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사는 세상★/연예가 뉴스

    KosTV™ 2020. 2. 12. 13:28


    쌈디는  SNS 계정에 2013년 팬과 나눈 대화가 담긴 캡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팬은 당시 쌈디에게 청혼을 했는데 이에 쌈디는 “뭐래 쪼맨한 게”라며 거절했고,


    팬은 “나중에 후회 안 하게 계속 프러포즈 하겠다”며 재차 구애의 댓글을 남겼었죠


    그러자 쌈디는 “언제까지 가나 보자”라며 구애를 받아쳤지만 팬은 “지켜봐 주세요”라며 끈임없이 애정 공세를 펼쳤습니다


    심지어  이 팬은 7년만에 또다시 “오빠 이제 슬슬 저랑 결혼하는 거 어때요”라고 다시 댓글을 달기까지 했죠


    아울러 쌈디는 “뭐래 여전히 쪼맨한 게”라는 글로 팬에게 화답하는 여유까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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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네요


    이 구애가 진심인지 , 팬심인지 , 장난인지는 모르겠으나


    보는 3자들은 흥미로운 개콘 콩트 한 편을 때리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쌈디와 띠동갑이니 ..


    쌈디가 84년생 - 현재 37세이고 , 2013년 당시엔 30세였죠


    반면 팬은 띠동갑이니 2013년에 18세였고 , 현재는 25세군요




    글쎄요 ,..


    2013년 당시엔 쌈디 입장에선 정말 쬐그만 존재로밖엔 느껴졌을지 모르나


    현재는 상황이 달라진 것 아닌가요?


    낼 모레면 40대 되는 쌈디가 , 20대 중반의 한창 꽃 피운 나이의 여성이 대쉬해오는데


    솔직히 마음좀 심하게 흔들리지 않을까 싶은? ㅋㅋ





    내가 쌈디란 남자에 대해 잘 모르니 함부로 이런 말 하는것도 실례겠군요


    암튼 봄을 알리는 마지막 겨울비가 지나고 있는 지금


    조용히 웃을 수 있는 재밌는 이야기 한편을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