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수도 하노이/여행을 즐겁게(관광지 소개)

2015. 8. 25. 17:45

하노이에서의 단체투어지로서 하롱베이 다음으로 유명한 곳은 땀콕이라는... 이른바 육지의 하롱이라고 하는 곳을 꼽는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한국의 젊은 여행자들이 문의를 한다. 짱안투어는 없나요?

짱안투어는 오르내리는 계단 등등이 많아 현지인들은 그것도 부처에 대한 봉양이다 싶어 많이 이용하지만 여행자에게 널리 알려지질 않았던 곳이다. 그러던 곳이 몇년 전에 한국의 런닝맨인가 하는 인기 오락 프로그램의 찰영지로... 텔레비죤의 전파를 타더니 한국에서 오신 여행자는 땀콕말고 짱안~~ 하시게 이르렀다.

해서 오늘은 짱안 단체투어를 소개드리고자 한다. 짱안투어는 땀콕투어와 형제같은 투어지로서 수백년 전에 베트남의 정씨 왕조의 도성이었던 닌빈이라는 지역을 양분하여 한쪽은 땀콕. 다른 한쪽을 짱안이라 이름하였다. 즉 닌빈이라는 지역에 두 투어지가 있다는 이갸기가 된다.

리멤버투어 하노이지점 앞에서 손님들을 태우는 투어버스.

오전8시에 출발하고 있다. 물론 이후에 여타 다른 여행사 혹은 호텔로의

픽업을 하다보면 정작 출발시간은 대략 8시가 훌쩍 넘어서게 된다.

아침녁의 하노이 중심을 거쳐 외곽으로 빠지는 혼잡한 외곽도로



그런 와중에도 현지인 영어가이드

(혹자는 단체투어에 한국어 가이드는 없느냐고 하시는데... 단체투어자 대부분이 영어권...

소수의 한국인을 위하여 한국말로 안내하면 다수의 영어권자는 어쩌란 말인가...?). 길은

밀려 차는 더디가도 자신의 할일을 한다고 열심스레 이런저런 안내를 주절주절 하고 있다.



복잡한 시 외곽도로를 벗어나면 곧 이렇게 시원한 농촌 길이 나타난다.



드디어 오늘의 투어지인 닌빈에 도착하였다. 땀콕투어자도 역시 이곳에서 하차를 하곤 한다.



이제 바딘 사원을 둘러보기 위하여 길을 떠난다.



바딘 사원까지 여행자를 태울 전동차 예약하는 곳.

만일 사전에 전동차까지 예약(어떤 여행자는 몇 달러를 아끼시고자 달랑 투어만 예약하시곤

전동차는 자신이 알아서 한다고 하시는데... 그 분들은 이곳에서 개별적으로 표를

구매하셔야 한다)하셨다면(리멤버투어는 대부분 전동차까지 포함하여 가격을 안내하고 있다.) 인솔하는 가이드가 알아서 전동차로 모실 것이다.



내 한몸 태우고 산 중턱까지 오를 전동차

오늘은 부슬비가 내려... 추적거리는 날씨와 스산한 분위기로 인하여... 필자는 좋은데

다른 투어자는 툴툴거리신다. 그러나 어쩌랴? 내 맘대로 할 수가 없는 것이 그날의 날씨이거늘...



바딘 사원의 위치 안내도



바이딘 사원의 이모저모

전동차에서 내리게 되면 그때부터는 걸어야 한다.

오늘~ 도오 걷는다 만은... 정처없는 이 발~아알길...



사원 내부에서 만나게 될 여러 모습들.

사원의 크기가 베트남의 일반적인 사원과는 다르다. 상당히 크다



바딘 사원 옆의 옛 왕조의 별채용 사원



그 사원의 여러 모습을


별채 사원은 황금 부처 등등의 볼꺼리가 가득한 곳이다.



이 사원을 오르려면 이런 돌계단을 오르고 또 올라야 한다.

내려 올것을 생각하면 아니 오르고 싶으나 어쩌겠는가...? 이곳도 다 돈주고 예약한 것인 것을...



그 가파른 계단을 올라 서면 올라온 보람을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진다.

오늘은 보슬리로 인하여 엷은 안개가 껄려 더욱 운치스럽다는 생각이다.



거기서 또 다른 곳으로 또 이런 돌계단을 올라야 한다.



올라서면 이런 금복주같은 배불룩 부처께서 고생햇수? 하시듯 싱긋 웃으며 반기신다.

그리고 부처님 뒤편으론 아름다운 강산이 펼쳐진다. 아~ 안개가 지금은 조금 섭섭하다.


사원들을 둘러보고 올랐던 길을 내려와 온통 나무투성이인 식당으로 들어선다.


