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흘산 (하늘재~탄항산~주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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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18년

2018. 10. 13.


주흘산

문경의 진산(鎭山)인 주흘산은 ‘우두머리 의연한 산’이란 한자 뜻 그대로 문경새재의 주산이다


  1. 일  시 : 2018. 10. 13

  2. 거리 및 소요 시간 : 약 15 Km   약 6시간 소요

  3. 산행도

하늘재~ 모래산~ 탄항산~ 평천재~ 마패봉갈림길 ~ 주흘산영봉 ~ 주흘산 주봉~ 2관문 ~1관문 ~ 주차장


하늘재는 한강과 낙동강 사이 백두대간을 넘는 길, 경북 문경의 관음리와 충북 충주의 미륵리를 잇는 고갯길이다. 길을 낸 이는 신라 제8대 왕인 아달라왕이다.

 156년 북진을 위해 길을 개척했고 이 길을 통해 한강유역으로 진출할 수 있었다. 군사적 요충지라 크고 작은 싸움이 끊임없이 이어진 길이자,

신라 마지막 왕자인 마의태자의 피난길이기도 했다.


 문경방향에서 오르는 하늘재는 대형버스도 통행이 가능하다  


괴산 방향에서 오르는 하늘재는 차량이 통행할 수 없다

 

포암산




산행시작 13여분만에 오른 모래산 은 이름 그대로 주변이 모두 마사토이다




높이 약 6m 의 거대한  바위


뒤돌아  본 바위




가야할 주흘산 주봉과 영봉이 보인다


산행시작 50여분만에 도착한 탄항산 (월항삼봉)




평천재


곱게 물든 단풍이 우리를 맞아준다



마패봉 갈림길



주흘산 부봉인듯 하다


맞은편은 백두대간의  조령산,신선암봉 능선이다

 



멀리 월악산과  만수봉 포암산이 보인다


당겨본 월악산




포암산





주흘산 영봉에서 바라본 주흘산 주봉






주흘산 주봉과 관봉(꼬깔봉)

 

백두대간 조령산 신선암봉 능선







주흘산관봉(꼬깔봉)




1관문 가는길



1관문 방향으로 한참을 가다가  2관문 계곡쪽으로 내려가는 것이 좋다는 어느 아주머니의 말을 듣고  다시 올라와  2관문 방향 계곡으로 내려 간다






주흘산 영봉에서 바로 내려 오는 길과 합류한다


맞은편  백두대간 신선암봉 능선




2관문인 조곡관 도착


인공폭포인 조곡폭포




교귀정



기름틀바위


1관문인 주흘관


지금 문경새재는 사과축제중


주차장 도착 6시간의 긴 산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