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천신문 2017. 6. 27. 14:05


근로자건강센터 영천분소

영천지역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건강보호를 책임질 근로자건강센터 영천분소가 개소했다영천상공회의소에서 가진 개소식에는 김동춘 안전보건공단 기술이사, 이태희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조남월 영천부시장, 송재열 영천상공회의소 회장 등 건강관련 기관장, 근로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영천상공회의소 1층에 입주한 근로자건강센터는 앞으로 소규모 사업장(50인 미만)이 밀집한 영천지역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통해 산업재해예방전문기관으로 활동을 하게 된다. 영천분소는 상주 간호사 및 센터 전문가의 순회방문(화상상담 포함) 등을 통해 근로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최은숙 센터장은 근로자건강센터 영천분소가 영천지역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지킴이로 지역 근로자의 업무상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며 산업재해예방에 적극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영천분소 설치로 건강센터를 찾아오기 힘든 영천지역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직업건강서비스 이용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기 기자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