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의 여행창고/발이 되어줄께(베트남가이드·렌터카)

2018. 11. 6. 16:06

 

몇년간 지내왔던 283 팜응라오 리멤버호텔과 리멤버투어가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찾아주실 고객들에게는 찾아오시기 편리하고 때론 찾아주신 분들의 쉼터가 되실 수있는 곳으로 이전했는데요 그러나... 종종 즐겨 찾아주셨던 리멤버호텔 이용자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은 호텔을 같이 하지 않고 대신 김밥집, 즉 분식집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리멤버투어 표지판

 

리멤버투어 데탐지점

리멤버투어가 세들어 있는, 리멤버투어와는 상관없는 DDA 호텔. 그리고 리멤버투어 사장님이

겸업하시는 미스타 김밥집의 전경. 주소는 183 DE THAM, PHAM NGU LAO 이다.

 

리멤버투어를 등에 지고 본 좌측의 모습

 

리멤버투어를 등지고 본 우측의 모습

 

리멤버투어가 2018년 9월부터 자리잡고 있는 이른바 여행자거리.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진 차량 통행이 부분적으로 금지되는 데탐 / 브이비엔 거리에 있다. 해서 리멤버투어에서 왼쪽으로 2-3미터 정도 이동하면 데탐-브이비엔 4거리가 등장하고 왼쪽엔 브이비엔 거리의 수많은 바(BAR)들 중에서 가장 오래된 GO2 BAR 가 있고

 

건너편에는 10여년간 리멤버투어에서 직영하던, 여행자거리에서의 최초 24시간 편의점이었던 999가 있던 곳으로... 지금은 KIM TRAVEL이 자리하고 있다. 이 건물을 보면서 좌측으로 들어가면 태국의 카오산. 한국의 이태원같은 여행자거리가 본격적으로 속살을 드러내고 있음을 넌지시 들여다 볼 수가 있다.

 

리멤버투어를 등지고 정면 좌측에 있는 붉은 색 건물의 몇년 전부터 영업하는 크레이지 버팔로 바가 있다. 그리고 길 건너편의 THUOC SO 22 라는 곳은 약국으로 데탐 거리에서 잔뼈를 굴린, 해서 여행자가 바디 랭기지로도 설사. 감기. 몸살 등등의 약은 너끈히 조제받을 수있는 곳이기도 하다.

 

리멤버투어가 베이스를 친 미스터 김밥집

 

내부가 나름 넓음으로... 투어용 차량이나 버스를 기다리실 리멤버투어 이용자들께선 부담가지시 마시고 안으로 들어와 무더운 나라에서의 더움을 식히셨다가 가셔도 된다. 또한 식당 안에는 리멤버투어 한국직원이 상주하고 있음으로 리멤버투어 이용자가 아니시드라도 들어오셔서 길안내나 투어에 대한 자문같은 것 등등을 상담하셔도 된다. 단 영업시간이 본래는 24시간이었으나 베트남 당국에서의 이런저런 잔소리로 인하여 오전10시부터 자정까지임으로 아침 투어버스를 기다리시는 분들에게는 그림의 떡임을 반듯이 참고하시길 바란다.

 

미스터 김밥집엔 여러 종류의 김밥은 물론 잔치국수.

라면 등등. 국수종류와 비빕밥 등등의 간단한 식사까지 가능하기도 하고

 

무더위를 단번에 식혀줄 예쁘고 다양한 이른바 팥빙수라 불리는 것들

여름의 나라답게 풍요로운 과일이 첨가되어 시원함과 고소함 그리고 달달함이 넘친다.

 

커피도 있고

 

베트남에선 신토(SHIN TO)라 불리우는 쉐이크 종류들이 과일별로 있다.

 

리멤버 투어를 통해 예전에 예약하셨는데 요즘들어 이용하시게 될분들은

예전의 픽업지를 잊으시고 오늘 소개해드리는 183 데탐으로 오셔서 안내받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즐겨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쩐의 여행창고/즐거운 스포츠(골프장 예약)

2018. 3. 5. 15:18

2년전 즈음에 공항이 있는 탄손녓 근처에 아주 근사한 골프장이 생겼다는 이야길 들었었다. 베트남 군부에서 장성들을 위한 위락시설로 준비했는데 사회적 분위기도 그렇고 해서 민간 사업자에게 시설 운영을 위탁한 골프장이라고 했다. 다녀오신 분들의 평가에 의하면 호치민에서 가장 좋은 잔듸를 갖추었는데 부족한 것은 조경의 대부분인 나무들이 낮고 미미하다는 말씀들을 하시곤 하는 골프장을 2018년 1월에서야 다녀올 수가 있었다. 탄손녓 골프장은 아마도 투득골프장보다도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골프장일게다. 즉 시내에서 40여분 이내의 거리에 해당되는 현재로선 36홀의 진용을 갖춘 최신형 골프장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상당한 사이즈의 클럽하우스

공항근처로 가서 한때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시던 공화 로터리에서 구찌가는 길로 가다가 공항 뒷담을 타고 오른쪽으로 빠지면 바로 골프장이었다. 골프장으로 들어서는 입구 즈음에 가면 땡땡 얼린 얼음물. 울긋불긋한 골프공을 파는 노점상들이 여러이나 된다.

