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사는 세상★/사회,문화 뉴스

    KosTV™ 2020. 1. 8. 15:16


    어두운 밤길에 가로등과 같은 조명이 설치만 돼도 심야에 발생하는 강력범죄가 16%나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찰청은 건축도시공간연구소와 공동으로 진행한 ‘범죄예방 환경조성(CPTED) 시설기법 효과성 분석연구’ 결과


    골목길 등 공동 생활공간에서 조명(가로등·보안등)과 폐쇄회로(CC)TV의 범죄예방효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죠


    또 공동주택 등 건축물 내외 공간에서는 공동현관 잠금장치(도어락)와 같은 출입통제장치의 범죄예방효과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실제로 이번 연구 결과 조명이 설치된 가로 공간에서는 주로 야간에 발생하는 강·절도 등 5대 강력범죄가 약 1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건 연구 하고 말고 할 필요가 없는 문제죠


    그냥 밝은곳에선 범죄확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




    간단하게 당신이 한 밤중에 범죄를 저지르려고 한다 .


    그것이 노상방뇨 , 쓰레기 무단투기같은 가벼운 범죄부터 살인 , 성폭행같은 강력범죄든 간에 말이지 .


    그러기 위해선 환경 조사부터 시작할것이다


    인적이 드문곳이냐? 아니냐부터 시작하여 가장 인적이 드문 시간대를 연구할것이고


    해당 장소에 CCTV의 유무까지 말이지 .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역시나 < 불빛 > 이다


    가로등 없는 어두운 곳에선 CCTV가 있거나 혹은 인적이 있다해도


    상대방의 형체를 제대로 확인할 수 없고 , 무슨 행동을 하는지조차 판가름 할 수 없기에


    범죄가 대담해진다


    그러나 CCTV가 없거나 인적이 없는 조용한 곳이라도 가로등같은 불빛이 있다면


    범죄를 하기 머뭇거려지게 된다


    왜 그럴까?


    인간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때문이다


    그건 마치 어두운 연극 무대위에서 주인공이 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모든 관객들에게 주목 받는것과 같은 현상인데


    이 불빛위에 서 있으면 나는 상대방을 볼 수 없지만


    상대방은 나의 옷차림 , 행동 하나하나 세밀하게 볼 수 있는 특성이 있기 때문 .


    정말 대담한 강심장의 범죄자라면 이런 가로등 불빛조차 무시하며 범죄를 벌이겠으나


    정상인이라면 그런 튀는짓을 되도록이며 안 하려고 하는게 당연한거겠지 .





    귀신의 집에 들어갔는데 왜 조명 하나 없이 온통 어둡게만 만들어놨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