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사는 세상★/연예가 뉴스

    KosTV™ 2020. 2. 4. 14:04


    '배철수 잼' 첫 방송이 이장희, 정미조와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국내 최장수 팝 전문 라디오 DJ 배철수가 진행을 맡은 MBC '배철수 잼'이 3일 첫 방송됐는데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1부 3.2%의 시청률을 기록했죠


    이날 베테랑 배철수의 안정적인 진행과 모델 이현이의 톡톡 튀는 입담이 더해져 시너지를 발휘했는데


    무언가 허전할 때면 둘이 게스트와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죠


    첫 번째 게스트는 대한민국 1세대 싱어송라이터로 불리는 이장희, 우아한 목소리와 서구적인 외모로 눈길을 끈 정미조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배철수 잼(JAM)'은 음악, 문화, 사회 등 각 분야의 고수들이 게스트로 출연,


    토크와 음악이 공존하는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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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밤 예능에 편성되었던 것부터 먹고 살기 힘들겠네요


    아마 PD나 예능국장도 이 프로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긴 힘들거란 걸 알기에


    일주일 중 가장 시청률 저조하게 나오는 월요일에 편성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첫 방 보았는데


    별 거 없습니다


    라디오의 배철수가 TV로 이동한 것 뿐이예요


    물론 라디오에서의 주 메인요리가 < POP > 이었던것에 반해


    TV에선 국내요리를 하죠 . 더불어 요리코스도 음악뿐만이 아닌 사회까지 영역을 펼치게 되는 .



    그럼 이 프로가 과연 어느 정도의 성공을 거둘까요?


    일단 이런류의 TV토크쇼는 그 동안 굉장히 많았거니와 성공하기도 쉽지 않은 분야입니다 .


    더구나 진행자가 배철수라면 말 다 했죠


    웃음 많이 주는 개그맨이나 유재석,신동엽같은 전문MC가 토크쇼 해도 성공할까 말까인데


    월요일병으로 피곤에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재치있는 센스와 유머로 피로를 풀어 줄 수 있을 지


    그걸 배철수에게 기대하는 자체가 유머 아니겠습니까


    아마 배철수의 이름보단 게스트의 이름값이 시청률을 더 크게 좌지우지 할 듯 하군요




    예능은 무엇인든 첫 방이 중요한 데


    < 배잼 > PD는 첫 방의 주제를 < 레트로 > 로 정했고 이장희와 정미조라는 올드가수를 선택했죠


    이 분들이 6~70년대 활동했던 가수인걸로 아는데 ..과연 첫 방송을 본 분들은 나이가 어찌들 되시는지들 ..?


    컨셉이 너무 올드합니다 .


    이러면 요즘 세대는 말 할 것도 없고 90년대 가요계 세대인 3~40대조차 안 봐요 .


    그렇다고 아이돌 가수를 출연시키라는 게 아니라


    컨셉을 너무 올려 잡았으니 연령층을 조금 더 낮추어 보시라는 조언을 해 드리고 싶네요





    갠적으로 배철수 아재 좋아해요


    싫어해서 이런 포스팅 올리는 거 아닙니다 .


    싫어했다면 아예 쓰지도 않았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