 

길 건너편에는 부속 골프연승장도 있다.

 

초대형 상들리에

자동문 안으로 들어서니 들어섬을 압도하는 대형 상들리에가 위용을 뽐내고 있다.

 

드라이브 샵

1월 하순임에도 아직까지 성탄절 및 설을 맞이하여 50% 할인을 하겠다는 문구가 걸려있다.

 

리셉션

리셉션의 크기도 웬간한 오성호텔보다도 크고 고급스럽고 멋드러진다.

더욱이 화면에서 기둥을 중심으로 좌측은 체크아웃. 오른쪽은 체크인. 절대적으로 그리하여야 했다.

 

리셉션과 로비의 이모저모

 

락카룸

체크인을 한뒤 오른쪽의 티박스로 향가는 통로 좌우로 우측은 남성용 좌측은 여성용이다.

그리고 남성용 락카 안에는 가이드들을 위한 쉼터가 있었다. 가이드... 고단한 사람들이다.

 

락카룸 리셉션

락카룸으로 들어서면 락카 리셉션이 있고 여기서 키와 타올을 받아 배정된 락카로 가시면 되겠다.

 

락카룸에서 티업 박스로 나가는 통로에 부착된 사진 하나

참으로 생뚱맞은 사진이다. 이 분은... 그 무엇으로 묘사되는 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이신데... 이 분이 뭔일로 이곳에서 사진을...? 이 사진을 보고 같이 동행하던 분이 이젠 이 골프장 안오겠단다. 대통령을 해먹은 사람이 해외의 골프장에서 사장과 함께 기념사진이나 찍고... 얼굴 안 태우려고 덕지덕지 칠한 선크림이라도 지우고... 이왕사 모델이 되어주는 것, 썩은 미소라도 날리면서 찍어줄 것이지... 찍기 싫은 억지 표정 좀 보라면서 이럴꺼면 아예 사진을 찍지 말었어야지. 아니면 찍더라도 공개하지 말라고 할것이지. 돈 엄청 되게 밝힌다는 이분께서 모델료 분명 받았으니까 이렇게 광고하듯 사진 내걸어도 가만 있는 것이라며... "아... 쪽 팔려~"... 해서 다신 이 골프장을 오지 않겠단다.

 

탄손녓 골프장의 이모저모

 

락카에서 밖으로 나오니 훤하게 뚫린 시야와 단정하게 준비된 캐디박스가 등장한다.

 

남자 캐디들

베정된 캐디들이 골퍼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모두 남자다 여자는 없다. 그럼 여성 골퍼는 여자 캐디일까 싶어 살폈는데... 그곳도 역시 남자 뿐이다. 일설에 의하면 여기서 캐디하는 젊은 남자들은 현역 군인이라는 말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곳은 군부 소유지로 본래는 장군들의 골프장으로 건설했으니.. 그런가 싶다. 이곳의 위치는 공항 바로 뒷편. 즉 담 넘어가면 공항이다. 공항근처엔 보안시설로 인해 민가는 접근조차 못하는 곳. 위락시설이라 할 수 있는 골프장이 담을 대고 있다는 것. 웬간한 뒷 힘이 있잖고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 벌어진 곳이니... 그런 소문이 사실일 수도 있겠다 싶다.

 

드디어 출발

탄손녓 골프장은 A B C D 코스로 되어져 있다. 즉 38홀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오늘 우리는 먼저 C코스를 돌고 후반부에 D코스를 돌기로 했다.

 

C코스 1번 홀을 티업하는 동행자들

앞의 벙커가 200미터. 그럼으로 장타자가 아닌 이상 드라이버를 맘껏 휘두르면 될 일이다.

 

9인홀 그린

우측엔 해저드. 좌측엔 벙커로 그린에 올라서는 것을 힘들게 하는 곳이다.

 

D 코스의 1번 즉 10홀 티업박스

이곳은 장타자라도 상관없다. 그냥 똑바로 내지르기만 하면 된다.

 

조명이 페어와 그린을 밝히고 있다.