나름 푸짐하게 차려진 점심메뉴. 땀콕투어는 현지식 뷔페로 제공되지만

짱안투어는 이렇게 그냥 인원 수에 따라 세팅되는 음식이다

중식을 드신 이후... 이제부턴 짱안투어를 본격적으로 하시게 된다.


짱안을 둘러보려면 배를 타야하고... 그 배를 예약하는 매표소이다. 물론 리멤버투어를 통하여

예약하신 분들은 이것까지도 포함되어져 있으니... 동행하는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셔서...



개찰구를 지나



즐비하게 고객을 기다리고 있는 나루터에 있는 사공과 작은 뱀부보트를 만나게 된다.



가이드가 적당하게 내략 4인-5인 정도를 하나의 배에 모실 것이고



짱안이라는 수중동굴을 항하여... 나도 야~ 간다.



멋드러진 수중 동글을 안고 있는 큰 바위... 그 밑으로 입구가 보인다.



짱안 수중동굴의 이모저모.

물이 많은 날은 수위가 높아 천정격의 뽀족 나온 날카로운 돌출된 돌들과

부딪힐 수가 있음으로 주의... 그리고 또 조심하시자



하나의 동굴을 살피고 또 다른 동글로



역시 또 다른 동굴로... 오랜 시간을 이러다 보니 조금 식상하다는 느낌이다.



드디어 짱안 수중동굴 탐사를 마쳤다.

이젠 원래 타고 왔던 버스를 이용하셔서 하노이로 돌아오시게 된다.

하노이 도착 예정시간은 대략 오후7시경. 피곤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물론

유러피안들은 세상에 이런 곳도 있었구나 싶은 사원과 수중동굴이었으리라.

리멤버투어가 판매하는 투어비(전동차. 중식. 뱀부보트 포함)는 1인당 35불.

예약문의 및 여행정보 www.remembertour.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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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수도 하노이/여행을 즐겁게(관광지 소개)

2015. 4. 25. 15:33

하노이에서의 단체투어지로서 하롱베이 다음으로 유명한 곳은 땀콕이라는... 이른바 육지의 하롱이라고 하는 곳을 꼽는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한국의 젊은 여행자들이 문의를 한다. 짱안투어는 없나요?

 

짱안투어는 오르내리는 계단 등등이 많아 현지인들은 그것도 부처에 대한 봉양이다 싶어 많이 이용하지만 여행자에게 널리 알려지질 않았던 곳이다. 그러던 곳이 몇년 전에 한국의 런닝맨인가 하는 인기 오락 프로그램의 찰영지로... 텔레비죤의 전파를 타더니 한국에서 오신 여행자는 땀콕말고 짱안~~ 하시게 이르렀다.

 

해서 오늘은 짱안 단체투어를 소개드리고자 한다. 짱안투어는 땀콕투어와 형제같은 투어지로서 수백년 전에 베트남의 정씨 왕조의 도성이었던 닌빈이라는 지역을 양분하여 한쪽은 땀콕. 다른 한쪽을 짱안이라 이름하였다. 즉 닌빈이라는 지역에 두 투어지가 있다는 이갸기가 된다.

 


리멤버투어 하노이지점 앞에서 손님들을 태우는 투어버스.
오전8시에 출발하고 있다. 물론 이후에 여타 다른 여행사 혹은 호텔로의
픽업을 하다보면 정작 출발시간은 대략 8시가 훌쩍 넘어서게 된다.

 


아침녁의 하노이 중심을 거쳐 외곽으로 빠지는 혼잡한 외곽도로


그런 와중에도 현지인 영어가이드
(혹자는 단체투어에 한국어 가이드는 없느냐고 하시는데... 단체투어자 대부분이 영어권...
소수의 한국인을 위하여 한국말로 안내하면 다수의 영어권자는 어쩌란 말인가...?). 길은
밀려 차는 더디가도 자신의 할일을 한다고 열심스레 이런저런 안내를 주절주절 하고 있다.


복잡한 시 외곽도로를 벗어나면 곧 이렇게 시원한 농촌 길이 나타난다.


드디어 오늘의 투어지인 바이딘 사원에 도착하였다.

아주 넓은 주차장을 가지고 있는 바이딘 사원 주차장.


이제 바딘 사원을 둘러보기 위하여 길을 떠난다.


바딘 사원까지 여행자를 태울 전동차 예약하는 곳.
만일 사전에 전동차까지 예약(어떤 여행자는 몇 달러를 아끼시고자 투어만 예약하시곤
전동차는 자신이 알아서 한다고 하시는데... 그 분들은 이곳에서 개별적으로 표를
구매하셔야 한다)하셨다면(리멤버투어는 대부분 전동차까지 포함하여
가격을 안내하고 있다.) 인솔하는 가이드가 알아서 전동차로 모실 것이다.


