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의 여유로움 푸궉·꼰다오/눈과 귀를 즐겁게(라이브 카페)

2008. 7. 4. 07:23

푸궉섬의 유일한 라이브 BAR이다.

 

4인조 필리핀 밴드가 저녁 8시부터 정겨운 팝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쩐이 필리핀의 대표노래인 아낙을 신청했더니 구수한 목소리로 불러준다.

깔끔하고 편안한 인테리어가 손님을 편하게 해주는 곳이다.

두 명의 필리핀 여성싱어가 실력보다 어려운 노래를 부르느라 오버하는 모습의 않스러움과 현지 베트남인들의 매너없는 무대 앞에서의 환호가 조금 거슬리기는 한다.

하지만 어쩌랴...

푸궉의 단 하나의 라이브 BAR인 것을!!!

무료할 수도 있는 푸궉의 밤 "Ahoy"를 추천해 본다.

 

 

 

 

BAR는 지하에 위치해 있다.

 

입구 네온 간판

 

 

 

 

낮 시간에 방문하여 촬영을 했다. ~ 베트남에서는 보기드물게 쇼파로 셋팅을 했다.

 

 

 

천장에 매달린 조명도 운치가 있다.

 

 

오른쪽 BAR 테이블 ~ 호치민에서 놀러온 이쁜이들도 보인다.

 

 

서빙하는 아가씨들의 옷차림이 센스가 있다.  ~ 다음날 방문했을 때는 미니스커트로 바뀌어 있었다.

 

 

 

신청곡도 불러준다. ~ 주의- 어려운 곡은 신청하지 말것

 

 

 

타이거 맥주 한병이면 즐길 수 있다. ~ 1병 40,000동

 

이곳은 CHAM 호텔의 식당 지하에 위치해 있다.

택시나 세옴을 탄다면 "쩐흥다오 참호텔"하고 말하면 된다.

 

http://www.remembertour.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