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믿음의 고백

테너 2016. 6. 22. 10:39





대학을 다닐 때

신광교회 대학부에서 성경공부를 했다.

그 때 우리를 가르쳐 주신 목사님

말씀에 힘이 넘쳤고 우리에게 신앙을 알게 하신 분

폭 넓은 사고를 깨우쳐 주신 분

그 때 당시 읽었던 캐돌릭 서적 중에

가장 남는 것은 까를로 까렛또 가 쓴<사막에서의 편지>

크로닌 작품 <천국의 열쇠> 등이 생각난다.

 

폭 넓은 사고를 알게 하신 목사님은 정작

정통 기독교 신앙인의 놀라운 신앙고백을 하신 분

그런데 그분의 추천하신 서적은 캐돌릭 서적으로

이 속에 담겨진 결론은 <모든 선한 것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멧세지>라는 것이다.

세상을 옹졸하게 살지 말라는 뜻으로 해석이 된다.

 

어느 순간 갑갑한 느낌을 가질 때가

편협 된 사고를 가진 신앙인을 접할 때이다.

자기가 알고 있는 신앙 외에는 모두 잘못이고

이단의 뿌리라는 철옹성 같은 아집을 접할 때 좌절감을 느낀다.

 

그보다 더 한 좌절은 사이비 종파 신도 <여호와의 증인>들이다.

오직 자기들만이 하나님을 바로 알고 자기들 만이

유일한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들이라고 주장 할 때 말할 수 없는 연민을 느낀다.

그들중 나의 3째 누나와 여동생이 있다.

그 종파가 세상에 나타나기 전에는 모든 믿는 자들은 어떻게 됐을까?

 

이들을 위해 새벽마다 하나님 앞에 울며 기도하고

방언으로 그들을 위해 간구하는 내 모습을 생각하면

일직 돌아가신 모친께서 살아계실 때

집을 떠나 첩실을 얻어 살던 부친을 위해 기도하시던 일이 생각난다.

 

기도의 내용은 집 떠나 사는 부친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께 구원을 받게 해 달라는 간구였다.

얼마나 갑갑한지 그 기도를 듣다가 나도 모를 한숨을 쉰 적이 있다.

살아생전 날마다 새벽기도를 나가고 새벽을 기도로 여는 분이셨다.

 

새벽 4시 이전에 일어나시면

통행금지 시간이라 교회를 갈 수 있는 시간까지

기도하며 하나님께 아뢰는 그 기도 속에는

외 아들인 나를 위해 기도하시는 시간이 가장 많았다.

 

그 때 절대 불가능하다고 느낀 기도 제목은

부친이 예수님을 영접 하게 해 달라는 모친의 기도였다.

아버님의 생각 속에  가장 어리석은 자들이

속세무민하는 종교를 믿는 자들이고 샤마니즘을 신봉하는 자들

그중에 신이 있다고 믿는 기독교인들을 멸시하셨다.

그리고 모친은 돌아가셨고 7년 뒤

부친이 세례를 받고 기독교 신앙을 받아드렸다. 

모친의 기도가 이루어지는 것을 목격했다.

 

이연길 목사님이 우리에게 알게 하신 내용은 이렇다.

성서속에 많은 인물이 살다간 발자취를 통하여

역사의 눈으로 또는 신앙의 눈으로

인물들의 발자취를 조명하고 어떻게 사는 모습이 참 신앙의 모습인지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넓은 안목을 갖도록 하신 목사님 그 분이 바로 이연길 목사님이다.

 

씨앗을 뿌리면 반드시 그 열매를 거둘 때가 온다는 교훈을 목격했고

역사 의식을 가지고 살면 나중에 선한 열매와 결과를 수확 할 수 있다는

강한 믿음과 역사 의식을 알게 하신분

 

친히 성령의 역사를 알도록

어린 우리들과 함께 기도원에 가셔서 철야를 하시고

나라와 민족과 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게 하신 일들

 

이젠 그 성령님이 내 안에서 역사하시도록

주님께 내 마음을 드리는  삶을 살고 있다.



신앙을 지켜 나가는것도 내힘으로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늘상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겟습니다.
그래서 모든것은 은혜라고 말을 하지요
우리가 사람으로 태어나고 모습 전체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 받은 것이고
믿음도 선물이니... 내가 맘대로 선택한 것은 없다고 봐야지요..
주 안에서 행복 하시기 바랄께요
네 고맙습니다...샬롬
내 종교만 옳다는 신념을 나무랄수 없지만
그것이 배타심으로 표출될때 큰 파장이 오지요.
특히 한국 개신교의 분열은 도가 지나친거 같더군요.
개신교는 다양성을 추구하지만
그러나 복음의 내용은 다 공유를 합니다
복음이 왜곡 되면... 그것을 이단이라고 하지요
성령으로 사시는 삶!
언제나 기쁨이 넘치고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면 복받은 사람입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야곱의 아들 요셉이지요
테너님, 말씀도 참 잘하십니다.
예쁘게 종교생활 하시는 분들, 곁에서 봐도 좋아보입니다.
어머니께서 그렇게 새벽기도를 하셨었네요.
마침내 아버지께서 세례를 받으시고요.
네, 말씀처럼 옹졸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희 어머님, 일주일에 한번 교회에 가시면 ...
편안해 보이시고 사람들 만나 뵈니 좋으시더라고요,
편안하신 밤 되세요...^^*

인터넷에 빛내리교회 이연길 목사님을 치면 그분에 대해 다 나오는 유명한 분입니다
학문이나 신학적 깊이가 있는 분으로서..글을 접하실 수 있구요
대학에서 강의도 하시고... 지금은 한국에서 여러가지 저술활동도 하시고..그런 분입니다.
그분이 알려주신 신학적 기초가 제 자양분이 된 저의 멘토이십니다...
해산의 생각과 완전히 일치하는 말씀입니다.
네 사람이 아는 만큼 보이고 배우는 만큼 더 알게되는것이지요
그래서 배움에서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공감하게 되나봅니다...
감사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꽃디지님 님의 블로그는 금단의 지역으로 해놓으셨더군요
들어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필요한 덕담을 하고 싶은데..요...
저도 글을 적어놓고 얼굴이 붉어질 때가 많이 있는 그냥 별볼일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서 일기를 쓰며 살아가지요... 어느 땐 쓴글을 부끄러워 지워버리고
혼자 얼굴이 화끈거릴 때가 많은 사람입니다
아이와 노인.
아이는 빨리 자라 노인이 되고 싶다.
왜?
못된 유괴범 때문에
노인은 다시 어린아이로 돌아가고 싶다.
왜?
못난 자식들의 무관심 때문에
오늘도 소중한 만남과 고운 인연을
만들어 가며 살며시 미소짓는 비타민
같은 향기로움이 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 -불변의흙-
불변의 흙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