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맛집, 여행에 관한 블로그

집으로

댓글 12

해외 여행/홍콩, 마카오 2017

2019. 12. 31.




2017. 10. 8








마지막 날이 밝았다.....

비행기 출발 시간이 일러서....

오늘 일정은 아무것도 없다...

그냥...

집으로~! ㅋ






호텔 내 푸드 코트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대충 테이크아웃을 해서....

룸에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체크 아웃~!






호텔 셔틀 버스를 타고....

타이파 페리 터미널로 이동한다....






스튜디오 시티도 이제 마지막이구나.... ㅎ






안뇽~! 






타이파 페리 터미널에 도착.....

이렇게 새롭게 공사를 한 이후로는 처음인데....

와~!

그 규모가 장난이 아니다....





규모가 엄청났는데.....

시간이 일러선지...

아님 아직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을 안 해서인지...

꽤 한산한 편이었다.....

2년이 넘게 지난 지금은....

상황이 어떻게 변했는지...

또 모르지.... ㅎ





너무 편했던 것이....

여기서 배기지 드랍도 가능... ㅎㅎ

물론 새롭게 지은 터미널이니 당연한 거겠지....

배기지 드랍을 하면...

바로 인천 공항으로 넘어간다....

우린 인천 공항에서 짐을 찾으면 됨... ^^






타이파 페리 터미널에서....

코타이젯을 타고 홍콩 첵랍콕 공항으로 간다....






코타이 워터 젯~!





출발이닷~!







며칠 전 홍콩으로 들어오면서 하늘에서 봤던 ...

강주아오 대교다... ㅎ



http://blog.daum.net/les0628/1474




이번에는....

배를 타고 가면서 바다에서 보게 되네... ^^





유리 창문 상태가 영~ 좋질 않아서....

사진 상태도 좋질 않네... ㅠㅠ






홍콩과 마카오를 잇는....






세계 최장 다리라는데.....






난 언제 건너볼 수 있으려나.... ㅎ






첵랍콕 공항 터미널에 도착~!





1시 35분 출발 비행기다.....






비행기표 티케팅을 하고....

홍콩 출국세 리펀드를 받았다....

1인당 120 홍달러...

네 식구이니  480 홍달러를 환불받은 셈.... ㅎ

이거...

까딱하면 못 찾아먹을 수도.... ㅋ






기내식이 없으니....

공항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탑승해야 한단....

공항 푸드 코트에....

'사보텐'이 있길래....

여기서 식사를 하기로....





돈가스....





누들....





가스동.....



그런데....

내가 먹은 에비동 사진은 왜 없는거지????

에비동... 사진이 행방불명되었다...ㅡ.ㅡ






이제 정말 뱅기 타러 간다.....






제주 항공....

때가 때인지라....

저가 항공임에도...

엄청난 티켓 비용을 지불해야했던... ㅠㅠ






이륙이다....






첵랍콕 안녕~!

당분간은....

볼 수 없겠지.... ㅡ.ㅡ





홍콩~! 너도 안녕~!!!






3시간 정도의 비행을 하고.....

인천 앞 바다....






역대급 추석 연휴였기에......

바쁜 아이들.....

거의 반강제이다시피....

데리고 갔던 가족여행.....

울장남 결혼 전....

마지막으로 가는...

우리 네 가족만의 여행이었다....






그랬기에....

다른 어느 때의 여행보다도....

더 의미가 있었고....

 더 더 좋았던...

정말 소중한 여행이었다..... ^^






이렇게....

평온하게 여행을 마치는가 싶었는데.....

ㅋㅋ


도곡역에서 9시였던가???

시간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교수님과의 미팅이 잡혀 있었던 울장남.....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헤어져....

공항 리무진을 타고 도곡역으로 가려던 울장남에게서...

다급한 전화가 왔다....

아이고....

때가 때인지라....

리무진 타는 곳이...

완전 아수라장... 난리 굿이라고.....

전쟁터를 방불케 할 만큼...

난리였나보더란....

당연히 리무진 좌석도 없었겠고....

ㅠㅠ


다행히도 우린 짐을 찾아서 나오느라....

울장남보다는 한 발 늦게 나와서 ...

아직 공항을 떠나기 전.... ㅋ

얼렁 다시 만나....

차에 태워 .....

도곡역에 내려주고.....

우린....

매봉역 마켓오에서 저녁을 먹고....

귀가....

도곡역에 들르느라 좀 많이 돌아서 가긴 했지만....

그만큼 더 오래 같이 있을 수 있어서...

난 좋았다.... ㅎㅎ


바쁜 아이들 반강제 소환한 것이 좀 미안키는 했지만....

여행 내내...

아이들도 함께 즐겨주고...

좋아하는 것 같아서...

그나마....

너무 다행이었고...

너무 좋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