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쾌걸조로 2011. 12. 9. 20:30

 

 
 
 

나의 이야기

쾌걸조로 2011. 1. 2. 17:56

極寒苦熱(극한고열) 지극한 추위와 극심한 더위.

동빙가절(冬氷可折) : 물은 유(柔)하나 얼음이 되면 잘 깨짐. 흐르는 물도 얼음이 되면 손쉽게 부러진다는 말. "사물은 그 때를 얻으면 처리하기 쉬운데, 그 때를 얻기가 어려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凍氷可折(동빙가절)
(비유) 사람의 柔弱의 성질도 때에 따라서 달라짐. <文子>----,夏木可結.

凍氷可折(동빙가절) 흐르는 물도 얼음이 되면 손쉽게 부러진다는 말. 사람의 강유(剛柔)의 성질도 때에 따라서 달라짐. 동빙가절(冬氷可折)

凍氷寒雪(동빙한설) 얼음이 얼고 눈보라가 치는 추위. 동장군(冬將軍). 북풍한설(北風寒雪). 설한풍(雪寒風).

동온하정(冬溫夏정) : 겨울에는 따습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함. (비유)자식된 자로서 부모에게 효행을 닦는 예의. [서늘할 정=이수변에靑]  <禮記 曲禮>

冬者年之餘(동자 연지 여) : 겨울은 일년의 나머지 달이라는 뜻. 봄,여름, 가을은 농사로 바쁜 철이나, 겨울은 한가하기만 한 데서 이르는 말.

冬 至
  冬 至(겨울(동), 지극할(지))
  겨울이 지극하다. 즉, 겨울의 한 가운데로 접어들었다는 뜻이리라.
동짓날하면 동지팥죽이 생각난다. 자기 나이보다 팥죽안의 새알심을 많이 먹으면 겉늙게 되고 적게 먹으면 어려보인다고 어른들께서 말씀하셨던 것이 기억난다.

동선하로(冬扇夏爐) : 겨울 부채와 여름 화로란 뜻으로, 당장 소용이 없는 물건의 비유.

동족방뇨(凍足放尿) : 언 밭에 오줌누기. 한때 도움이 될 뿐 곧 효력이 없어져 더 나쁘게 되는
                     일을 이르는 말. [동의어] 미봉책(彌縫策), 고식지계(姑息之計)

凍解氷釋(동해빙석) : 얼음이 풀리듯이 의문이 해결됨.

頭寒足熱(두한족열) 건강법의 한 가지. 머리는 차게 두고, 발은 덥게 하는 것.

萬古風雪(만고풍설) 오랫동안 겪어 온 많은 쓰라린 고생.

萬年雪(만년설) 설선(雪線) 이상의 저온(低溫) 지대에서 해마다 와서 쌓인 눈이 압축되어 거대한 빙괴(氷塊)가 된 것.

薄氷如臨(박빙여림) 살얼음에 임한 것 같음. <비유> 대단히 위태함.

伐氷之家(벌빙지가) 주대(周代)에 장사나 제사 때 얼음을 쓸 자격이 있는 경대부 이상의 집. 전하여 고귀한 집. 문벌이 높은 집.

氷肌雪腸(빙기설장) 얼음 같이 맑은 피부와 눈 같이 깨끗한 장이라는 뜻으로, 몸도 마음도 결백함을 의미함. 【유의어】伯夷之淸(백이지청): 백이의 청렴함.

氷釋耳順(빙석이순) 의문이 죄다 풀려 이치를 환히 알게 됨.

氷消瓦解(빙소와해) 얼음이 녹고 기와가 깨어진다는 뜻으로, 아주 자취도 없이 소멸한다는 의미.
【유의어】氷消霧散(빙소무산): 얼음이 녹고 안개가 흩어짐.

氷淸玉潔(빙청옥결) 얼음같이 맑고 옥처럼 깨끗하다는 뜻으로, 맑고 깨끗한 덕성(德性)을 비유하는 말. 마음이 아주 깨끗하여 조금도 티가 없음.
【동의어】氷淸玉粹(빙청옥수)
【구별어】氷淸玉潤(빙청옥윤): 훌륭한 장인과 훌륭한 사위를 비유.

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얼음과 숯이 서로 용납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서로 성질이 다른 얼음과 물처럼 서로 융화되거나 화합할 수 없는 사이를 이름
【동의어】氷炭不同器(빙탄부동기)/氷炭不相竝(빙탄불상병)

氷炭相愛(빙탄상애) 얼음과 숯불이 서로 사랑한다는 뜻으로,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일이나, 얼음과 숯이 서로 본질을 보전한다는 의미에서 친구끼리 서로 훈계해 나감을 비유하기도 함.

혹은, 얼음은 숯불에 녹아서 물의 본성으로 되돌아 가고 숯불은 얼음 때문에 꺼져서 다 타지 않고 숯으로서 그냥 남으므로 서로 사랑함의 비유로 쓰임.

【반의어】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氷炭之間(빙탄지간) 얼음과 숯불처럼 서로 조화될 수 없는 사이.


삼한 사온(三寒四溫)

우리 나라를 비롯한 동부·북부 아시아에서 나타나는 겨울기온의 변화 현상이다.   

3일간 춥고 4일간 따뜻한 날씨가 된다는 뜻이다. 한국의 겨울철 날씨를 지배하는 기단(氣團)은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으며, 대륙고기압의 확장과 소산 내지 분리된 이동성고기압이 통과하는 주기가 7일간이라는 뜻인데, 실제 이러한 주기적 변화를 하는 경우가 흔히 있으나 기압계의 동태에 따라서 주기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겨울철에는 시베리아기단의 영향으로 북서계절풍이 불어오는데 이 때 한파의 주기가 7~10일 정도이다. 대체로 시베리아 고기압이 강할 때 삼한이, 약해질 때 사온이 나타난다고는 하나 반드시 7일을 주기로 변하는 것은 아니며, 대체적으로 나타나는 기후의 일반적인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삼한 사온은 상층대기의 영향을 받는 시베리아 고기압의 강·약에 의해 나타나는 기후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삼한 사온은 정해진 법칙은 아니지만 겨울을 지내는 동안 매우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 주며, 조사에 의하면 4한 5온에 가까운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石氷庫(석빙고) 신라(新羅) 때 얼음을 저장하던 창고. 경상북도(慶尙北道) 경주(慶州) 월성(月城)의 토벽(土壁) 안에 있으며 화강석으로 축조됨.


설니홍조(雪泥鴻爪) :눈 위에 지나간 기러기의 발자취가 눈이 녹은 뒤에는 흔적 없이 사라지는 것처럼 인생의 자취도 흔적 없음을 비유하고 쓰는 말. 설니는 눈이 녹아 진흙으로 질퍽거리는 길이라는 뜻이며, 홍조는 큰 새의 발톱자국임.

