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사는 세상★/연예가 뉴스

    KosTV™ 2020. 1. 7. 14:23


    비난에 대한 결과값은 달랐다.


    트와이스 지효는 사과하지 않아도 될 일에 고개를 숙였고, 방송국은 명백하게 사과가 필요한 일이지만 배짱으로 버틴다.


    지효는 지난 5일 브이앱 채팅을 통해 케이블채널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시상식 중 자리를 비운 것에 대해 설명하며


    '마마 날 무대 중간에 못 나왔다. 자꾸 관종 같으신 분들이 웅앵웅하시길래 말씀드리는데, 그냥 몸이 아팠다.


    죄송하네. 저격 거리 하나 있어서 재밌으셨을 텐데. 내가 몸 아픈 걸 어떻게 할 수는 없더라고"라고 했다.


    논란은 지효가 언급한 '웅앵웅'이라는 단어에 초점이 맞춰졌다.


    일각에서는 지효가 혐오적 단어를 사용했다고 비난했다.


    지효와 '웅앵웅'이라는 단어가 하루종일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노출됐다.


    지효의 발언이 뜨거운 감자가 된 가운데 결국 7일 브이앱 채팅에 대한 사과가 이어졌다.


    지효는 직접적으로 논란이 된 단어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브이앱 채팅에서 다소 경솔했던,


    혹은 자신을 지켜봐주는 팬들에 대한 배려가 없던 모습에 대해 사과했다.


    걸그룹의 '웅앵웅' 발언이 사과해야 할 일인지는 알 수 없다.


    '웅앵웅'은 단순히 웅얼웅얼과 비슷한 용도로 쓰이는 신조어 일 뿐이다.


    하지만 일부에서 '웅앵웅'을 남성 혐오적 단어로 쓰기도 하면서 특정 단어에 대한 혐오 프레임이 덧씌워졌다.


    결국 문맥상 혐오의 뜻이 전혀 묻어나지 않았지만 지효는 고개를 숙였다.


    '웅앵웅'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아닌, 트와이스를 바라보는 대중과 자신을 좋아하는 팬들을 위해 비난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며


    "앞으로도 어떤 방향으로든지 연예인이고 아이돌인 이상 이슈는 생길 거고 말은 나오겠지만 제가 잘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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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기사는


    용감무식한 어느 여 기자분이 올린 오늘자 기사입니다 .


    쓸데없는 문장들로 글을 꽉꽉 채웠지만


    간략한 기사의 요점은


    < 트와이스 지효 잘못한 거 없다 . 사과 요구한 대중들이 더 문제다 . > 란 거죠




    웅앵웅은 그저 신조어일뿐 ... 문맥상 혐오뜻이 없다 .. 라


    ' 관종이 웅앵웅거리네 '라는 표현을 했음에도 이걸 쉴드 치려 하다니 ㅋㅋ


    그냥 웃기네요


    답변을 해줘야겠지만 .. 이 정도 수준의 글은 그냥 무시하고 지나쳐도 전혀 상관없는 기사여서요 ..





    그래도 ..


    한 마디만 할까요?





    어디서 관종 기자가 웅앵웅 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려오뇨냐





    어느 신문사의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먹고 살려고 쓴 기사일건데


    밝히고 나면 쪽팔려서 얼굴 들고 다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