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과 시

테너 2016. 5. 30. 09:18






홀로 되신 엄마는

외아들 두고 하늘로 가시고 

첫사랑도 떠나가서 외로움 속에

죽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며 참고 살았지요.


젊은날 기억의 대부분은

노숙자도 되고..실연의 아픔을 딛고...

대학을 졸업하기 위해

낮과 밤을 헷갈리며 살았던 시기이고...


결혼을 하고 남매를 낳아서 

자식들이 중학교 다닐 무렵 부터

아내가 14년 동안 간 질환으로  투병 생활

아들이 엄마를 위해 간을 주어서 엄마를 살렸답니다...

이제는 뒤를 돌아 볼 여유가 생겨서 이런 글을 적고 있지요.


수많은 날 낮과 밤

정신없이 지낸 나날들

계절이 지나며  세월이 흐르고

어느날 거울 속에 나타난 얼굴 

홍안의 젊은이는 어디로 사라지고

아버지와 어머니를 닮은 얼굴 만 거울 속에 나타납니다.



젊은 날을 기억하는 늙은 사람은 

그냥 모르고 지나간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추억은 그리움입니다.


젊음의 날들을

슬퍼하며 지낸 아쉬움에

이제는 기뻐하며 살아 가렵니다...


행복하게 살기위해

조그만 즐거움도 크게 기뻐하며

스쳐가는 조그만 것 하나도 소중하게 여기며

순간 마다 주어진 일상을 행복으로 축복으로 바꾸겠습니다.



테너님~~~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어요.
그러실 것입니다...^^*

평산님 고맙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는 것 같아서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이웃과 친척들에게 너무 사랑의 빛을 많이 졌지요.
잃은 것과 버린 것.
잃은 것은 아깝지만 버린 것은 아깝지 않다.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잃고 나면 아깝고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내가 싫어 버리면 아깝지 않다.
가진 것을 잃었다고 슬퍼하는 사람들
잃었다고 슬퍼하지 말고
내가 싫어 버렸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싱거러운 5월도 떠나고 록엽의 6월이
닥아 왔네요 무더운 여름날이 시작이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
-불변의흙-
지난날은 늘 그리워집니다
젊은 날이 그렇게 흘러가서..
억울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앞으로가 더 중요합니다
더 행복하고 후회없이 살아야지요
추억
고운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네 졸필인데 고운 글이라고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신 날 들 되세요
누구든지 추억이 없는 사람이 없기에
사람은 늘 추억을 회상하면서 외로움과
기쁨을 함께 위안 받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로 기쁨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엘리야님이 오셔서 댓글을 하사하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엘리야님은 많은 친구들과 소통하고 계신 이유를 알것 같은데
저는 그렇지 못합니다 그냥 내 기분 내키는 대로 글을 써서... 그러는지...
지난 날 있었던 일들을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다보니 정제되지 않은 글이 많고
필터링을 해야 하는데... 그럴만한 식견도 부족합니다...
오셔서 격려를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아 보고 싶은 꽃다지님 오셨네요
얼굴은 모르지만 따뜻하신 댓글로 글을 주시는 것으로
짐작하건대... 인자하신 분으로 느껴집니다.. 복 받으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감사하며 살아가시는 하늘의 복을 누리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