雪到腰(설도요) : "쌓인 눈이 허리까지 닿는다"는 말로, "눈이 매우 많이 온 것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雪至牛目.  蘇軾의 『古檜詩』

雪膚花容(설부화용) 눈 같이 흰 살결과 꽃 같이 아름다운 얼굴.

雪至牛目(설지우목) : 눈이 많이 와서 그 높이가 소의 눈에 이른다는 말. 『戰國策』.

설상가상(雪上加霜) : (1) 눈 위에 서리가 내림.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처지가 곤란해짐
                     (2) <뇌성(雷聲-우레 소리)에 벽력>, <흉년에 윤달>, <엎친 데 덮친 격>

雪中梅(설중매) ① 눈 가운데 핀 매화.
               ② 신소설. 이조말(李朝末) 구연학(具然學) 지음.

설중송백( 雪中松柏 ). [ 소나무와 잣나무는 눈 속에서도 그 빛이 변하지 않는다. 지조와 절개가 높고 굳음을 이름.]

雪於奇而月於勝乎(설어기이 월어승호) : 눈 경치도 좋고, 달밤 경치도 좋음. 林鶴梁의 『靜古館記』

雪月花時最憶君(설월화시최억군) : 눈이 내릴 때, 달이 밝을 때, 꽃이 필 때에 그대를 가장 그리워함. 白居易의 『시』

雪中高士(설중고사), 雪中君子(설중군자) : "梅花"의 딴 이름.

雪豊年之兆(설 풍년지 조) : 눈은 다음 해 풍년이 들 조짐임.
            『毛傳』에 "豊年之冬, 必有積雪"이라 하였음.

雪寒風(설한풍) ① 눈바람.
               ② 눈이 올 때에 휘몰아 부는 찬 바람.

세한고절 歲寒孤節 : 겨울철에도 홀로 푸른 대나무를 비유하는 말.


세한삼우 歲寒三友 : 겨울철 관상용의 세가지 나무인 "松,竹,梅"를 일컫는 말.


세한송백( 歲寒松柏 ). [날씨가 추워진 후의 송백. 소나무와 측백나무는 한겨울에도 변색되지 않기에 날이 추워져야 그 지조(志操)와 절개(節槪)가 굳음을 보여주는 진가(眞價)가 드러난다.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절개. ] 소나무와 측백나무는 엄동에도 변색되지 않는다는 말로, 군자는 역경에 처하여도 절의를 변치 않음을 비유하는 말.

歲寒然後知松栢(세한연후지송백) 날씨가 추워진 후에야 송백의 진가를 알게 된다. 즉, 지조와 절개가 굳은 사람은 어려운 상황이 되어야 구별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疾風知勁草)

脣亡齒寒(순망치한)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으로, 서로 의지하는 사이에 하나를 잃으면 하나마저 온전치 못하다는 말.

嚴冬雪寒(엄동설한) : 눈내리는 매우 추운 겨울을 이르는 말.

如履薄氷(여리박빙) 얇은 얼음을 밟듯이 한다는 말로서, 위험함을 비유한 말.

瓦解氷銷(와해빙소) 기와가 깨어져 흩어지고 얼음이 녹아 없어짐. 사물이 산산히 흩어지고 사라짐.

月下氷人(월하빙인) 월하로(月下老), 빙상인(氷上人)의 두 말을 합친 말로 혼인 중매인의 뜻으로 쓰임.

程門立雪(정문입설) 제자가 스승을 존경함을 일컫는 말. <故事> 유초(游酢)와 양시(楊時)가 정이천(程伊川)을 처음 찾아갔을 때 이천은 눈을 감고 명상에 잠겨 있었으므로 두 사람은 서서 기다렸고, 이천이 이들에게 물러가라고 하였을 때에는 문 밖에 눈이 한 자나 쌓여 있었다 함.

天寒白屋(천한백옥) 추위를 맞은 가난한 집. 추운 날씨에 가난한 집. 

秋月寒江(추월한강) 덕 있는 사람의 깨끗한 마음.

夏爐冬扇(하로동선)  夏 여름 하, 爐 화로 로, 冬 겨울 동, 扇 부채 선. 

   [출전] 論衡

여름의 화로와 겨울의 부채. 곧 격이나 철에 맞지 않거나 쓸데 없는 사물을 비유하는 말.

후한 시대의 학자 왕충(王充)이 쓴 논형(論衡)에 이런 대목이 보인다. 

"쓸모 없는 재능을 내세우고 아무런 보탬이 되지 않는 의견을 내놓는 것은 
여름에 화로를 권하고 겨울에 부채를 내미는 것?? 같다" 
(作無益之能 納無補之說 (獨如以夏進爐以冬奏扇 亦徒耳) 

겨울의 화로와 여름의 부채는 유용하고 환영 받는 물건이지만 겨울의 부채와 여름의 화로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무용지물인 것 같다. 

그러나 여름의 화로라 하더라도 그것으로 젖은 것을 말릴 수도 있으며 겨울의 부채라 하더라도 그것을 부침으로써 꺼져가는 불을 살려서 활활 타게 할 수도 있지 않은가? 

좀 더 비약하면 아무 쓸모 없이 보이는 것이 때로는 어느 것보다 더 유용하게 쓰이는 이른바 장자의 "쓸모없는 것의 쓸모 있음(無用之用)"의 철학에도 생각이 미친다. 

장자는 "사람들은 모두 유용(有用)의 쓰임을 알지만 무용(無用)의 쓰임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버린 돌이 주춧돌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못쓰겠다고 단념하고 내버린 것이 나중에 중용(重用)되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 범속한 인간들의 눈에 무용으로 보이는 것이 도리어 대용(大用 크게 쓰임)으로 쓰일 수도 있다. 


夏扇冬曆(하선동력) 여름의 부채와 겨울의 책력(冊曆). 곧 철에 맞게 선사하는 물건을 일컬음.

夏蟲語氷(하충어빙) 여름 벌레는 얼음이 찬 것을 모름. 사람의 견식이 좁음.


夏蟲疑氷(하충의빙) 여름에만 사는 벌레는 얼음이 어는 것을 의심한다는 뜻으로, 견문이 좁은 사람이 공연스레 의심함을 비유하는 말.

螢雪之功(형설지공) 반딧불과 눈의 빛으로 독서했다는 고사에서 비롯된 말. 갖은 고생을 하며 수학(修學)한 보람을 말함.

虎尾春氷(호미춘빙) 범의 꼬리와 봄에 어는 얼음. <비유> 매우 위험한 지경.

