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음/나의이야기

kevin 2014. 3. 7. 14:23

"노동이 주는 행복 "  

 

나는 평생을 도시 에서만 살아왔기에 항상 흙에대한 관심과 연민을 떨처 버릴수가 없던중

지인 으로부터 자신에 커피농장을 경영 해줄것을 제의받아 때마침 특별한 일도

없던차 조용한 곳에가서 쉬며 노후를 재정리하는 기회로 알고 무작정 혼자 떠났다.

해발 2000ft 나되는 고산 지대에서의 생활은 그야말로 적막 강산이다.

사람이라곤 함께 일하는 사람뿐 식사도 따로따로 식성것 해결한다 난 평생을 손수

나의밥을 챙겨 먹어본적이 없기에 그또한 생소했다.

마음먹고 모처럼 흙으로 돌아와 체험하기로 하였기에 농장에서 일손이 필요한것은 

모두해본다 내가 일구어가며 빨갛게 익어가는 커피에 원두를 보면서 

 신기한 감동과 희열을 느끼며 열심히 일을 하다보면 어느새 점심 시간이다.

땀을 흘리며 노동한후의 식사맛은 꿀맛이다 더구나 식후에 마시는 우리가

수확한 커피를 갈아 내려 마실때에는 그야말로 노동이 주는 값진 행복감에 젖어본다.

 

                          그래서 노동은 건강한몸과 건강한 마음으로 인한 행복이다.

                           둘째는, 잠념과 걱정거리에서 벗어나 소박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이끌어 주는 행복이다.

                           셋째는, 노동은 생각을 깊이 할수있게 하여 주기에 얻어지는 행복이다.

                           넷째는, 노동후에 먹는 식사의 밥맛은 꿀맛같다,그리고 깊은 단잠을 잘수있게 해준다

                                     그래서 노동은 행복을 가저다 주는가보다.

 

 덕분에 나는 KBS-TV특공대에 출연하여 하와이 코나 커피를 홍보하는 보람된 시간도

가젔으나 그래도 하와이에서 비행기 타고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와 함께 

주말을 보내주는 나의 옆지기가 올때가 제일 마음 설레며 행복했었다.     

  

                                

농장에서의 여유로움

빨갛게 익어가는 원두커피

나에 옆지기가 오면 특식으로 외식을 즐긴다"휘시버거와 녹즙" 

바다가 보이는 식당에서 여유로움을 즐긴다.

농장에 제초재 작업중

하와이 코나에서만 먹을수있는 햄버거 "코나에서 방목해 기르는 쇠고기로만 사용하여 맛도좋고 값도 만만치않다"

농장커피 추수철에는 맥시코에서 일군을 데려온다

9월에 코나는 커피가 익어간다

수확직전에 무르익은 커피 

커피를 수확하는 멕시코 노동자들

우리 커피농장에 로고가 찍혀있는 마대에 딴커피를 담아놓으면 추럭이 다니면서 수거를한다.

멕시칸 노동자들이 따놓은 커피 자루를 수거하는 모습들

 

추수하는 작업을 끝내고 돌아오는 필자

우리 농장에서는 자체내에서 수확한 커피를 직접 로스팅한다

정글에서나 볼수있는 것들을 우리는 쉽게 접한다

 

 

매년 6월이면 이곳 하와이 코나에서는 커피 축제가 열린다

이곳 커피 훼스티발에서 품질좋은 커피를 가려내는대 우리농장에 커피가 작년에 1등 상을받았다.

쉬는날이면 작가로서의 출사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곧게 뻗은 도로 끝자락에는 시원스런 바다가 기다린다

나에 옆지기가 탐스러이 잘 익어가는 커피 한아름에 취한다.

농부에 손끝에서 커피는 익어간다.

수확한 커피를 태양열로 자연 건조 시키는모습

탐스럽게 익어가는 커피열매

저의 농장 상호가 찍힌 커피마대

커피를따며 즐거워하는 멕시칸 청년

 

이것이 커피꽃 이랍니다.

커피가 익기전 모습.

