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사는 세상★/연예가 뉴스

    KosTV™ 2020. 2. 3. 14:31


    김정민과 김원준이 '슈가맨3'에 소환됐습니다


    재석팀의 슈가맨은 김정민이었는데 김정민은 '슬픈 언약식'으로 무대에 올랐죠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창법을 선보이며 당시를 추억하게 했습니다


    희열팀의 슈가맨은 '쇼'(Show)의 주인공 원조 꽃미남 가수 김원준이었는데


    김원준은 2층 무대로 튀어올라 화려한 퍼포먼스의 시작을 알렸죠


    김원준은 여전한 가창력과 비주얼, 무대 매너까지 선보여 모두를 환호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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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준 , 김정민 출연의 의미라 ..


    의미가 과연 뭘까요?


    깊은 의미 따위 없고 슈가맨이 완전 맛탱이 갔다는 건 사실입니다




    처음 슈가맨이 등장했을 당시만 해도 이러지 않았는데


    현재 시즌3까지 온 슈가맨은 많이 변했을뿐더라 취지까지 흐려졌죠


    김원준 , 김정민이 정말 대중들이 보고 싶었던 가수이며 무대일까요?


    제가 알기로 이 둘은 불과 몇 년전까지 예능 프로에 출연해 활발히 활동했던 인물들인데요


    더 어이 없는 건


    김원준은 최근 열린 < 어게인 가요톱텐 > 공연에도 나와 피날레 무대까지 가졌던 가수입니다 ..


    정말 이 가수들이 오랜기간 앨범도 내지 않으며 방송에도 안 나오고 , 공연도 하지 않은 인물이 맞나요?





    결국 하나죠 .


    슈가맨이 시즌3 시작되고 난 후 지금껏 출연한 가수들 중 제대로 된 건 양준일 한명뿐이었고


    그 외에 섭외가수들은 양준일을 위한 엑스타라 및 그림자에 불과했던 것 .


    양준일 한명 때문에 슈가맨 시즌3가 억지스레 방영되고 이어지고 있다는겁니다


    얼마나 섭외할 가수가 없으면 김원준 , 김정민까지 나왔겠습니까


    이건 그냥 시청률에 눈 멀어 취지조차 잊어먹은 망나니같은 짓이죠





    매 시즌때마다 하는 얘기지만


    제발 !


    부디 !


    꼭 !! 


    이번 시즌을 끝으로 두번 다시 제작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


    아무리 예능이 장난이라지만 이건 좀 심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