紅爐點雪(홍로점설) 빨갛게 단 화로 위에 한 송이 눈을 뿌리듯이, 크나큰 일에 작은 힘이 아무 보람이 없음을 비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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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조로 2011. 1. 2. 17:51

가가대소(呵呵大笑)
소리를 크게 내어 웃음.

가가호호(家家戶戶)
각 집과 각 호(戶). 곧, 집집마다.

가담항설(街談巷說)
길거리에 떠도는 소문. 세상의 풍문(風聞). 가담항어(街談巷語).

가렴주구(苛斂誅求)
세금 같은 것을 가혹하게 거두어 들이고 물건을 강제로 청구하여 국민을
못살게 구는 일.

가인박명(佳人薄命)
아름다운 여자는 기박(奇薄)한 운명(運命)을 타고남.

각고면려(刻苦勉勵)
몹시 애쓰고 힘씀.

각골난망(刻骨難忘)
뼈 속에 새겨 두고 잊지 않는다는 데서, 남에게 입은 은혜가 마음 속 깊이
새겨져 잊혀지지 아니함을 말함.

각골명심(刻骨銘心)
뼈 속에 새기고 마음 속에 새긴다는 데서, 마음 속 깊이 새겨서 잊지 않음을
말함.

각골통한(刻骨痛恨)
뼈에 사무쳐 마음 속 깊이 맺힌 원한. 각골지통(刻骨之痛).

각주구검(刻舟求劍)
옛날 초(楚)나라 사람이 배를 타고 가다가 강물에 칼을 떨어뜨리게 되자
배에 칼이 떨어진 곳을 새겨 놓고 나루에 이르러 칼을 찾았다는 고사에서,
어리석고 융통성이 없는 것을 비유함.

각자도생 (各自圖生)
사람은 제각기 살아갈 방법을 도모한다.
간난신고(艱難辛苦)
몹시 힘이 들고 쓰라린 고통을 함. 갖은 고초(苦楚)를 다 겪음.

간뇌도지(肝腦塗地)
참살(慘殺)을 당하여 간(肝)과 뇌(腦)가 땅바닥에 으깨어진다는 뜻으로,
국사(國事)에 목숨을 돌보지 않고 힘을 다하는 것을 말함.

간담상조(肝膽相照)
마음과 마음을 서로 비춰볼 정도로 서로 마음을 터놓고 사귀는 것을 말함. 간담(肝膽)은 간과 쓸개로 마음을 말함.

갈이천정(渴而穿井)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판다는 데서, 이미 때가 늦은 것을 일컬음.
임갈굴정(臨渴掘井).

감개무량(感慨無量)
감개(感慨)가 한(限)이 없음.

감언이설(甘言利說)
남의 비위에 맞도록 꾸민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을 붙여 꾀는 말.

감지덕지(感之德之)
감사하게 여기고 덕으로 여긴다는 데서, 대단히 고맙게 여기는 것을 말함.

감탄고토(甘呑苦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으로, 사리(事理)의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자기 비위에 맞으면 좋아하고, 맞지 않으면 싫어한다는 말.

갑남을녀(甲男乙女)
갑(甲)이란 남자와 을(乙)이란 여자의 뜻으로, 평범한 사람을 말함.
선남선녀(善男善女). 장삼이사(張三李四). 초동급부(樵童汲婦).
필부필부(匹夫匹婦).

갑론을박(甲論乙駁)
서로 논박(論駁)함.

강구연월(康衢煙月)
번화한 거리의 안개낀 흐릿한 달이란 뜻으로, 태평한 시대의 평화로운
풍경을 말함.

강유겸전(剛柔兼全)
굳셈과 부드러움을 모두 갖춤. 곧, 성품이 굳세면서도 부드러움.

강호연파(江湖煙波)
강이나 호수 위에 안개처럼 보얗게 이는 잔 물결. 곧, 대자연(大自然)의
풍경(風景).

개과천선(改過遷善)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됨.

개관사정(蓋棺事定)
관(棺)의 뚜껑을 덮고서야 일이 정해진다는 데서, 시체(屍體)를 관에 넣고
뚜껑을 덮은 뒤에야 비로소 그 사람이 살아 있었을 때의 가치를 알 수
있다는 것을 말함.

개선광정(改善匡正)
좋도록 고치고 바로잡음.

개세지재(蓋世之才)
세상을 뒤덮을 만한 재주. 또, 그러한 재주를 가진 사람.

객반위주(客反爲主)
손이 도리어 주인이 됨. 주객전도(主客顚倒).

거두절미(去頭截尾)
머리를 자르고 꼬리를 자름. 곧, 일의 원인(原因)과 결과(結果)를 빼고
요점(要點)만을 말함.

거안사위(居安思危)
편안히 살 때 위태로움을 생각함.

거안제미(擧案齊眉)
양홍(梁鴻)의 아내가 밥상을 들어 눈썹과 나란히 하여 남편 앞에 놓았다는
후한서(後漢書)의 열전(列傳)에 나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로, 아내가
남편을 깍듯이 공경함을 말함.

거자일소(去者日疎)
죽은 사람에 대해서는 날이 갈수록 점점 잊어버리게 된다는 데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으면 사이가 멀어짐을 말함.

거자필반(去者必反)
떠난 자는 반드시 돌아옴. ↔ 회자정리(會者定離).

건곤일척(乾坤一擲)
흥망성패(興亡成敗)를 걸고 단판 싸움을 함.

격물치지(格物致知)
사물(事物)의 이치(理致)를 연구(硏究)하여 자기의 지식(知識)을 확고하게
함.

격세지감(隔世之感)
세대(世代)를 거른 듯한 느낌. 곧, 딴 세대와도 같이 몹시 달라진 느낌.

격화소양(隔靴搔痒)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는다는 뜻으로, 일이 성에 차지 않는 것, 또는 일이
철저하지 못한 것을 가리킴.

견강부회(牽强附會)
이치(理致)에 닿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다 붙임.

견리망의(見利忘義)
이익을 보면 의리(義理)를 잊음. ↔ 견리사의(見利思義).

견리사의(見利思義)
이익을 보면 의리(義理)를 생각함. ↔ 견리망의(見利忘義).

낙락장송(落落長松)
가지가 축축 길게 늘어지고 키가 큰 소나무.

낙목한천(落木寒天)
낙엽진 나무와 차가운 하늘. 곧, 추운 겨울철.

낙화유수(落花流水)
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 가는 봄의 경치, 또는 영락(零落)한 상황을 말함. 이 말은 남녀 사이에 서로 그리는 정이 있다는 비유로도 쓰임.

난공불락(難攻不落)
공격(攻擊)하기가 어려워 함락(陷落)되지 않음.

