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맛집/안양계절요리전문점/인덕원먹을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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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

2020. 7. 10.

                                                             인덕원맛집 안양계절요리전문점   인덕원 먹을시즌

 

 

 

적게 걷고 많이 먹는 모임의 아주 가까운 지인께서 늘 노병과 같이 갔으면 좋을 집이 있다고 하셨는데

걷기 모임이 끝나는 시간에는 브레이크 타임으로 문을 안 열어 다음에 다음에 하다 드디어 가 봅니다.

문 연지 5년 정도 됐다는데 소리 없이 인기 있는 집이라 예약 없이 가기는 어렵다는 인덕원 먹을시즌

안양권에 이렇게 유명하다는 집도 모르고 있었으니 노병 맛집 블로거 맞나요? ㅎㅎㅎ

 

 

인덕원 먹을 시즌은 인덕원역 3번 출구에서 200 m 쯤 떨어진 서현빌딩에 있습니다.

1층에 쌍용자동차 영업소가 있는 건물인데 2층에 있어 지나다니며 보기는 어렵겠더군요.

먹을 시즌이라는 상호가 상당히 특이한데 오래 오래 기억은 되겠습니다.

 

 

 

 

 

실내가 상당히 깔끔하니 잘 꾸며져 있습니다.

작은 별실도 몇 개 있는데 입식도 있고 온돌방도 있습니다.

첫 번째 갔을 때는 직전에 예약을 했더니 자리가 온돌방 밖에 없어 4명이 그리로 들어갔었고

역시 4명이 두 번째 갔을 때는 전날 미리 예약을 했더니 입식 별실로 안내를 하더군요.

 

 

 

 

점심에는 9,000원짜리 특선 정식이 저녁에는 13,000원짜리 특선 정식이 있습니다.

그밖에 15,000~28,000원짜리 정식들이 있고 단품으로 나오는 삼계탕도 인기라고 하는군요.

또한 계절요리 전문점이라 계절에 따라 메뉴가 달라진다는데 요즘은 낙지도 금어기라 만날 수 없고

피문어나 민어, 갑오징어 이외에는 마땅치가 않다더군요. 계절요리는 대부분 공포의 싯가입니다 ㅎㅎㅎ

 

 

매번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은데 밑반찬이 상당히 잘 나옵니다.

정확하게 세 보지는 않았지만 대충 10 가지 정도 나오는데 꽤나 좋네요.

 

 

 

 

 

 

 

 

 

 

 

 

 

 

두 번 가서 만났던 밑반찬들을 대충 다 올려 봅니다.

중복된 것도 있고 전혀 다른 것도 있는데 대체로 잘 만들어 온 밑반찬들입니다.

밑반찬을 안주 삼아 반주 한잔 곁들이며 메인 요리 기다리기에도 좋을 퀄리티로군요.

 

 

 

 

두 번 다 주문했던 민어탕(지리) 2인분입니다.

민어는 회와 탕만 한다는데 전날까지 사전에 예약을 하거나 민어가 들어왔는지 미리 확인해 봐야 합니다.

민어탕 가격도 조금씩 다른데 보통 1인분에 3~35,000원 정도 한다고 하더군요.

 

 

 

다시마와 디포리 그리고 야채만 넣고 끓였다는데 국물이 상당히 진한 게 아주 좋습니다.

꼭 사골이나 양지 같은 걸 넣고 끓인 것처럼 국물이 걸쭉하니 곰국 같은데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민어탕은 매번 일행들에게 찬사를 받은 품목입니다.

 

 

 

 

첫날 주문해 봤던 보리굴비 2인분

보리굴비 좋아하는 집사람이 있어 지인이 특별히 주문해 주신 메뉴

 

 

 

 

녹차물에 밥을 말아 보리굴비 한점 얹어 먹습니다.

민어탕만큼 아주 인상적이지는 않았지만 안양권에서는 손꼽히는 보리굴비 집입니다.

 

 

 

 

아들 장가보내고 한잔 하자는 친구와 두 번째로 이 집 갔을 때는 피문어 숙회를 추천받았습니다.

해신탕도 추천받았지만 가격대가(19만 원) 후덜덜해서 포기하고 그냥 민어탕 2인분으로 주문 ㅎㅎㅎ

조금만 오래 삶아도 많이 질겨지는데 부드럽게 적당히 잘 익혀와  안주 삼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후식

 

 

인덕원 계절요리맛집 인덕원 먹을시즌

안양권에서는 상당히 잘하는 계절요리 전문점입니다.

어른들 모시는 가족 모임이나 접대 자리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절에 맞는 음식을 드시려면 참고해 두실만한 집으로 추천 ^^

 

 

 

 

먹    을    시    즌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507-23 ( 흥안대로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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