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 어사각(御賜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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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을 따라

2019. 11. 18.


어사각(御賜閣)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09호.

(1985. 08. 14)

 

 

도로변에 자리한 어사각 입구에는 홍살문이 지키고 있다.

 

 

다녀온 날: 2019년 3월 1일.

 

 

전북 고창군 고창읍 모양성로 76 (교촌리 242)



어사각 외삼문.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교촌리에 있는 정각(旌閣) 어사각(御賜閣)은 임진왜란부터 정유재란에 이르기까지 7년 간, 호남전투에서 장렬하게 전사한 이들은 김해김씨 김극일(金克一)의 후예 25명과 이 슬픈 소식을 듣고 자결한 부인 5명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각(旌閣)이다.


조정에서는 이를 가상히 여겨 조선 선조 38년(1605) 이들에게 선무원종공신의 벼슬을 주었고, 왕의 옥쇄가 찍힌 『단서철권』이란 책을 내렸다.


또한 영조 25년(1749)에는 임금이 명령을 내려 각(閣)을 내리고 『단서철권』을 보관하도록 하였다.

이 책은 현재까지 보존하고 있다.


*단서철권이란? 공신에게 나라에서 주는 공훈록이다.


건물의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 우리 지역 문화재 -



       어사각 안내문.



어사각(御賜閣)



어사각(御賜閣) 현판.

 

 


201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