오후3시경 티업을 시작하다 보니 10여홀을 돌고 난뒤로부터 시야가 떨어지고 주위가 어두워졌다. 그러자 이내 조명이 들어왔다. 그린은 물론 페어에도 환한 조명으로 인해 라운딩을 계속할 수가 있었다. 즉 이곳은 야간 골프가 가능한 곳이다. 그래서 오후4시는 물론 5시경에도 가능하다고 한다. 아... 이래서 골프장 입구에 알록달록한 골프공을 팔았었구나.

 

야간 그린의 이런 저런 모습

 

동행자들의 마지막 18홀 구멍을 찾아

 

라운딩을 마친 뒤에 체크아웃

체크아웃을 신청하면 그늘집 등등에서 이용한 것들과 오늘의 요금 등등을 계산하는데

 

리셉션 로비에 있는 쉼터

그 막간의 시간이라도 쉬었다가자. 로비에 있는 약간의 먹거리. 얼마던지 꽁짜. 그런데... 빵 한두가지. 과일 한두가지가 전부다. 그러나 시원한 물에 뜨거운 물. 커피에 녹차 심지어 홍차까지 준비되어져 있다. 이런 서비스는 베트남엔 탄손녓 골프장이 유일했다. 체크아웃을 하는 동안, 동료가 락카에서 몸을 단장하는 동안, 기사가 차를 갖고 오는 동안... 그 막간의 시간에 푹신한 쇼파에서 눕듯이 앉아 쉬자.

 

나가 잡수셨던 커피와 빵 그리고 생강과자

아니면...

 

락카룸에서 식당으로 가는 통로

탄손녓 골프장의 경우 멤버를 제외한 여행사를 통한 할인 예약 혹은 일반 예약의 경우 프로모션으로 1끼니의 식사가 포함되어져 있다. 해서 라운딩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아침이나 점심을... 혹은 라운딩을 마친 뒤에 점심이나 저녁을... 야간 골프를 예약하셨다면 저녁을 드시면 되겠다.

 

넓은 식당

일반적으로 뷔페를 선호하시지만 제대로 된 단일 메뉴를 원하시면 메뉴를 보고 주문식사도 가능하다.

 

뷔페

 

내 나라의 음식... 김치

가장 먼저 동이 나는 것은 언제나 김치다. 배추김치는 진즉에 없어졌고 그나가 갈갈이 흩어져 나뒹그는 깍두기가 남아 있을 뿐이다. 왜냐면 우리는 점심으로 식사를 했드랬는데 오후2시경의 식사... 어중간했다. 점심으로 모두가 식사를 마쳤을 시간이었고 저녁은 아직 세팅되기 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식단이 한국형에 가깝다. 그도 그럴 것이... 여기가 베트남의 골프장 맞는가 싶을 정도로 가는 곳곳마다 한국말이다. 그만치 한국 골퍼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는 방증이다.

 

부속건물로 되어진 결혼 예식장의 이모저모

 

 

보관되어져 있는 내 골프백을 찾아... 돌아가자

 

이미 날은 바짝 어두워져 오후7시를 넘어 8시로 가고 있었다.

 
 
 

쩐의 여행창고/즐거운 스포츠(골프장 예약)

2018. 1. 29. 12:19

 

메콩골프장(혹은 Royal Island Golf)은 최근에 오픈한 골프장이다. 해서 생겼다는 이야기는 진즉에 들었으나 오늘에서야 경험하기에 이르렀다. 아직까지 알려진 바가 없어 웬간한 렌트카 기사는 길을 모르기 쉽상이다. 물론 택시 기사는 더더욱 모른다. 때문에 기사가 기사에게 묻기도 하고 핸드폰의 지도(네비케이션)을 틀고 찾아갔으나 길이 하도 요리조리 꺽이는 바람에 그 마져도 쉽지 않았다. 물어물어 찾아갔으나 그렇다고 엄한 길로 갔거나 헤매질 않고 제대로 찾아갔다. 그렇게 찾아간 메콩 골프장을 소개드린다.

 

 

골프장 어림에 있는 예쁜 보살님 동상 /// phuoc linh 사원에 있다

 

 사원내에 이런 모양의 3불석가상을 세울 것이라는 조감도.

그 뒤론 아름다울 사원의 조감도가 보인다. 지금의 사원은 매우 비좁고 초라했다.

 

이 길 끝에 있다는 골프장

 

그 길로 가다보면 엄청 부자일 것으로 예상되는 멋드러진 집이 등장하고

 

메콩 골프장 클럽하우스

그져 그런 클럽하우스가 등장한다. 그런데 말이다... 어찌 된것일까? 호치민의 골프장

클럽하우스는 대부분 대동소이하니 말이다. 심지어 요즘 동나이 골프장의 클럽하우스를

리모델링하고 있는데 모양은 역시 위의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질 않는다.

