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예술이 이룬 보배 남산 금오봉 (경주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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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09년

2009. 12. 30.

   지리산 웅석봉을 올 마지막 산행이라 했는데  우리 원 전문직 워크솦의 일정에 남산금오봉 산행이 들어 있어 웬지 보너스를 받은 기분으로 산행을 할 수 있었다  

  경주 남산은 옛날 서라벌의 진산으로 남북 약 8km, 동서 약 4km에 계곡이 44개나 패여 있는 타원형의 산으로, 한 마리의 금거북이 서라벌 깊숙이 들어와 편안히 앉아 있는 형상이라고 한다.  남산연구소(소장 김구석)의 자료에 의하면, 이 남산의 등성이와 골짜기, 또 그 산자락에 신라시대에 새기고 그리고 만들어진 불상이 118체, 탑이 96기, 석등이 22기, 연화대가 19점 있으며, 절터가 147곳, 왕릉이 13기, 산성터가 4곳 있다. 천수백 년이 지나는 동안 부서지고 없어진 유물들을 모두 생각한 다면 이 남산은 역사적인 유물로 가득 찬 산이라 할 수 있다. 문화적인 가치가 커서 공식문화재로 지정된 것만도 보물 13점, 사적 13개소, 중요민속자료 1개소 등 44점이 있다. 이 남산의 귀중함이 인정되어 2000년 12월 세계인류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삼릉 - 상선암 - 상사바위 - 금오봉 - 경주교도소    약 4.5Km  2시간 소요

 

들머인인 삼릉

삼릉 계곡 능선이 평지와 맞다을 지점, 평평한 곳에 세개의 무덤이 나란히 모셔져 있다.  무덤의 주인공은, 제일 위쪽 무덤은 신라 제8대 아달라왕, 가운데는 제54대 신덕왕릉, 아래는 제53대 경명왕이라고 전해져 오며, 세 임금은 모두 박씨로, 신덕왕은 경애왕의 부왕이며, 삼릉 건너편에 경애왕릉이 있다.

 

 

 

 

 

상선암에서 바라본 상사바위

 

원장님

 

 

 

 

 

 

 

 

 

 

 

 

 

 

 

 

 

 

연구부장님(우) 과 함께

 

 

우리 원 전문직 식구들

 

 

 

 

 

 

 

 

 

 

 

 

단석산

 

당겨본 단석산의 일명  방주교회

 

 

 

 

날머리

 

삼릉 주변의 소나무들

임금의 무덤을 릉(陵)이라 부른다. 무덤 주위에 소나무가 무덤을 보호하고 있는데, 호림(護林), 도래솔이라 하며, 일반인의 무덤에도 심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