내 한몸 태우고 산 중턱까지 오를 전동차
오늘은 부슬비가 내려... 추적거리는 날씨와 스산한 분위기로 인하여... 필자는 좋은데
다른 투어자는 툴툴거리신다. 그러나 어쩌랴? 내 맘대로 할 수가 없는 것이 그날의 날씨이거늘...


바딘 사원의 위치 안내도


바이딘 사원의 이모저모
전동차에서 내리게 되면 그때부터는 걸어야 한다.
오늘~ 도오 걷는다 만은... 정처없는 이 발~아알길..


사원 내부에서 만나게 될 여러 모습들.
사원의 크기가 베트남의 일반적인 사원과는 다르다. 상당히 크다


바딘 사원 옆의 옛 왕조의 별채용 사원


그 사원의 여러 모습을


별채 사원은 황금 부처 등등의 볼꺼리가 가득한 곳이다.


이 사원을 오르려면 이런 돌계단을 오르고 또 올라야 한다.
내려 올것을 생각하면 아니 오르고 싶으나 어쩌겠는가...? 이곳도 다 돈주고 예약한 것인 것을...


그 가파른 계단을 올라 서면 올라온 보람을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진다.
오늘은 보슬리로 인하여 엷은 안개가 껄려 더욱 운치스럽다는 생각이다.


거기서 또 다른 곳으로 또 이런 돌계단을 올라야 한다.


올라서면 이런 금복주같은 배불룩 부처께서 고생햇수? 하시듯 싱긋 웃으며 반기신다.

 


그리고 부처님 뒤편으론 아름다운 강산이 펼쳐진다. 아~ 안개가 지금은 조금 섭섭하다.


사원들을 둘러보고 올랐던 길을 내려와 온통 나무투성이인 식당으로 들어선다.


나름 푸짐하게 차려진 점심메뉴. 땀콕투어는 현지식 뷔페로 제공되지만
짱안투어는 이렇게 그냥 인원 수에 따라 세팅되는 음식이다

중식을 드신 이후... 이제부턴 짱안투어를 본격적으로 하시게 된다.


짱안을 둘러보려면 배를 타야하고... 그 배를 예약하는 매표소이다.
물론 리멤버투어를 통하여
예약하신 분들은 이것까지도 포함되어져
있으니... 동행하는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셔서...


개찰구를 지나


즐비하게 고객을 기다리고 있는 나루터에 있는 사공과 작은 뱀부보트를 만나게 된다.


가이드가 적당하게 내략 4인-5인 정도를 하나의 배에 모실 것이고


짱안이라는 수중동굴을 항하여... 나도 야~ 간다.


멋드러진 수중 동글을 안고 있는 큰 바위... 그 밑으로 입구가 보인다.


짱안 수중동굴의 이모저모.
물이 많은 날은 수위가 높아 천정격의 뽀족 나온 날카로운 돌출된 돌들과
부딪힐 수가 있음으로 주의... 그리고 또 조심하시자


하나의 동굴을 살피고 또 다른 동글로


역시 또 다른 동굴로... 오랜 시간을 이러다 보니 조금 식상하다는 느낌이다.


드디어 짱안 수중동굴 탐사를 마쳤다.

 


이젠 원래 타고 왔던 버스를 이용하셔서 하노이로 돌아오시게 된다.
하노이 도착 예정시간은 대략 오후7시경. 피곤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물론
유러피안들은 세상에 이런 곳도 있었구나 싶은 사원과 수중동굴이었으리라.

 

 

리멤버투어가 판매하는 투어비(전동차. 중식. 뱀부보트 포함)는 1인당 35불. 

 

예약문의 및 여행정보 www.remembertour.biz

 
 
 

정치의 수도 하노이/여행을 즐겁게(관광지 소개)

2013. 11. 1. 15:52

 

하노이... 남중국해에서 내륙으로 약 140㎞ 떨어진 홍강 서쪽 기슭의 베트남 북부에 자리하고 있는 천년 고도. 베트남의 수십개 집단민족 중에서 대종을 이루는 비엣족의 본류인 하노이. 해서 지금의 하노이 주변지역에는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다. 중국을 비롯 정복자들이 베트남 통치의 근거지로 삼았던 하노이. 1010년 베트남 리[李] 왕조(1009~1225)의 태조에 의해 수도로 정해진 뒤, 1802년 베트남의 마지막 왕조인 구엔[院] 왕조가 수도를 하노이 남쪽으로 옮겨간 이후에도 하노이는 베트남 인의 마음의 수도로 남아 있다가 1945년 호치민주석에 의해 북베트민믜 수도로 다시 자리잡게 되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천년의 세월을 머금은 하노이. 해서 수백 년 된 기념물과 궁전의 대다수가 침략과 내란으로 파괴되었지만 사적지 및 명승지가 몇 군데 아직도 남아 있다. 명승지로는 호안키엠 호수('되찾은 검의 호수'라는 뜻)가 있고, 사적지로는 BC 3세기에 지은 코로아 성채, 공자의 유교 서원(1070), 모트코트('한 개의 기둥'이라는 뜻) 탑(1049), 여사제들의 사원(1142) 등이 있다. 

