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스토킹 

             - 林鍾天 - 
  

서로 죽이고 한 명의 생존자를 남기는 헝거 게임이 아닌
한 명을 선택하여 여러 명이 합공하여 죽이는 게임
주로 사이비 종교 단체에서 교주의 지시로 하는 게임

한 명을 죽이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철저히 각본 짜고
24시간 감시 공격하는 게임
뱀처럼 교활하고 하이에나처럼 잔혹하게 공격함

타깃이 가는 곳마다
새로운 사람들로 미행하게 하여
그가 도독 놈, 강간범, 사기꾼, 등등 ·…
은밀히 거짓말을 흘려서  
사람들이 그를 경계하고 공격하게 함
타깃을 죽이기 위해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음
(사기 친 돈으로)

정신 착란 증 환자, 과민 반응 증 환자
망상증 환자로 오해받게 만들어
그 누구에게도 도움받지 못하게 하며
사회에서 완전히 왕따 당하게 만듦

결국 타깃이 심한 우울증에 걸려
스스로 자결하게 만드는 것 
목표로 함

인간이 얼마나 잔혹한가를 
인간이 얼마나 위선적인가를
인간이 얼마나 악을 즐기는가를
보여주는 악마의 게임

그러나, 사악한 악마여!
너는 하나님 심판의 손안에 있음을 알지어다.



시작 메모

세상에는 정말 악한 인간들이 있습니다.
남의 고통을 즐기는 사이코들이 있습니다.
이 사이코들은 특히 사이비 종교 교주들이 많습니다.
지기 이익을 위해서 거짓 종교를 만드는 것 자체가
얼마나 위험한 인간이겠습니까?
이들은 사람의 약점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특히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척하며
그들에게 최면을 걸어 교주의 노예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들의 종교의식 자체가 최면임을 알아야 합니다.

교주에게 최면을 당한 사람은 
보통 때는 그냥 보통 사람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교주가 암시를 준 어떤 상징적인 그림이나
단어를 들으면 자신의 이성적인 판단이 정지됩니다.

예를 들어 최면에 걸 때 다음과 같은 암시를 줍니다.
“당신은 내가 <하늘에 노랑 구름이 있습니다.>라고 
말을 하면 당신은 내 말에 무조건 순종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 사실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라고 암시를 줍니다.
그러면 최면을 당한 사람은 일상생활을 하다가도
교주가 전화를 해서 
“하늘에 노랑 구름이 있습니다.”라고 말을 하면
자신의 이성적인 판단이 정지됩니다.

그리고 교주가 지시하는 것을 무조건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한 행동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나는 박근해 전 대통령이 이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해 전 대통령은 최태민이라는 사이비 인간에게
최면을 당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어마어마한 사건이 벌어진 것이죠.

최면을 거는 사람들은 최면이 안전하다고 말을 하지만
그것은 정말 인격적인 최면술사가
최면을 사용하여 심적인 병을 치유할 때 하는 경우이고
악한 인간이 최면을 사용할 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마치 칼을 의사가 사용하면 수술도구이지만
강도가 사용하면 살인도구가 될 수 있는 거와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혹시
이상한 종교에 가담하고 있다면 즉시 나오십시오.
당신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 꼴이 될 수 있습니다.
혹시 최면에 걸린 것이 의심되면
정신과 의사를 찾으십시오.
아니면 저에게 연락을 주십시오.
저 또한 최면을 깨뜨리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진정한 종교는 그 종교를 믿는 신자들이
정신적으로,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성공적인
생활을 하도록 인도합니다.
그러나 사이비 종교는 
신자를 이용하여 특히 공포심을 심어주어서
신자를 조종하고, 이용하고, 헌신과 복종만 강조합니다.

진정한 종교는 원수를 용서하고 
심지어 사랑하라고 권고합니다.
그 이유는 원수는 원수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이비 종교는 자신들에게 방해가 되는
특히 교주에게 방해가 되는 사람들은
자신의 신자들을 이용하여 죽이게 합니다.
자신을 따르는 신자의 인격을 더럽히고 
영혼을 죽이는 짓을 하는 것이죠.

당신이 믿는 종교는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까?
아니면 끝까지 복수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까?

저는 10년 전에 사이비 종교가 있는 건물에
같이 있어 봤습니다. 
저희 교회는 3층에 사이비 종교 단체는 4층
일반 가정집으로 위장한 곳에 있었습니다.
이때 이들과 마찰이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사이비 종교 단체에서 10년이 넘게
조직 스토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정신 상태가 멀정합니다.
저에게는 하나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스토커들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이 기간에 우울증과 자존감의 치료책 <하나님 마음이 아파요> 
<상처받은 자존감의 치유> 외에 여러 권의 책을 저술하였습니다.
이 책들은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제가 스토커들의 끝임 없는 공격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할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곧 교주와 조직 스토커들을 
심판하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