난신적자(亂臣賊子)
난신(亂臣:나라를 어지럽히는 신하)과
적자(賊子:임금이나 부모에게 不忠不孝하는 사람).

난형난제(難兄難弟)
누가 형인지 누가 아우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두 사물의 낫고
못함을 분간하기 어려울 때 비유하는 말.

남가일몽(南柯一夢)
한 때의 헛된 부귀. 남가지몽(南柯之夢). 한 사람이 홰나무 밑에서 낮잠을
자다가 꿈에 대괴안국(大槐安國) 왕의 사위가 되어 남가군(南柯郡)을
20년 동안 다스리면서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꿈을 깨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당(唐)나라 때의 소설 남가기(南柯記)에서 유래한 말.

남부여대(男負女戴)
남자는 지고 여자는 임. 가난한 사람들이 떠돌아 다니면서 사는 것을 말함.

낭중지추(囊中之錐)
주머니 속에 든 송곳은 끝이 뾰족하여 밖으로 나오는 것과 같이, 뛰어난
재주를 가진 사람은 숨기려 해도 저절로 드러난다는 뜻. 추낭(錐囊).

내우외환(內憂外患)
나라 안팎의 근심 걱정.

내유외강(內柔外剛)
사실은 마음이 약한데도, 외부에는 강하게 나타남. ↔ 내강외유(內剛外柔).

노기충천(怒氣衝天)
성난 기색(氣色)이 하늘을 찌를 정도라는 데서, 잔뜩 성이 나 있음을 말함.

노류장화(路柳墻花)
누구나 꺾을 수 있는 길가의 버들과 담밑의 꽃으로, 창부(娼婦)를 가리키는 말.

노심초사(勞心焦思)
마음으로 애를 쓰며 속을 태움.

녹양방초(綠楊芳草)
푸른 버들과 아름다운 풀.

녹의홍상(綠衣紅裳)
연두 저고리에 다홍 치마. 곧, 젊은 여자의 곱게 치장(治粧)한 복색(服色).

논공행상(論功行賞)
세운 공을 논정(論定)하여 상을 줌.

농가성진(弄假成眞)
장난삼아 한 것이 참으로 한 것 같이 됨.

뇌성벽력(雷聲霹靂)
우뢰 소리와 벼락.

누란지세(累卵之勢)
달걀을 포개어 놓은 것과 같은 몹시 위태로운 형세를 말함.
누란지위(累卵之危). 위여누란(危如累卵).

다기망양(多岐亡羊)
학문(學問)의 길이 여러 갈래여서 진리(眞理)를 찾기 어려움. 방침(方針)이 많아서 도리어 갈 바를 모름. 달아난 양(羊)을 찾으려 할 때에 길이 여러
갈래여서 끝내 양을 잃었다는 열자(列子)에 나오는 비유에서 유래한 말.

다다익선(多多益善)
많을수록 더욱 좋음.

다재다능(多才多能)
재능(才能)이 많다는 말.

단기지교(斷機之敎)
맹자(孟子)가 수학(修學) 도중에 돌아왔을 때, 그 어머니가 칼로 베틀의
실을 끊어서 훈계(訓戒)하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 학문(學問)을
중도에서 그만두는 것은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과 같다는 가르침.
단기지계(斷機之戒). 맹모단기(孟母斷機).

단도직입(單刀直入)
한칼로 바로 적진(敵陣)에 쳐들어간다는 뜻으로, 문장 언론 등에서
요점(要點)을 바로 말하여 들어감을 말함.

단사표음(簞食瓢飮)
대바구니의 밥과 표주박의 물이란 뜻으로, 변변치 못한 음식, 나아가서
소박한 생활을 비유하는 말. 논어(論語)에서 공자(孔子)가 안연(顔淵)의
청빈한 생활을 일단사 일표음(一簞食 一瓢飮)으로 격찬한 데서 유래함.

단순호치(丹脣皓齒)
붉은 입술과 하얀 이란 뜻에서, 여자의 아름다운 얼굴을 이르는 말.
주순호치(朱脣皓齒). 호치단순(皓齒丹脣).

당구풍월(堂狗風月)
당구삼년(堂狗三年)에 폐풍월(吠風月). 곧,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짓는다는 속담.

당랑거철(螳螂拒轍)
사마귀가 팔을 벌리고 수레바퀴를 막는다는 뜻으로, 제 분수도 모르고
강적(强敵)에게 반항(反抗)함을 말함.

대경실색(大驚失色)
크게 놀라서 얼굴빛을 잃음.

대기만성(大器晩成)
큰 솥이나 큰 종 같은 것을 주조(鑄造)하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듯이,
크게 될 사람은 늦게 이루어진다는 말.

대동소이(大同小異)
거의 같고 조금 다름. 곧, 다른 점보다는 같은 점이 많음.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

대성통곡(大聲痛哭)
큰 목소리로 슬피 욺. 방성대곡(放聲大哭).

대의멸친(大義滅親)
대의(大義)를 위해서는 부모형제도 돌아보지 않음.

대의명분(大義名分)
정당한 명분(名分).

대자대비(大慈大悲)
불교(佛敎) 용어로, 넓고 커서 가이없는 자비(慈悲)를 말함.

도로무익(徒勞無益)
한갓 애만 쓰고 이로움이 없음.

도청도설(塗聽塗說)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는 데서, 길거리에 떠돌아 다니는 뜬소문을 말함.

도탄지고(塗炭之苦)
진흙탕에 빠지고 숯불에 타는 듯한 고생(苦生).

독불장군(獨不將軍)
혼자서는 장군(將軍)이 못 된다는 뜻으로, 남과 협조해야 한다는 말. 무슨
일이나 제 생각대로 혼자서 처리하는 사람, 혹은 따돌림을 받는 외로운
사람을 말하기도 함.

마각노촐(馬脚露出)
마각이 드러남. 마각을 드러냄. 마각(馬脚)은 말의 다리로, 간사하게 숨기고 있는 일을 말함.

마이동풍(馬耳東風)
동풍(東風), 곧 봄바람이 말의 귀에 스쳐도 아무 감각이 없듯이,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 버림을 말함. 우이독경(牛耳讀經).

막상막하(莫上莫下)
위도 없고 아래도 없다는 데서, 우열(優劣)의 차가 없다는 말.

막역지우(莫逆之友)
서로의 뜻을 거스르지 않는 친한 벗.

만경창파(萬頃蒼波)
한없이 넓고 푸른 바다. 만경(萬頃)은 만 이랑, 창파(蒼波)는 푸른
파도라는 뜻.

만고불멸(萬古不滅)
오랜 세월을 두고 사라지지 않음.

