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식당 ..... 테리야끼 / 차이나웨이 / 그랑미셸 / 안젤로보노 / 명동칼국수

댓글 47

서울맛집

2018. 1. 26.






                                        서울성모병원식당     테리야끼 차이나웨이 그랑미셸 안젤로보노 명동칼국수




오늘은 그냥 큰 의미없이 서울성모병원의 식당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선친께서 꼭 20년전 이 병원에서 폐암수술을 받으시고 17년을 통원 하셨고

그 이후로는 모친이 자주 이용 하시더니 지난달에는 집사람까지 여기서 수술을 그리고 통원중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오기는 했지만 그래서 노병의 신분이 별안간 입주 간병인으로 변합니다 ㅎㅎㅎ

오랜 세월 이 병원을 출입하다 보니 이 병원의 식당가를 자주 이용할 수 밖에 없는데 그래서 오늘은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 1층 식당가에 있는 식당들을 그저 소개하는 정도로만 포스팅 해 보고자 합니다.

가급적 이 식당들을 이용할 일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변에 아픈 분이 없으시라는 말씀 입니다 ^^*)













먼저 퓨젼일식 전문점 테리야끼 입니다.

프랜차이즈 직영점으로 규모가 상당히 큰 편입니다.

아침식사도 가능하고 바로 옆에는 포장으로 가져 갈 수 있는 테이크아웃전문점도 있습니다.

점심이나 저녁시간대에는 길게 줄을 설 정도로 상당한 인기가 있는 집입니다.





















가격대는 살짝 높아 보이기는 하지만 음식은 괜찮은 편입니다.

포장도 가능해서 가끔씩 이용해 보기도 했습니다.







아침에 주로 먹었던 대구지리

상당히 국물이 개운하니 괜찮습니다.













저녁시간대에 주로 먹었던 활어회덮밥,일품도시락,장어덮밥

나름 먹을만한데 병원이라 반주 하기가 어렵다는 ㅎㅎ
























그랑미셸은 푸드코트로 보면 되는데 한식당과 파파죤스피자 그리고 죽 전문점인 일米정이 같이 있습니다.

역시 아침식사를 할 수 있고 모든것을 가져다 먹고 가져다 놓는 셀프로 움직이는 식당 입니다.





돼지고기김치찌개 7,000원

오랜 세월동안 변하지 않는 것, 밥이 영 아닙니다.

밥뿐이 아니고 서울성모병원 식당가에서 제일 음식에 성의가 없는 곳이지요.













카페 안젤로보노

커피나 차를 마실 수도 있고 브런치나 케잌,디저트를 먹을 수도 있습니다.

1층에 있는 커피전문점 안젤로와 함께 아침 일찍부터 영업 합니다.











명동칼국수 & 샤브샤브(미방문)

웰빙샤브샤브 13,000원~18,000원 만두전골 11,000원 만두국 8,500원 칼국수 7,500원  비빔국수 7,500원















특이하게 병원에 중식당 차이나웨이가 있습니다.

상당히 크고 깔끔해서 중국집 같지 않은 분위기의 집이죠.

Chinese Bistro라고는 되어 있지만 주류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가격대는 살짝 높은 편 입니다.

요리나 식사의 가짓수가 일반 중국집에 비해 많이 적고 요리 대부분은 저녁에만 가능 합니다.





짜샤이와 단무지







유린기와 잡탕밥

잡탕밥 가격은 다른 음식에 비해 많이 싸다 했더니 해물덮밥이로군요.

조금 칼칼한 편인데 잡탕밥이 아닌 해물덮밥이라면 상당히 잘 만든 식사입니다.















유니짜장면과 짬뽕

두가지 다 수준급인데 특히 짬뽕은 많이 매웁기는 하지만 불향나게 잘 만들어 왔더군요.

전반적으로 잘하는 편의 중국집 입니다.






서울성모병원 식당가

오래전 서울성모병원 식당 음식은 비싸고 맛도 별로였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곳 식당가 말고도 큰길만 건너면 5분 이내의 거리에 강남신세계백화점식당가

센트럴시티터미널식당가 등 다양한 식당들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건강들 조심하셔서 병원은 가급적 안 가시기를 바랍니다 ^^* ㅎ







서    울    성    모    병    원    식    당    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23 ( 반포대로 222 )

본관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