 

골프장의 이모저모.

골프장으로 들어서는 외딴길. 고객을 반기는 정자 나무. 클럽하우스. 넓은 골프연습 잔듸밭

 

리셉션에서 예약을 확인하고 라운딩 시간을 확정받은 뒤에

 

락카룸으로 가서 여장을 푼다.

 

밖으로 나가 리셉션으로부터 받은 번호표를 이곳에 제출하면

 

내 골프백과 내게 배정된 카트 및 캐디를 확인하게 되고

 

골프공 판매처

바로 그앞에 있는, 라운딩을 하기 위해 나가는 길목에 턱하니 자리한 곳에서 얼음물 혹은

볼을 구입하자. 남들이 쓰다 버린, 잃어버린 이른바 중고볼 10개가 50.000동. 저렴하다

 

1번 코스 티업 박스.

페어가 쭈욱 뻗어 있다. 장타자에겐 유리한 홀이겠다 싶다.

 

9번 홀 그린이다.

홀 컵이 경사진 면에 있어서 정교한 퍼팅이 요구되고 있다.

 

10번 홀 티 박스

역시 쭈욱 뻗다가 우측으로 휘어진 코스로 마음껏 드라이브를 쳐도 되겠다 

 

18번홀 그린이다

오목하게 생겨서... 내리막에 이어 심한 오르막 중간 부분에 홀 컵이 있어 힘 조절이 필요하다.

 

홀과 홀 사이가 멀다. 때문에 카트 이용을 권장드린다.

카트는... 애석하게도 페어에 들어갈 수 없다.

 

골프화 청소 공간

 

골프 연습장

뭔가 2%가 부족했던 오늘이시면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한 연습을 하시고

 

클럽하우스 식당

그렇지 않으면 샤워를 하신 뒤에 동료들과 간단한 맥주 한잔 혹은 고픈 배를 채우시자

 

식당에서 바라다 보는 연습장

 

주차장

주차장이 바로 클럽하우스 바로 앞에 있어 좋다. 기사에게 굳이 통하지도 않는 언어로

전화하지 않아도 되니... 고객이 불러주기까지 기다리는 차를 주차장에서 불러내서 집으로...

 

아직은 미완성인 메콩 골프장은 아직도 공사중이다.

메콩 콜프장의 경우 2018년 1월 현재 18홀이다. 계속해서 54홀을 위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2020년 이내에 54홀 전체를 개장할 계획이며 또한 빈증 시내에서 골프장으로 들어서는 전용도로를 시행할 계획도 있단다. 그렇게 되면 빈증에선 20여분. 호치민에선 70분이면 충분하다는 이야기를 먀샬은 목에 힘을 주면서 웅변을 한다. 호치민에서 가장 가깝다는 투득과 탄손녓 골프장, 그리고 빈증에 위치한 송배 골프장을 제외하곤 가장 가까을 것이라는 설명인데... 여타 골프장은 요즘 빈 시간이 없을 정도로 골퍼가 몰린다. 평소에도 주말의 경우 2인 라운딩이 불가능하고 설령 4명이 라운딩을 한다고 해도 티업 시간은 오후가 대부분이다. 아직은 공사중이라서, 아직도 길을 모르는 기사들이 있을찌라도 주말이나 오전 라운딩을 원하시는 골퍼들에겐 괜찮은 곳이 아닐까 싶다. 분명 꿩대신 닭은 아니다. 때론 오래되었다 해서 프로페셔널 흉내를 내는 이들보다는 아직 경험이 없다는 아마츄어가 아름다울 수 있으니 말이다.

 

경험자들의 이야기

페어는 롱탄이나 심지어 동나이보다 떨어지지만 그린은 좋았다고 하신다. 근래에 신설된 탄손녓 골프장의 경우 페어 등등은 수준급이나 조경이 아직은 어린 상태인데 이곳은 본래가 메콩강 지류옆의 숲 지대인지라 신설된 골프장임에도 주변의 녹지가 상당히 수려하고 나무들의 키가 상당하다고 하신다. 이곳의 주인장은 대만사람. 그러다 보니 식당의 메뉴가 중국화되었지만... 맛있다고 하신다. 내가 경험한 김치찌게는 시내 유명식당에 부족함이 없었고 닭조림 카레덮밥도 괜찮았다.

 

캐디 박스에서 키우는 개.

잘 먹이고 움직이질 않아 비만이다. 더욱이 이사람 저사람의 손을 탄 탓에 완전 순둥이다.

아예 골퍼들의 움직임에 관심이 없다. 진짜 이런 곳에선 개팔자가 상팔자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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