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외모

포이즌피부과 2020. 4. 9. 09:27

 하지정맥류, 방치하면 나타나는 2가지 문제 





하지정맥류는 조기 치료가 권장되는 질환입니다. 하지정맥류와 같은 혈관성 질환은 시간이 지난다고 저절로 호전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하지정맥류를 방치할 때 생기는 문제, 정확히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하지정맥류를 방치하면 나타나는 2가지 문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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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방치하면 나타나는 문제 

1) 증상 악화


하지정맥류는 한 번 발병하면 중력의 영향으로 혈액이 아래로 쏠리고 정체되면서, 혈관이 점점 더 빠르게 확장됩니다. 


초기에는 가느다란 실핏줄이 관찰되는 정도이지만, 심해지면 혈관이 피부 위로 부풀어 올라와서 다리가 울퉁불퉁해보이게 됩니다. 


여기에서 더 악화되면, 확장된 혈관이 주변의 신경이나 근육을 압박하면서 심한 부종과 다리 저림, 당김, 통증, 경련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게 되지요. 


하지정맥류 증상이 심해지면 미용상 보기 좋지 않을 뿐더러, 일상생활에도 여러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물론 치료는 점점 더 힘들고 복잡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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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방치하면 나타나는 문제 

2) 합병증


하지정맥류를 오래 방치해 다리가 많은 하중을 받다보면 피부층이 얇고 예민한 부위를 기준으로 습진과 착색이 반복해서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습진이 만성적으로 반복되고 증상이 더 심해지면 피부가 썩어들어가는, 일명 피부 궤양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정맥에 염증이 생기는 정맥염이나, 혈관에 혈액 덩어리가 쌓이는 혈전증까지도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실, 위의 합병증이 동반될 정도의 상태라면, 하지정맥류가 이미 손을 쓰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악화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정도의 상태라면 하지정맥류 치료와 합병증 치료를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 만큼, 치료가 오래 걸리는 것은 물론, 회복에도 굉장히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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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를 조기에 치료하면 앞에서 말한 증상 악화나 합병증의 문제를 겪을 필요가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빨리 치료할수록 치료가 간단하고 회복이 빠르며, 재발률도 낮출 수 있지요. 


하지정맥류를 초기에 치료하면 약물 치료, 혈관경화주사 등 간단한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서도 충분히 호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치료를 미루고 방치하다 증상이 많이 악화된 상태에서 치료를 하려면 외과 수술이 불가피합니다. 


따라서 언젠간 좋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방치하기보다는, 더 큰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빠르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참고] 하지정맥류 레이저 치료의 원리와 주의사항 ▶ http://blog.daum.net/lin8989/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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