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때문에 중도 포기한 원등산 (청량산)~대부산 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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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18년

2018. 11. 21.


청량산(원등산)

20년 가까이 다닌 산행중   눈때문에  포기하는 산행은 들어도 보고 직접 경험도 해 보았지만 

낙엽때문에 체력이 너무 많이 소진되어 산행을 중도포기하는  일은  처음이다.  


 1. 일  시 : 2018. 11. 20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9.3Km  4시간 소요

 3. 산행도

푸른선 ~  예정된 산행로            붉은선 ~ 중도 포기하고 내려온 산행로

율치 - 청량산(원등산) - 다자미마을 갈림길 - 다자미마을  - 학동마을 - 수만리 입석교


산행은 율치에서 시작한다    팬스끝이 들머리이다



초입부터 가파르다 . 낙엽때문에 미끄러원 잘 나아가지 못한다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산이라 그런지  바닥은 낙엽에  미끄럽기만하다


힘들게 사면을 오르면 내리막이고  또 오르는 봉우리   이렇게 오르내림이 많은 산도 처음이다







지나온 능선



연석산 능선








중도 산행을 포기하고 내려간 다자미마을



가야할 능선 중앙이 대부산인듯하다


낙엽이 깊고 급경사지역인 이곳은 미끄럽고  안전장치가 없어  조심스레 내려가야한다


학동산을 앞에 두고  낙엽의 미끄러움에 체력이 바닥난 모양이다  포기하고   다자미마을로 내려간다

 

여기도 낙엽이 많이 쌓여  두번이나  엉덩방아를 찧었다

 

다자미마을




학동마을에서 바라본 대부산



입석교 도착  미완성 산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