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테너 2016. 1. 11. 22:28

 

 

여름방학 끝나고 운동장에 나와서

잡초 제거하다가 어린 여중학교 제자들과 한컷 촬영한 사진 이때 너무 행복했었다.

나이 어린 중학생들이 아빠처럼 팔짱 끼고 사진찍자고

와서 엉겹결에 잡초를 들고 사진을 찍는 장면이 연출 되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정말 보기 좋으네요.
이젠 추억이 되었겠지만요
오늘도 기쁜날 되세요.
네 그렇습니다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릴 우리 제자들과 찍은 사진입니다.
하나같이 귀하고 예쁜 제자들로 생각 됩니다 정년이 얼마 남지 않으니
더 귀하게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추억의 앨범이군요~~
네 고맙습니다 아른다운 추억의 앨범과 기억에 남는 것들을
좀 거시기 하더라도 솔직하게 표현하려는 블로그입니다....
이사진 아주 잘못나온 사진입니다 실물은 훨~~ 잘생긴 미남자랍니다. ㅋㅋㅋ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저는 호적이 2년 늦게 등재되는 바람에 정년이 아직도 10년이나 남았어요. 그러니까 2025년 12월 말에 정년을 맞이하게 되네요. 올해 토끼띠 54세니까 결국 64세에 제대하는 거죠. 좋은 거 같기도 한 데, 또 사람들도 저보고 복받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한국사회에서는 나이도 벼슬이라 제 나이로 되어 있으믄 더 좋을 뻔 했어요.

어린 여학생들의 하얀 교복을 보니, 지난 청소년 시절 첫사랑을 비롯한 여학생들에게 사랑을 고백했다가 계속 채이기만 했던 아픔이 먼저 떠오르고 그 담은 그녀들의 순진 무구한 얼굴들이 스쳐 가네요. 저는 청소년 시절 사진이 한장도 없어요. 사진에 대해 공포감을 갖고 있어서 거의 찍지도 않았고 찍은 사진도 떠돌이 생활을 해서 거의 잃어버렸구 해서 이따금 저의 아내의 사진첩에서 제 모습을 발견하고 (방가)워하는 데, 그 모습이 매우 방황하는 모습이어서 좋아하지는 않아요. 지금은 사진이 넘넘 좋습니다.

조금 더 여유있는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면 사진속의 여학생들처럼 밝은 미소를 띄는 모습의 청소년 시절의 사진을 볼 수 있었을 텐데, 그 시절 저의 눈을 보면 제가 놀랄 정도로 시선이 날카롭기만 해요. (♡)(♥)♬
누구나 좋은 추억과 기억하기 싫은 일들도 있지요
중학교 때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가물거리는 기억이 많아 확실하지 않습니다
중학교 때는 연상의 여인을 좋아하지 않았나요(?)....누나들을 좋아해서 그것도 속으로 만....
누나들이 나를 어린애 취급하여 말도 못하고 넘어간 일들이 많았고....
참 순진한 추억들이 많은 것은 어릴 때 중학교와 초등학교 시절입니다.

저는 귀여움을 많이 받았지요.. 누나들이 많은 딸부짓집이거든요..
그리고 특별한 기억은 고교 때와 대학에서 많이 생겨서 특히 고생할 때 기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행여나님은 글을 보니 순수한 분입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때니까.. 더욱 행복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잘 생긴 남자 선생님은 여 중고생들 사이에 인기 만점이지요.
선생님과 사진도 찍고 싶고, 한 번이라도 더 눈길도 받고 싶고.
인기 많으셨겠어요.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 생겼다는 것은 듣기 좋은 말씀이군요... 지나고 보니 학생들이 착하고 귀여워서
아름다운 추억 거리가됩니다.. 지금은 정년을 앞두고 여고에서 근무를 합니다
여중학생들이 더 순수하고 착하여 생각이 납니다...
저 단발을 보면... 좀 세월이 흐른 사진같아요 ㅎㅎ
사진은 추억을 담고 있어 참 좋아요.
제가 40대인까... 20여년 전입니다
참 세월이 많이 흘러서... 저 소녀들 엄마가 되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