만고불변(萬古不變)
오랜 세월을 두고 변하지 않음.

만고상청(萬古常靑)
오랜 세월 동안 언제나 푸름.

만고풍상(萬古風霜)
오랫동안 겪어 온 갖가지 고생. 풍상(風霜)은 바람과 서리로, 세상의
어려움을 말함.

만사휴의(萬事休矣)
모든 일이 끝났다는 데서, 모든 일이 전혀 가망(可望)이 없다는 뜻.

만수무강(萬壽無疆)
오래 살아 끝이 없다는 뜻으로, 장수(長壽)를 축복(祝福)하는 말.

만시지탄(晩時之歎)
때늦은 한탄(恨歎). 기회를 놓친 한탄.

만신창이(滿身瘡痍)
온 몸이 흠집 투성이임. 어떤 사물이 엉망이 됨.

만학천봉(萬壑千峰)
수많은 골짜기와 수많은 산봉우리.

만휘군상(萬彙群象)
우주의 수많은 현상. 세상 만물의 현상. 삼라만상(森羅萬象).

망극지은(罔極之恩)
다함이 없는 임금이나 부모의 큰 은혜(恩惠).

망년지교(忘年之交)
나이를 잊은 교우(交友). 곧, 나이를 따지지 않고 교제하는 것.
망년교(忘年交). 망년지우(忘年之友). 망년우(忘年友).

망양보뢰(亡羊補牢)
양을 잃고 우리를 고친다는 말로, 속담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와 같은 뜻.
실마치구(失馬治廐).

망양지탄(亡羊之歎)
갈림길에서 양을 잃고 탄식한다는 뜻에서, 학문의 길이 여러 갈래여서
잡기 어렵다는 말로 쓰임.
*다기망양(多岐亡羊) 참고.

망연자실(茫然自失)
정신을 잃고 어리둥절한 모양.

박람강기(博覽强記)
동서고금(東西古今)의 책을 널리 읽고 사물을 잘 기억(記憶)함.

박이부정(博而不精)
널리 알되 정밀하지 못함. ↔ 정이불박(精而不博)

박장대소(拍掌大笑)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박학다식(博學多識)
학문(學問)이 넓고 식견(識見)이 많음.

반계곡경(盤磎曲徑)
길을 돌아서 굽은 길로 간다는 데서, 일을 순리(順理)대로 하지 않고 옳지
않은 방법을 써서 억지로 함을 말함. 방기곡경(旁岐曲徑).

반목질시(反目嫉視)
눈을 뒤집으며 질투하는 투로 봄.

반생반사(半生半死)
반쯤은 살아 있고 반쯤은 죽어 있다는 데서, 거의 죽게 되어서 죽을는지
살는지 알 수 없는 지경(地境)에 이름을 말함.

반의지희(斑衣之戱)
중국의 노래자(老萊子)란 사람이 늙은 부모를 위로하기 위해
반의(斑衣:색동저고리, 어린애들의 때때옷)를 입고 기어가는 놀이를
했다는 데서, 부모에 대한 지극한 효성(孝誠)을 말함.

반포지효(反哺之孝)
반포(反哺:까마귀 새끼가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것)하는 효도. 전하여, 자식이 자라서 부모를 정성으로 봉양(奉養)하는
것을 말함.

발본색원(拔本塞源)
근본(根本)을 뽑고 근원(根源)을 막는다는 데서, 폐단(弊端)이 되는
원천(源泉)을 아주 뽑아서 없애 버림을 말함.

방약무인(傍若無人)
곁에 사람이 없는 것과 같이 언행(言行)이 기탄(忌憚)없음. 제 세상인 듯
함부로 날뜀. 안하무인(眼下無人). 안중무인(眼中無人).

방휼지쟁(蚌鷸之爭)
무명조개와 도요새의 다툼. 곧, 도요새가 무명조개를 먹으려고 껍질 안에
주둥이를 넣는 순간, 무명조개가 껍질을 닫는 바람에 서로 물려서 다투게
되었는데 때마침 어부가 이를 보고 둘 다 잡게 되었다는 고사에서,
양자(兩者)가 싸우는 틈을 이용하여 제삼자가 이득을 보는 것을 말함.
방휼지세(蚌鷸之勢).
*견토지쟁·어부지리 참고.

배반낭자(杯盤狼藉)
술잔이 어지러이 널려 있다는 말로, 술 먹은 자리의 혼잡한 모양을 이름.
소식(蘇軾)의 전적벽부(前赤壁賦)에 나오는 말.

배수지진(背水之陣)
목숨을 걸고 싸움는 경우를 비유함. 중국 한(漢)나라의 한신(韓信)이
조(趙)나라 군대를 공격할 때의 고사로, 강·호수·바다 같은 것을 등지고 치는 진(陣). 물러가면 물에 빠지게 되므로 필사(必死)의 각오로 적과 싸우게 됨. 배수진(背水陣).

배은망덕(背恩忘德)
남한테 입은 은혜(恩惠)를 저버리고 은덕(恩德)을 잊음.

백골난망(白骨難忘)
죽어 백골(白骨)이 되어도 깊은 은덕(恩德)을 잊을 수 없다는 말.

백년가약(百年佳約)
젊은 남녀가 혼인(婚姻)을 하여 한평생을 아름답게 지내자는 언약(言約).

백년대계(百年大計)
먼 뒷날까지 걸친 큰 계획. 백년지계(百年之計).

백년하청(百年河淸)
중국의 황하(黃河)가 항상 흐려서 맑을 때가 없다는 데서 나온 말로, 아무리 오래 되어도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 어려움을 일컫는 말

백년해로(百年偕老)
백년(百年:一平生)을 함께 늙는다는 데서, 부부가 화합하여 함께 늙도록
살아감을 말함.

사고무친(四顧無親)
사방을 둘러보아도 친한 사람이 없음. 곧 의지할 사람이 없음.

사면초가(四面楚歌)
중국 초(楚)나라의 항우(項羽)가 한(漢)나라 군사에게 포위당하였을 때, 밤이 깊자 사면(四面)의 한나라 군중(軍中)에서 초나라의 노래가 들려 오므로
초나라 백성이 모두 한나라에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 사방이 다 적에게 둘러싸인 경우와 도움이 없이 고립된 상태를 이르는 말

사반공배(事半功倍)
일은 반(半)만 하고도 공은 배(倍)나 된다는 데서, 들인 힘은 적고
성과(成果)는 많음을 말함.

사분오열(四分五裂)
이리저리 아무렇게나 나눠지고 찢어짐. 천하(天下)가 매우 어지러움.

사불범정(邪不犯正)
사도(邪道)는 정도(正道)를 범하지 못함. 바르지 못한 것은 바른 것을 범하지 못함.

