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로 살기/여행

에바경혜- 이경혜 2010. 11. 19. 01:32

 

제 3차 고양누리길

 

 

 

 

 서삼릉을 지나 내려오는 길에 만난 숲속 단풍의 붉은 빛깔이 늦가을의 정취를 더해주었지요.

 

 앙상한 가지들 사이로 마르지 않은 붉은 단풍이 곱습니다.

 

 추수후에 남은 이삭이 마을의 까치들을 불러 모아 잔치를 하는 듯합니다.

여기저기 많은 까치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보리밥집에서 보리밥에 우거지 수제비와 그 밥 집의 안먹으면 후회한다는 메뉴 코다리구이로

맛난 점심을 먹고 배다리 박물관을 향해 다시 걷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차도를 조금만 벗어나면 그곳에 이렇게 좋은 길이 있을거라 누가 생각할까요?

부디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이런 풍경들을 모두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고양시의 아름다운 길들을 함께 걸어가는

우리들의 소중하고 즐거운 기억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제 3차 걷기를 마치며 다음의 만남에 대한 설레임이 또 시작됩니다.

함께 걸었던 회원님들 모두 반가웠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말로 오랜만에 들어와보네^^
잘 지내시는가 친구~!
보고 싶다.... 충주에서 만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
블로그가 좀 딱딱하다 싶은데...
난 너무 말랑말랑(?)한 것 같구..... ㅋㅋㅋ

여행이야기가 좋은데!
많이 다니고 좋은 글 많이많이 올리시게나 친구^^
내 블로그에도 놀러와서 댓글 달아주면 좋은데... 넘 바쁜가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