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맛집

노병 2019. 12. 16. 05:30


                                                         김포생선구이맛집   김포 어식명가



오늘도 김포에 있는 생선구이집 포스팅입니다.

지난주에 포스팅 했던 소쇄원을 가는 도중에 보았던 생선구이집이 괜찮아 보여

긴 여행을 하고 돌아 오신 사돈댁과 점심을 먹으러 들려 본 김포시 대곶면 어식명가입니다.

앞에 이계진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던데 대충 사진으로 보기에 노병이 아는 그 계진씨는 아닌듯 ㅎㅎg

체인점 처럼도 보이기는 하는데 이곳이 본점이라고 하더군요.









반건조생선구이전문점인 이계진 어식명가는 김포에서 강화 초지대교나 대명항 가는 길 도중 우측에 있습니다.

주차장이 매우 크고 바로 옆 건물에 반건조 생선조림,탕 전문점도 있는데 같은 주인이라고 하더군요.

생선조림이나 탕도 좋아 하지만 칼칼한 경우가 많아 주원이 때문에 가급적 구이를 먹게 됩니다.











실내가 깔금하니 오픈한지는 그다지 오래되어 보이지 않습니다.

즉석 솥밥을 만들어 주는 집이라 더욱 마음에 드는군요.







반건조 생선에 관한 설명이 있으니 보시지요.

건강도 좋지만 음식은 일단 맛이 있어야 하는데 비린내 없고 맛있다니 기대를 해 봅니다.













가격은 일반 생선구이 집에 비해 살짝 높아 보입니다.

점심 특선이나 단품도 있었지만 모둠생선구이 중짜리로 주문을 해 봅니다.

반건조 생선을 참숯불에 구워다 줘서 생선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밑반찬 들입니다.

명함에는 12첩 반상이라고 되어 있던데 그건 아닙니다 ㅎㅎㅎ

다 무난하던데 씻은지가 꽤 좋아 여러번 리필해 먹었습니다.













솥밥도 나옵니다.

밥이 아주 맛있게 잘 되었던데 밥을 덜은 후 눌은밥도 만들어 봅니다.

사실 식당에서 밥의 중요성이 상당히 큰건데 아직도 그걸 잘 모르는 식당들도 많습니다.







모둠생선구이 중짜리입니다.

3인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냥 주문 했습니다 ㅎㅎㅎ

고등어,임연수,가자미,뽈락으로 들은 것 같은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생선들이 두툼하니 짜지 않고 맛잇습니다.

노병은 괜찮았는데 혹 싱겁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겠더군요.

그럴때는 같이 나온 고추냉이가 들어간 양념간장에 찍어 먹으면 좋습니다.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돈댁 분들이나 집사람도 아주 맛있었다고 하더군요.

사실 노병이 맛집 블로거를 하다보니 자꾸 새로운 집으로 가게되어

때로는 정말로 아니올시다 하는 집에 가면 어쩌나 걱정스럽기는 한데

그래도 그 동안은 큰 문제는 없었어서 다행이기는 합니다 ㅎㅎㅎ

사돈댁이라 아무래도 사진 찍기가 살짝은 조심스럽기는 하죠.



김포생선구이맛집 김포 어식명가

반건조생선구이 전문점인데 상당히 괜찮습니다.

혹 김포나 강화 가실때 한번 들려 보실만한 좋은 집이더군요.

다음에는 조림이나 탕도 한번 먹어 보러 들려 봐야겠습니다 ^^*










김  포    어    식    명    가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율생리 367-4  ( 대명항로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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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밥도둑이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술도둑도 되겟네요 ㅎ
시장기가 도는 이유를 알겟습니다.
덕분에 아주 잘 먹고 갑니다.
생선구이는 언제 만나도
진리이지 싶습니다...^^
생선구이 정말 밥도둑이죠 ~
너무 맛나 보이네요 ㅎㅎ
남들은 간장게장이 밥도둑이라고 하는데, 저에게는 생선구이가 밥도둑이랍니다.
생선구이 킬러인 저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포스팅이네요.^^
오후 1시에 이미 1000명 넘는 방문객~!
대단하십니다, 노병님!
안녕하세요.
김포 어식 명가 아름답고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비가 내리고 있으나 마음만은 포근히 힐링으로 보내는 하루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도 향기가 있다고 합니다.
향기가 가득하고 아름답고 멋진 화려한 화요일을 기대합니다.
생선구이 맛있어 보이네요.
생선구이
보기만해도 침샘 자극!!
노병님은 제가 좋아하는..
음식만 드시러 다니셔요....ㅠㅠ
지금 막 1월 초 놀러갈 호텔예약중인데 형님의 댓글이 ㅎㅎ
반건조 생선구이요~~
전 국만 끓였는데 당장 구이로 만들어 봐야겠네요 ~~
서울도 춥다하는데 건강조심하세요~~~
상호자체가 특이하여 머리속에 쏙 들어 옵니다.
고등어 구이 먹음직스럽죠
따뜻한 밥 한그릇 뚝탁해치울것 같습니다
역시 생선구이는 집에서 해 먹는거 보다는 사먹는게 더 맛있는거 같아요 ㅎ
아침에 강화 가다가 ㅎㅎ 저기서 점심 먹을까 생각했습니다
생선구이가 참 맛있어보입니다
반건조이면 꼬들꼬들 맛있겠네요^^
전 생선구이도 엄청 좋아합니다
사실 몇가지만 빼고 모던 음식 가리지 않고 잘먹는 편이지만
특히 생선구이,돼지고기 좋아합니다..^^
맛있는 생선구이 눈으로 먹고 입맛 다시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하세요..^^*
반건조라는 말에서 쫄깃함이 느껴집니다.
생선반찬... 정말 반가운 반찬이죠. 집에서 해 먹기 애매해서
생선구이집을 만나면 반갑기만합니다.
생선은 꾸덕하게 말려야 맛나지요^^
골고루 드셨네요.
여럿이 가면 골고루 맛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둘이 다니다보면 먹고 싶어도 제대로 못 시킬 때가 많더라구요 ㅎㅎ..
놀러오세요
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