사불여위(事不如意)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음.

사상누각(沙上樓閣)
모래 위의 누각(樓閣)이라는 뜻으로, 오래 유지되지 못할 일이나 실현
불가능한 일을 말함.

사서삼경(四書三經)
유학(儒學)의 대표작인 경전(經傳). 사서(四書)는 논어(論語)·맹자(孟子)·
대학(大學)·중용(中庸)을 말하고, 삼경(三經)은 시경(詩經)·서경(書經)·
주역(周易)을 말함. 삼경에 예기(禮記)·춘추(春秋)를 합하여 오경(五經)이라
함.

사통오달(四通五達)
길이나 교통망·통신망 등이 사방으로 막힘없이 통함. 사통팔달(四通八達).

사필귀정(事必歸正)
만사(萬事)는 반드시 정리(正理)로 돌아감.

산궁수진(山窮水盡)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짐. 곧, 막다른 경우. 산진수궁(山盡水窮).

산자수명(山紫水明)
산은 자주빛이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산수(山水)의 경치가 썩 아름다움을
말함. 산명수려(山明水麗)

산전수전(山戰水戰)
산에서 싸우고 물에서 싸웠다는 뜻으로, 세상 일에 경험이 많음을 말함.

산해진미(山海珍味)
산과 바다에서 나는 물건으로 만든 맛좋은 음식.

살신성인(殺身成仁)
목숨을 바쳐 인(仁)을 이룸.

삼강오륜(三綱五倫)
삼강(三綱)과 오륜(五倫). 삼강은 군위신강(君爲臣綱)·부위부강(夫爲婦綱)·
부위자강(父爲子綱)을 말하고, 오륜은 군신유의(君臣有義)·
부자유친(父子有親)·부부유별(夫婦有別)·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을 말함. 삼강오상(三綱五常). 강상(綱常).

삼고초려(三顧草廬)
중국의 삼국시대(三國時代)에 촉한(蜀漢)의 유비(劉備)가 남양(南陽)
융중(隆中) 땅에 있는 제갈량(諸葛亮)의 초려(草廬:草家)를 세 번이나
찾아가서 자신의 큰 뜻을 말하고 그를 초빙(招聘)하여 군사(軍師)로 삼은
일에서, 인재를 맞기 위해 참을성있게 힘쓰는 것을 말함.

삼순구식(三旬九食)
한 달에 아홉 끼를 먹을 정도로 매우 가난한 생활을 말함. 삼순(三旬)은 30일로 한 달, 구식(九食)은 아홉 끼.

삼인성호(三人成虎)
세 사람이 범을 만들어 낸다는 말. 거리에 범이 나왔다고 여러 사람이 다 함께 말하면 거짓말이라도 참말로 듣는다는 말로, 근거없는 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말하면 곧이듣는다는 말.

삼일유가(三日遊街)
과거(科擧)에 급제(及第)한 사람이 사흘 동안 온 거리로 돌아다는 것을 말함

아비규환(阿鼻叫喚)
아비지옥(阿鼻地獄:無間地獄)의 고통을 못 참아 울부짖는 소리. 심한
참상(慘狀)을 형용하는 말.

아유구용(阿諛苟容)
아첨(阿諂)하며 구차스런 모습을 함.

아전인수(我田引水)
속담으로는 제 논에 물대기 와 같은 말. 자기에게 이로울 대로만 함.

악전고투(惡戰苦鬪)
악전(惡戰)과 고투(苦鬪). 곧, 몹시 어렵게 싸우는 것.

안고수비(眼高手卑)
눈은 높지만 손재주가 별볼일 없음. 전하여, 이상(理想)만 높고
실천(實踐)이 따르지 않는 것, 비평(批評)에는 능하지만 창작력(創作力)이 낮은 것을 말함. 안고수저(眼高手低).

안분지족(安分知足)
분수(分數)를 지키면서 만족할 줄 앎.

안빈낙도(安貧樂道)
가난함을 편안히 여기면서 도를 즐긴다는 데서, 구차하고 가난한
가운데서도 편한 마음으로 도를 즐기는 것을 말함.

안신입명(安身立命)
마음을 편안히 하고 천명(天命)을 좇음.

안중지정(眼中之釘)
눈 안의 못이라는 말로,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간악(奸惡)한 사람을 비유함. 안중정(眼中釘). 안중지정(眼中之丁). 안중정(眼中丁). 눈 안의 가시 와
같은 말.

안하무인(眼下無人)
눈 아래 사람이 없음. 곧, 교만하여 사람을 업신여김. 안중무인(眼中無人). 방약무인(傍若無人).

암중모색(暗中摸索)
물건 따위를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음. 일을 어림짐작함.

애걸복걸(哀乞伏乞)
슬프게 빌고 업드려 빈다는 데서, 갖가지 수단으로 하소연하는 것을 말함.

애매모호(曖昧模糊)
애매(曖昧)하고 모호(模糊)함. 곧, 분명치 않음.

약방감초(藥房甘草)
약방의 감초. 무슨 일이나 빠짐없이 끼임. 반드시 끼어야할 사물.

약육강식(弱肉强食)
약한 자는 강한 자에게 먹힘.

약자선수(弱者先手)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 수가 약한 사람이 먼저 두는 일.

애지중지(愛之重之)
매우 사랑하고 귀중히 여김. 애중(愛重).

양두구육(羊頭狗肉)
양의 머리를 내어놓고 실은 개고기를 판다는 데서, 겉으로는 그럴 듯하게
내세우나 속은 변변치 않음을 말함.

양상군자(梁上君子)
들보 위의 군자(君子)라는 뜻으로, 도둑을 점잖게 일컫는 말. 후한(後漢)
사람 이식(李寔)이 밤에 들보 위에 있는 도둑을 발견하고 자손들을 불러
사람은 본래부터 악한 것이 아니라 나쁜 습관 때문에 악인이 되는 법이니, 저 들보 위의 군자가 곧 그러니라. 하며 들보 위의 도둑을 가리키니,
그 도둑이 크게 놀라 사죄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함.

양약고구(良藥苦口)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말.

자가당착(自家撞着)
같은 사람의 문장이나 언행이 앞뒤가 서로 어그러져 모순됨.
자가모순(自家矛盾)

자강불식(自强不息)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아니함. 自彊不息.

자격지심(自激之心)
어떤 일을 해 놓고 자기 스스로 미흡(未洽)하게 여기는 마음.

자고현량(刺股懸梁)
열심히 공부하는 것. 중국 전국시대(戰國時代)의 소진(蘇秦)은 송곳으로
허벅다리를 찔러서 졸음을 쫓았고, 초(楚)나라의 손경(孫敬)은 머리를
새끼로 묶어 대들보에 매달아 졸음을 쫓았다는 고사에서 유래함.

