신이 지쳤을 때(맛사)

2014. 10. 13. 21:30

 오랜시간 걸쳐 호치민 시내에 있는 맛사지집들을 돌아보며

시설,맛사지 실력,가격등을 확인하여 오늘 드디어 한곳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소개할 업소는 103 맛사지 입니다.

 

 

 

대개의 자유 여행자들은 호치민을 방문하여 맛사지를 받으시면 137 이라는

 맛사지를 찾고는 하십니다.

137 맛사지는 8전 리멤버투어가 블로그에 처음 올리면서 여행자들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현재는 호치민 시내에만 지점 4곳을 오픈할 정도로 성업중입니다.

하지만 좋았던 모든것이 시작할때와 다르게 않좋게 변하였다면 문제가 있는것이겠지요. 

137의경우 맛사지가 좋다는 소문이 나고 손님이 많아지면서 여러가지

좋지않은 평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137을 방문했던 여행자들이 불쾌해 하는 몇가지 컴플레인 사항을 적어봅니다.

첫째...가격의 경우 일반실과 VIP룸의 시설은 차이가 없고, 단지 3~4인실,12인실등의 구분인데

         3~4인실을 VIP룸이라하여 일반룸보다 5$정도를 더 받습니다

둘째...맛사지 도중 무엇을 마시겠냐는 직원의 질문에 무료로 알고 쥬스라도 주문하면

                      베트남 호텔 커피숖 수준의 금액이 청구됩니다

                     (물론 2~3$ 정도지만 말도 안통하고 불쾌해집니다)

셋째...맛사지의 가격이 90분기준  팁포함 16$입니다.물론 좋은시설과 명성이 있다고는 하지만

         호치민 대개의 다른 맛사지 업소 평균 금액 13$을 생각한다면 비싼편입니다.

넷째...워낙 많은수의 맛사지사 운영 때문인지 예전과 같은 맛사지 실력의 평준화가 없다는것 입니다.

다섯째... 맛사지 가격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겁니다.카운터 직원의 삥땅이 많다는 겁니다.

          어느때는 16$,어는때는 18$,  한번 왔던사람이 가격이 바뀌면 화가 나겠죠...

적다보니 안티가 된 느낌 입니다.

 

회사 사무실에 앉아 여행자들의 질문을 받다보면 맛사지 업소를 소개해 달라는 질문은

빠지지 않는 질문중 하나 입니다.

대개는 인터넷으로 정보를 접하고 오시기에 137은 알고 계시고,다른곳은 없냐는

질문에 마땅한곳이 없다는 민망스런 답변을 해드리곤 했었습니다.

오늘에서야 소개할만한 업소의 답사를 마쳤고,할인계약까지 만들어 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맛사지 업소 이름은 "103"입니다.

리멤버투어에서 명함이나 바우쳐를 가져 오시는 분은

90분맛사지 13$==>11$(팁포함)

 

리셉션 입니다.

 

입구에 작은 대기석이 있습니다.

아직 알려지지 않아서 인지 기다리는 시간은 거의 없습니다.

 

리셉션을 지나 탈의실 입구 입니다.

 

탈의실 입니다.

 

잘 세탁된 맛사지 복장입니다.

 

 

모델로 데려간 여직원은 맛사지가 처음이랍니다.

모델료 대신 맛사지요금을 내주기로 했습니다.

홈페이지에 올릴 사진이 필요해 맛사지를 받는데도 업소에서는 요금을 받습니다.

무료 배너에 광고까지.....  이게 베트남 상인 마인드 입니다.

리멤버는 소개하고,할인해 달라고 설득하고,덕분에 여행자는 편하게 저렴하게 맛사받고,,,,

이게 리멤버투어의 마인드 입니다.

 

남자 직원이 맛사지룸으로 안내를 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있는 건물이면 1층을 올라가도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건물의 자랑거리 이니까요.

 

여느 맛사지 업소와 다름없이 족욕을 하시게 됩니다.

그동안 맛사지사는 머리맛사지를 하구요.

 

맛사지가 처음이라는 베트남 직원 많이 쑥스러워 합니다,

맛사지 순서는 투피맛사~팔맛사~발맛사~등맛사(스톤마사)~어깨맛사 순서입니다.

입구 간판에는 발맛사지로 표시되어 있지만

전신맛사지 입니다.

 

뜨끈하게 데워진 돌 입니다.

 

베트남 맛사지의 하일라이트는 역시 뜨거운 돌로 등 구석구석을

맛사지하는 핫스톤 맛사 입니다.

 

베트남 맛사지에 대한  알면 좋은정보

일반적으로 여행자 거리나 동코이등의 모든 베트남 맛사지 업소는

맛사지 가격에 팁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여행자들은 맛사지 종료후 팁을 1$ 또는 10,000동 정도를 건넵니다.

이경우 대개는 맛사지사의 울상진 모습과 거친항의를 받게 됩니다.

 

베트남 맛사지 업소에서 일하는 맛사지사는 팁이외에는 수익이 없습니다.

월급이 없다는 얘기죠.

11$의 팁포함인 경우 업소에서8$, 맛사지사가 3$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여행자 거리의 흔한 9$짜리 맛사지의경우

팁을 물어보면 대개는 네가 알아서 주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생각으로  팁을 1~2$줄경우 꼭 문제가 생깁니다.

베트남 사람들도 맛사지를 받으면 100,000동(5$정도)는 챙겨주는데

그들이 생각하는 돈많은 외국인이 1~2$이라뇨...

대개는 팁이 확정되어 지지않은  업소는 업주는 악덕업주,또는 변태업소.

맛사지사는 건성건성 맛사지의 표본들 입니다.

맛사지 알고 받으시면 쉽습니

 

103맛사지

13$==>11$ 팁포함

할인쿠폰은 리멤버투어 사무실에서 드립니다.

홈페이지 이용손님은 바우쳐로 전송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