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막사입구맛집 삼막맛거리촌맛집 갈비가 두근두근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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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

2018. 1. 8.






                                                         삼막사입구맛집 삼막맛거리촌맛집     안양갈비가두근두근 플러스





블친 全巖人님과 관악역에서 만나 가볍게 한잔 하자고 들렸던 갈비가두근두근플러스

재작년 가을쯤에 한번 들렸던 집인데 고기도 괜찮았지만 평양냉면을 상당히 잘해 기억에 남았던 집입니다.







갈비가두근두근은 관악역에서 삼막사,경인교대 방면으로 500m쯤 올라가다 왼쪽편에 있습니다.

이 일대는 최근 몇년새에 상당히 많은 음식점들이 몰려 들며 새로운 먹거리촌이 형성 된 곳입니다.

일명 삼막맛거리촌이라고도 부르는데 대략 50개 정도 되는 업소들이 있습니다.











참고로 인근에 있는 삼막맛거리촌 안내도도 올려 봅니다.







오후 2시가 넘은 시간이였는데도 비교적 손님들이 많은 편입니다.

 반주삼아 가볍게 낮술을 드시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더군요.




 


 





무료로 제공되는 샐러드바가 있는데 상당히 괜찮습니다.

샐러드바를 잘 만들어 놓으면 아무래도 고기는 덜 먹는거 아닐까요? ㅎㅎㅎ








 

가격대는 적당한 선입니다.

노병은 점심특선을 좋아 하지만 이날은 흑돼지버크셔삼겹/목살로 2인분을 주문 합니다.






 

 


 

 

 

 

밑반찬들 입니다.

이집 멜젓이 상당히 맛이 좋더군요.

샐러드바에서 가져온 반찬들이 고기 익기전 안주 대용으로 아주 요긴합니다.




 


 






 

 흑돼지 버크셔라는데 고기가 괜찮습니다.

하긴 요즘 웬만한 대형집에 가면 고기는 대부분 평균 이상으로 평준화 됐죠.






 




 



안주거리가 조금 부족한 듯 해서 추가로 주문한 왕새우

여섯마리라더니 다섯마리만 갖다 주고 새우 다 떨어졌다고 먹튀 ㅎㅎㅎ

가볍게 안주 추가 하기로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둘이 주거니 받거니 잘 마시고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서두에 말씀 드렸던 이집 평양냉면은 요즘 함흥냉면으로 바뀌었다네요.

좋은 평양냉면을 만든다고 나름 열심히 했는데 손님들 반응이 별로였다고 하더군요. 

이런걸 보면 아직 평양냉면을 제대로 이해하고 드시는 분들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

아쉽지만 냉면은 포기하고 안양예술공원으로 향합니다.



(노병이 안양에서 제일 잘하는 평양냉면으로 치는 관악관이 폐업했다 문연지 몇년 안돼 도로

 문을 닫았다고 해 아쉬웠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얼마전 리모델링을 하고 다시 문을 열었다고 하더군요)




 





갈  비  가    두    근    두    근  플러스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72-3 ( 삼막로 39번길 10 )

0 3 1 - 4 7 1 - 9 7 9 7











한잔 했으니 조금 걷고 다시 2차를 하기로 하고 안양예술공원까지 걷기로 합니다.

삼막1교에서 삼성산을 통해 산보 삼아 20분 정도 천천히 걸으면 안양예술공원이 나옵니다.

삼막맛거리촌 중간쯤에 있는 삼막1교를 넘어 금강사 앞으로 가면 안양예술공원 가는 길이 보입니다.















관악역에서 부터 올라 오는 길도 있습니다.

길은 정비가 잘 되어 있는 평탄한 길이고 이정표도 잘 되어 있어 좋습니다.









조금 가다보면 우측으로 안양예술공원으로 내려가는 길이 보입니다.

예술공원으로 가지 않고 그대로 4~50분 정도 직진하면 삼막사가 나오지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조금만 걸으면 안양사(安養寺)가 보입니다.

아주 오래전 할아버지 회갑연을 여기서 했었는데 그때와는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안양사 조금 밑에서 좌측 방향으로 보면 데크길이 보입니다.

이길로 500 m 쯤 가면 안양예술공원 인공폭포가 나옵니다.






 










 





데크길을 따라 가다 보면 여러개의 조형물들이 보이는데 예술공원에 있는 작품들 입니다.

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이라는데 볼줄 모르는 노병 눈으로는 그다지 훌륭한 작품인지는 구별을 못하겠더군요.

여기야 그렇지 않았을거라고 믿지만 지자체가 된 이후 전국에서 안목도 없이 예술 작품들이라고 구매한 많은 작품들이

예상밖의 졸작이거나 그 값어치가 너무 과대평가 되는 일이 많았는데 이런 일로 국민의 혈세가 낭비 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 입니다.

별 걱정도 참 ~~~~ ㅎㅎㅎㅎ



흘러간 올드 팝송이나 가요를 들을 수 있는 '세월이 가면'에서 소주 한잔 더 합니다.

적당히 잘 마시고 즐겁게 산책도 한 좋은 하루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