우리 커피농장의 전경 멀리 바다가 보이네요

 

 

 

글쓴이: Hawaii Kevin   |   사진: Hawaii Kevin

Blog.daum.net/leehawaii

leehawaii99@gmail.com

문득 문득 KONA 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 납니다 딸이 비행기티켓을 잘못해 코나가 아닌 힐로 비행장에 내려
당황 했던일 다시 호놀룰루에 돌아와 가겠다하니 기다리라하며 긴시간 운전하며 데리러 왔던일.National park에
관광갔던일 수십년 흐르다 검게 굳어진 용암(Lava) 밭은 끝도 한도 없이 펼처져 사방이 검고 바람이 쎄게 불었지요
대자연의 잔인함인가 소름이 끼치고 지구 최후의날이 온다면 하고 평소에 상상하지도 않던 생각들이 머리를 스처
지나가서 빨리 그곳을 나가자 재촉을해도 늦게 출발했던터라 밖은 이미 어둑어둑 해는저가고 갑자기 비는 왜
부슬 부슬 뿌리는지 검은Lava 위가 번들번들 기름을 발라 놓은것갇은 느낌을 받았지요
그런데 평소에도 잘 없었일이 일어났지요 차에 gas가 바닥이난걸 몰랐나요? 그 넓은 공원에서 gas가 떨어젔으니
검은 Lava밭위에 우리만 있고 날은 저물어 다른 차도 다니지 않고 나는 너무 무서워 꼼짝도 못했었지요
여러가지 이곳에서 경험할수 없는 일들이 지금은 좋은 추억이 되었지요 지금도 눈감으면 샛빨갛게 익은 커퍼알을 따
입안에 오물거리면 달콤한 맛을 주는 그때가 그리워 지내요 올 9월 쯤은 빨갛게 익은커피를 만나러 가고 싶네요.

참 아름다운 추억들이네요.
힘들고 어려운 일들도 지나고 나면 이렇듯 멋진 추억이 되니
여행이 주는 묘미가 바로 이것인듯 싶어요.

빨간 커피알이 익어갈 무렵 그곳에서 커피알을 따서 먹어보고 싶네요.
고운 추억을 되새겨 주심에 저도 그 속으로 빠져봅니다.

늘 건강하시어 오늘처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나에 옆지기가 오랜만에 관심을같고 방문을 하셨네 ....
옛 추억이 그리워 지는것을 보니 임자도 나이 드러감은 어절수 없나보우
임자가 원한다면 커피에 앵두가 무루 익는때에 한번 다녀 오는것도 좋게지 ....
늘 행복함이 넘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더욱 감히 생각도 못할 산중 깊은곳에서의 노동(?)을 하셨다니
찬사를 금할길 없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장 한장의 사진마다 하와이 여행하는 기분이구요.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얼굴은 수척해 보이지만 건강함은 염려하지 않아도 될듯하구요. ^^*
오랜동안 블러그를 떠나있으니 아연님과도 자주뵙지 못하였습니다.
늘 관심과 염려를 해주시는 덕분에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난생 처움으로 해보는 노동 뒤늦게 많은것을 께닫고 나름대로 소득과 보람도 있었습니다.
잠시 체험해본 커피농사 우리가 평생을 마시며 가까히 했던 커피의 순수한 맛을
알았다는 것만으로도 행복 하담니다.

아연님도 사진 작가로서의 사진에대한 오묘한 진리를 아시드시
난 이제 커피 농군으로서 진하고 오묘한 커피에대한 박사가 되었씀을 자랑 스럽게
생각 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찍으시고 건강도 잘 챙겨야 푸로라는것 있지마시길 바랍니다. ~샬롬~
도심의 잔진을 털고 귀향한지 어언 10여년 자연의 신비와 위대함을 온몸으로 느끼며 살아오는 시골의 풍경이 정겹고. 하루 하루 변하는 농작물의 모습에 노동의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는것이 진정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 늘 그렇게 생각하며 하루 하루 보내며 어릴적 농부이신 부모님의 노고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드는것은 늘 시골의 향수를 느끼며 도심의 생활의 권태감에서 탈출이 아니었을까?
농부의 마음을 느끼며 체험하는 이종의 마음이 어느 여행지의 그림보다 더 정감가는것은 자연스런 감성의 발로가 아닐까? ㅎㅎㅎ 건강한 모습에 감사하고 소식접할수있어서 더 가깝게 느끼게 되어 반가웠어. 늘 건강과 평화가 넘치기를 바라네.
하(~)하(~) 우리 이종이 드디어 발걸음한 흔적을 남기셨네 잘 지네시는가(?)
비록 짧지만 마음먹고 체험해본 농군에 생활에서 늦게나마 도심에서 맞볼수없는
자연에 풋풋함과 싱그러음에 나는 평생 잊지못할 추억들을 만들었다네
더욱이 값진것은 농군에 손길을거친 농작물을 대할때마다 감사함을 느낀다는것
이종이 나이들어 귀농 하였다는 소식에 역시하는 생각이 들었다네 ....