 

호수... 호치민에서의 호수... 인공호수로서 담센 공원안에 존재하고... 아니 한군데 더... 리멤버투어가 있는 팡응라오 공원에 있는 연못... 그 정도가 내가 아는 다이다. 하노이엔 유명한 호안끼엠 호수(Ho Hoan Kiem)가 있으니... 호안끼엠 호수는 하노이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다. 남쪽에는 프랑스식 건물들이 밀집해 있는 외교공관들이, 북쪽에는 동쑤언. 항베. 항박시장등이 들어서 있다. 명나라가 베트남을 침략하였을 당시 이 호수에서 검을 발견하여 그 검으로 명나라 군사를 물리친 뒤에 다시 검을 호수에 돌려주었다는 듯이 담겨진 이름... 호안끼엠이다.

 

 

결코 작지 않은 호수

 

 항상 젊은 이들이 많다

하노이의 호수다운 곳 중에서 으뜸인 호안끼엠. 호수변은 연애하는 베트남 젊은이들의 쉼터이고... 호수 주변에는 독립선언을 선포한 바틴광장을 비롯하여 호수주변은 온통 가볼만한 관광명소로 가득하다.

하긴 호수가 많아서... 어떤이는 하노이에 300여개의 호수가 있다는데... 그러다 보니 습도가 높아서... 하노이의 하늘은 늘 뿌연하고 바람이라도 불지 않는 날은 숨이 턱턱막힐 정도의 기후를 지니고 있다고 불평을 하곤 한다. 살아보지 않고 잠깐 짬을 내어 들여다보는 나로선 그져 좋기만 한데...

 

호안끼엠 호수는 남녀노소가 즐겨 찾는 휴식처이다

호안끼엠 호수 가운데는 응옥선 사당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응옥선 사당은 13세기 때 몽골군을 무찌른 베트남의 영웅 쩐흥다오(Tran Hung Dao)를 비롯해 문(文)·무(武)·의(醫)의 세 성인을 기리는 사당이다. 

 

하노이의 도로 중에서 가장 깨끗하고 지면의 곱기로 유명한 곳은 바로 호반 일주도로이다

 

하노이 명소 짱티엔 아이스크림 가게

유명한 곳이다. 호치민의 박당은 저리가라다. 하노이 젊은이들이 엄청 사람하는 곳이다. 가격도 저렴하고... 점심 혹은 저녁때가 되면 후식으로 이곳의 아이스크림을 빨겠다고... 해서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이곳으로 들고 나는 도로에 경찰이 나와 차량통제를 하고... 오토바이조차 끌고는 가도 타고는 못가도록...  걸어야 갈 수 있도록 하기도 한다

 

시민극장. 오페라 하우스다

 

대학생들의 모임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베트남의 각급학교엔 운동장이 없다. 해서 단체활동은 물론 체육활동 등등은 인근의 공원으로 찾아와 하곤 한다. 콘크리트 바닥에서, 매끈한 타일 바닥에서... 꼬불꼬불한... 결코 넓지 않은 앞마당같은 곳에서 눕고 뛰고... 옹기종기 달싹달싹 모여 체육이라고 다리를 올렷다 팔을 돌렸다하는 중고생은 그렇다치고 대학생 특히 여자 대학생들을 보면... 좀 기분이 그렇다 

 

리타이토/LY THAI TO의 동상

리타이토는 베트남 최초의 왕조를 이룬 우리나라의 박혁거세같은 인물이다. 중국의 영향을 받아 최초로 세운 리왕조의 테조라고 불리운다. 베트남은 유명인사들의 이름으로 도로명을 명명하곤 한다. 리타이토 역시 그의 이름은 딴 도로는 웬간한 소도시부터 하노이 그리고 호치민에도 있다. 마치 태종로 처럼....

 

하노이에 급작스런 고급 건물이 들어서고 있다.

예전의 고풍 가득한 호수변이 이젠 서구문화로 인한 현대건물로 둘러 싸일 지경이다

 

한쪽은 고도 천년의 역사를 그대로 품고 오늘도 고이 옛적부터 자리하고 있는 호수

그 호수가에는 시시가각 변화하는 현대건물들로... 현대화되고 있다. 어쩔 수없는

세월의 변경이지만 옛것이 사라져가는 것은 웬지 아깝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