자수성가(自手成家)
물려 받은 재산이 없는 사람이 자신의 힘으로 한 살림을 이룩하는 것.

자승자박(自繩自縛)
제 줄로 제 몸을 옭아 묶는다는 뜻으로, 자기의 말이나 행동으로 자기가
속박(束縛)을 당하는 것을 말함.

자업자득(自業自得)
자기가 저지른 일의 과보(果報)를 자기 자신이 받는 일.

자중지난(自中之亂)
자기네 패 속에서 일어나는 싸움질.

자초지종(自初至終)
처음부터 끝까지 이르는 동안. 또, 그 사실.

자포자기(自暴自棄)
스스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자기의 몸을 버림. 곧, 실망(失望)·타락(墮落)
하여 조금도 노력해 나아가려고 하지 않는 마음가짐이나 몸가짐.
포기(暴棄). ※포기(抛棄):하던 일을 중도에 그만 두어 버림. 자신의
권리(權利)나 자격(資格)을 쓰지 아니함.

자화자찬(自畵自讚)
자기가 그린 그림을 스스로 칭찬한다는 뜻으로, 자신의 행위를 스스로
칭찬함을 말함. 자화찬(自畵讚). ※讚=贊

작심삼일(作心三日)
한 번 결심한 것이 사흘을 가지 않음. 곧, 결심이 굳지 못함.

장삼이사(張三李四)
장씨(張氏)의 삼남(三男)과 이씨(李氏)의 사남(四男)이라는 뜻에서,
성명(姓名)이나 신분(身分)이 뚜렷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을 말함.
갑남을녀(甲男乙女). 선남선녀(善男善女). 초동급부(樵童汲婦).
필부필부(匹夫匹婦).

재승덕박(才勝德薄)
재주는 뛰어나지만 덕이 적음.

재자가인(才子佳人)
재주가 있는 남자와 아름다운 여자.

적반하장(賊反荷杖)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데서, 잘못한 자가 도리어 잘한 사람을
비난(非難)할 경우에 쓰는 말.

적수공권(赤手空拳)
맨손과 맨주먹. 곧,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음.

적재적소(適材適所)
마땅한 인재(人材)를 마땅한 자리에 씀.

적진성산(積塵成山)
티끌모아 태산. 작은 것도 쌓이면 크게 된다는 말. 적소성대(積小成大).

전광석화(電光石火)
전광(電光:번갯불)과 석화(石火:돌이 서로 부딪치거나 또는 돌과 쇠가
맞부딪칠 때 일어나는 불). 아주 짧은 시간. 아주 빠른 동작

차일피일(此日彼日)
이날 저날. 이날 저날 하고 자꾸 기일(期日)을 미루어 가는 경우에 씀.

창업수성(創業守成)
창업(創業)과 수성(守成). 곧, 나라 혹은 왕업을 세우는 일과 이를 지켜
나가는 일.

창졸지간(倉卒之間)
갑작스런 동안. 창졸간(倉卒間).

창해일속(滄海一粟)
큰 바다에 뜬 한 알의 좁쌀이란 뜻에서, 아주 큰 물건 속에 있는 아주작은 물건을 말함. 대해일적(大海一滴)

천고마비(天高馬肥)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뜻으로, 가을이 썩 좋은 절기임을 일컫는 말.

천고만난(千苦萬難)
온갖 고난(苦難).

천려일득(千慮一得)
어리석은 사람도 많은 생각 가운데는 한 가지쯤 좋은 생각이 미칠 수
있다는 말. ↔ 천려일실(千慮一失).

천려일실(千慮一失)
지혜로운 사람도 많은 생각 가운데는 간혹 실책(失策)이 있을 수 있다는 말. ↔ 천려일득(千慮一得).

천방지축(天方地軸)
못난 사람이 함부로 덤벙이는 일. 너무 급박(急迫)하여 방향을 잡지 못하고 함부로 날뛰는 일. 천방지방(天方地方).

천생배필(天生配匹)
하늘에서 미리 정해 준 배필(配匹). 천정배필(天定配匹).

천생연분(天生緣分)
하늘에서 미리 정해 준 연분(緣分). 천정연분(天定緣分).
천생인연(天生因緣).

천신만고(千辛萬苦)
온갖 신고(辛苦). 또, 그것을 겪음.

천애지각(天涯地角)
하늘의 끝과 땅의 귀퉁이라는 뜻에서, 아주 먼 곳을 이르거나 또는 아득하게 멀리 떨어져 있음을 말함.

천양지차(天壤之差)
하늘과 땅의 차이(差異). 곧, 커다란 차이. 천양지판(天壤之判).

천양현격(天壤懸隔)
하늘과 땅의 사이처럼 아주 동떨어진 것.

천우신조(天佑神助)
하늘이 돕고 신이 도움.

천은망극(天恩罔極)
하늘의 은혜가 끝이 없다는 데서, 임금의 은덕(恩德)이 한없이 두터움을
말함.

천읍지애(天泣地哀)
하늘도 울고 땅도 슬퍼함. 곧, 천지(天地)가 다 슬퍼함.

천의무봉(天衣無縫)
천인(天人:하늘의 선녀)이 짠 옷은 솔기가 없다는 데서, 문장이 훌륭하여
손댈 곳이 없을 만큼 잘 되었음을 말함. 완전무결(完全無缺)하여 흠이
없음을 이름.

천인공노(天人共怒)
하늘과 사람이 함께 분노(憤怒)한다는 뜻에서,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음을
비유함. 신인공노(神人共怒). 신인공분(神人共憤).

쾌도난마(快刀亂麻)
어지럽게 뒤얽힌 삼의 가닥을 썩 절 드는 칼로 베어 버린다는 데서,
무질서(無秩序)한 상황(狀況)을 통쾌하게 풀어 놓는 것을 말함.
파란곡절(波瀾曲折)
크고 작은 물결의 굴곡(屈曲). 곧, 사람의 생활 또는 일의 진행에 있어서
일어나는 많은 변화(變化)와 곤란(困難).

파란만장(波瀾萬丈)
크고 작은 물결이 만 발이나 된다는 데서, 사건의 진행에 변화가 심함을
말함.

파란중첩(波瀾重疊)
크고 작은 물결이 겹친다는 데서, 사건의 진행에 여러 가지 변화(變化)와
난관(難關)이 겹쳐 있음을 말함.

파사현정(破邪顯正)
사도(邪道)를 타파(打破)하고 정도(正道)를 드러냄.

파안대소(破顔大笑)
안색(顔色)을 부드럽게 하여 크게 웃음.