바쁜 와중에도 시간내어 나의 블러그에 옛향수를 숨김없이 내려놓은
정겨움에도 감사하고 이종도 항시 건강 하시게......
캐빈님! 안녕하시지요?
오랫만에들려 인사드립니다.
멋진 두분의 다정한모습 도 뵐수있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좋은 나날 되십시요.
들국화님 (~) 정말 오랜만에 인사 나누내요
이제 한국은 긴동면에서 깨어나 얼마 않있으면 봄에
꽃소식과 함께 씨이클 동호인들과 함께 힘찬 패달을 발을날들만
오는것 같습니다.

그간 (안녕)하시고 건강 하셨죠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샬롬(~)
세상에 이런.......
미추홀 만석꾼의 자제였던 케빈님이
그 먼 땅에서 다시 만석꾼이 되시려나 보군요.

한동안 소식이 없으시기에 바쁘신가 보다 생각은 하였지만
이렇게 커피 농사에 땀을 흘리고 계실줄이야!

모쪼록 건강하시고 푸르메리아님 혼자 외롭지 않으셨으면 좋겠군요.
두분 건강 하시길 바래요.
하(~)하(~)지원 시인님 (!) 오랜 만입니다.
한국은 요즘 꽃샘추위가 기승 이라는데 감기에 조심 히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지원 시인님 (!) (안녕) 하시죠 (?)
커피농사 (ㅎㅎ)(ㅎ) 제미(삼)아 해본 것인데 역시 농사는 농사 였습니다.
힘들여 열심히 해 보왔습니다.

농군의 노고도 알게되었구요
덕분에 값지고 좋은 경험 하였습니다.
커피에 담긴 철학과 진한맛도 알았고요
멋진 체험을 하였습니다.
에구야. 오랫만에 들렀더니
여전히 노동하시느라 블방을 비우고 사시네요.

만석꾼의 아드님께서 고국에서 안해 보신 노동에
매진하시는 모습 뵈오니
남달라 보입니다.
모쪼록 건강도 잘 조아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날 도세요.
오랜동안 시간이 없어 블관리를 소홀함에도
방문 하시어 흔적 내려 놓으시매 감사드리고 항시
주님안에서 행복하고 (즐)거운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커피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그리고 좋은 경험이시구요...
늘 건강하세요..
먼곳까지 방문하시어 아름다운 흔적까지 남기신 님께
제가 감사 드립니다.
커피를 아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많은
위안을 반는것 같아 마음이 쁘듯합니다.
더위에 님께서도 건강 하시길 소원 합니다.(~)살롬(~)
마음을 전하는 세글자 진,선,인


진(眞) : 진실하고 거짓없는 마음


선(善) : 남을 배려하는 선량한 마음


인(忍) : 참고 인내하는 고귀한 마음


이것이 사람의 본래 마음입니다.
다녀 갑니다.
건강을 기원하며 소식 자주 드리지 못해 송구 합니다.
케빈님!!!
안념하세요?
커피농장에서 일을 하시니 힘들진 않으신지요?
얼굴표정은 건강해보이시고 좋아보이셔요
태국에서 맡아 본 커피꽃향이 참으로 향기롭다고 생각한적이 있거든요~~
커피를 가까이서 접하시고 자연과 더불어 사시는 모습이 부럽긴한데 즐기는 마음으로 사시기를요^^
캐빈님 잘지내시죠?
궁금헤서 다녀갑니다.
들국화님 ! 안녕하시죠 ?
요즘도 자전고 여행 계속 하시는지요?
제가 오래동안 블러그 관리을 않하고 있습니다.
소식 주시에 감사드리고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다.^^*
반가운 마음에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두분 늘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오.
오랜만에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건강 하시죠 ?
자주 열락은 못드려도 마음은 여전히 변합이 없담니다.
야생화님도 늦어지만 항상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멋진모습으로 생활하시니 정말보기좋습니다 탐스런 커피열매을 사진에담으시고
즐거워하시니 더욱 행복이넘치는 모습임니다 캐빈님!!건강하시고 항상 즐건날들 되시길
기원드림니다~~~~^^
이도령님 !감사합니다.
제가 사정이있어 당분간 블러그에 활동을 못하고 있는데도
방문하셔서 흔적 남겨 주시매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곳 블러그에서
뵙기를 히망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농장을 하고 계신가보네요.
아슬아슬하게 스쳐간 인연이 생각 납니다.
늘 활동적이시고
긍정적이신
목사님 생각이 나서 들렸습니다
잘 지내고 게신지요?
안부 내려 놓고 갑니다.
잘지내시는지 궁금해서 들려갑니다.
건강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