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사는 세상★/연예가 뉴스

    KosTV™ 2020. 1. 30. 14:29


    배우 신은경, 전 에이젝스 멤버 김도우 주연의 감성 멜로 '시호'가 오는 2월로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오는 2월 개봉을 확정한 '시호'는 죽은 아버지의 간병인 수정(신은경 분)과 그녀를 지키고 싶어하는 우민(김도우 분),


    사랑에 있어선 미성숙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감성 멜로 영화입니다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 신은경이 아픈 사연을 지닌 여인 수정 역을 맡아 6년만에 멜로 장르로 스크린 복귀를 예고했는데


    신은경은 이번 영화에서 언어 장애인으로 등장해 단 한마디의 대사도 없이 눈빛만으로 서사를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하죠


    그간의 강렬한 이미지를 주로 보여왔던 것과는 상반되는 캐릭터에 따뜻한 감성으로 새롭게 도전,


    배우로서의 내공과 팔색조 매력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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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만이네요


    불미스런 사건들 이후 드라마로는 이미 오래전 컴백했었지만 영화로는 < 설계 > 이후 6년만이죠


    대중들의 신은경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은 건 알지만


    전 예전부터 팬이기도 했거니와 좋아하는 배우였습니다


    물론 아들사건과 소속사 소송문제로 잠깐의 실망을 한 적은 있으나


    그런 실수로 한 평생 한 사람을 옭아매는 건 옳지 못하다 생각해요




    흥미로운 점은


    배역인데 장애인 역할이군요


    연기에 대해선 그 누구에게도 양보 없을만큼 독하게 노력하는 배우인걸로 아는데


    이 배역 연구하신다고 꽤나 고생좀 하셨을 듯 ㅇㅇ


    아마도 이 배역을 맡고 대중들에게 선보인다는 의미는


    과거의 불미스런 사건에 대한 속죄의 뜻이 아닐까 싶네요




    암튼 기대되며 그녀의 독하고 카리스마 쩌는 연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나저나 과거 소송 문제는 이제 다 끝나신건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