파죽지세(破竹之勢)
대를 쪼개는 것과 같은 기세로, 세력이 강하여 막을 수 없는 형세(形勢)를
말함.

팔방미인(八方美人)
어느 모로 보나 아름다운 사람이란 뜻으로, 여러 방면의 일에 능통한 사람, 또는 아무 일에나 조금씩 손대는 사람을 말함.

패가망신(敗家亡身)
가산(家産)을 탕진(蕩盡)하고 몸을 망침.

팽두이숙(烹頭耳熟)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삶아진다는 데서, 중요한 것만 해결하면 나머지는
따라서 해결됨을 말함. 망거목수(網擧目隨).

평사낙안(平沙落雁)
평평한 모래톱에 내려 앉은 기러기처럼 글씨나 문장이 단아(端雅)한 것을
말함. 한편 소상팔경(蘇湘八景)의 하나로 동양화의 화제(畵題)가 되기도 함. 전자(前者)의 의미일 때는 용사비등(龍蛇飛騰)의 대(對)가 됨.

포복절도(抱腹絶倒)
몹시 우스워서 배를 안고 넘어질 정도라는 말.

포식난의(飽食暖衣)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음. 곧, 의식(衣食)이 넉넉함을 말함.

포호빙하(暴虎馮河)
범을 두드려 잡고 황하(黃河)를 맨발로 건넌다는 데서, 용기는 있지만
무모함을 말함.

표리부동(表裏不同)
겉과 속이 다름. ↔ 표리일체(表裏一體).

풍마우세(風磨雨洗)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비바람에 갈리고 씻김.

풍수지탄(風樹之嘆)
부모가 돌아가신 뒤에 효도를 다하지 못한 것을 슬퍼함.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나무는 고요히 있으려 하지만 바람은 멎지 않고, 자식은
봉양하려 하지만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노라) 라는 시(詩)에서 유래한 말.
풍수지감(風樹之感). 풍수지비(風樹之悲). 풍목지비(風木之悲).

풍전등화(風前燈火)
바람 앞의 등불이란 뜻에서, 매우 위태로운 상황을 가리키는 말.

풍찬노숙(風餐露宿)
바람 속에서 먹고 이슬을 맞으며 잔다는 데서, 바람과 이슬을 무릅쓰고
한데에서 먹고 자는 것을 말함.

피골상접(皮骨相接)
살가죽과 뼈가 맞붙을 정도로 몹시 마름. 피골상련(皮骨相連).

피차일반(彼此一般)
저편이나 이편이나 한가지. 두 편이 서로 같음.

하석상대(下石上臺)
아랫 돌 빼서 윗 돌 괴고, 윗 돌 빼서 아랫 돌 괴기.
곧, 임시변통(臨時變通)으로 이리저리 둘러 맞추는 것.

학수고대(鶴首苦待)
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늘여 애태우며 기다린다는 뜻으로, 몹시 기다림을
말함.

한단지몽(邯鄲之夢)
사람의 일생(一生)과 부귀영화(富貴榮華)의 덧없음을 비유하는 말.
당(唐)나라의 노생(盧生)이 한단(邯鄲) 땅에서 도사(道士) 여옹(呂翁)의
베개를 빌어서 잠을 자다가 잠깐 사이에 부귀영화를 누리는 꿈을 꿈을
꾸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 한단몽(邯鄲夢). 한단침(邯鄲枕).
노생지몽(盧生之夢).

한단지보(邯鄲之步)
자기의 본분(本分)을 잊고 함부로 남의 흉내를 내면 두 가지를 다 잃는다는
말. 조(趙)나라의 한단(邯鄲) 사람이 잘 걷는다고 하여 연(燕)나라의
한 소년이 그곳에 가서 걷는 방법을 배웠는데 익히지 못했을 분만아니라
고국의 걸음걸이까지도 잊어 버리고 기어 돌아 왔다는 장자(莊子)에 나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 한단학보(邯鄲學步).

한우충동(汗牛充棟)
책을 수레에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방안에 쌓으면 마룻대까지 닿을
만큼 많다는 뜻. 아주 많은 장서(藏書)를 가리키는 말.

한중진미(閒中眞味)
한가한 가운데 깃들이는 참다운 맛.

함구무언(緘口無言)
입을 다물고 말이 없음.

함분충원(含憤充怨)
분함을 품고 원한을 채움.

함포고복(含哺鼓腹)
잔뜩 먹어서 배를 두드리며 즐김.

함흥차사(咸興差使)
함흥(咸興)에 파견(派遣)한 사신(使臣)이란, 한 번 가기만 하면 깜깜
소식이란 뜻으로, 심부름꾼이 가서 소식(消息)이 아주 없거나 회답(回答)이 더디게 올 때에 쓰는 말. 조선 태조(太祖)가 왕위를 물려주고 함흥(咸興)에 있을 때, 태종(太宗)이 보낸 사신(使臣)을 죽이거나 잡아 가두어
돌려보내지 않은 고사에서 유래.

해로동혈(偕老同穴)
살아서는 함께 늙고, 죽어서는 같은 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생사(生死)를 같이하자는 부부의 사랑의 맹세를 가리키는 말.

행동거지(行動擧止)
몸을 움직이는 모든 짓.

허심탄회(虛心坦懷)
마음 속에 아무런 사념이 없이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함.

허장성세(虛張聲勢)
실속은 없이 허세만 부림.

현모양처(賢母良妻)
어진 어머니이면서 또한 착한 아내.

현상호의(玄裳縞衣)
검은 치마와 흰 저고리라는 뜻으로, 학(鶴)의 모양을 말함. 소식(蘇軾)의
후적벽부(後赤壁賦)에 나오는 말.

현하지변(懸河之辯)
거침없이 잘 하는 말. 현하구변(懸河口辯). 현하웅변(懸河雄辯).
현하(懸河)는 경사가 급하여 쏜살같이 흐르는 강으로, 말을 유창하게 잘
하는 것을 비유함.

혈혈단신(孑孑單身)
외로운 처지의 홀몸.

혈혈무의(孑孑無依)
외로운 처지에 의지할 데가 없음.

형설지공(螢雪之功)
애써 공부한 보람. 형설(螢雪)은 중국 진(晉)나라의 차윤(車胤)이 반딧불로 글을 읽고[車胤聚螢], 손강(孫康)이 눈빛으로 글을 읽었다[孫康映雪]는
고사에서 유래함. 차형손설(車螢孫雪).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시계'보다 필요한 것은
'나침반'이다.
삶의 성공이란
퍼즐의 마지막 피스를 채웠을 때
판가름 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나아가 나침반보다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거울'이다.
'지금 내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가'를
수시로 돌아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 김난도의《아프니까 청춘이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