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소산봉화봉.수리봉 ~진달래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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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19년

2019. 3. 21.


수리봉

수리봉(405.1m) 원점회귀 산행은 완만한 능선길에 편백과 소나무가 어우러져 있고 계절이 맞게 핀 진달래꽃길을 편하게 걸으며 봄을 느낄 수 있었다  


 1. 일  시 : 2019. 3. 21

 2. 거리 및 소요 시간  : 약 8.5 Km   3 시간 10분 소요

 3. 산행도


 

혜창한마음비치아파트 ~용소산 체력단련장(영천사)~봉화봉~편백 숲~옥녀봉~수리봉~마산향교~교동교~진동근린체육공원~ 혜창한마음비치아파트


혜창한마음비치아파트 옆  둑방길 에 주차를 한 후  진동근린체육공원을 왼쪽으로 끼고 길을  오른다


어제 제법  많이 내린 비로 땅이 젖어 있으나  오늘은 미세먼지없는 맑은 날이다

 

이름모를 나무가 꽃망울을 터뜨린다


다소 가파른 시멘트 포장로를 따라 오른다.  영천사로 가는 길이다


맑은 하늘과 진동의 모습. 들머리의 아파트도 보인다  



용소산 체력단련장


잎보다 먼저 꽃이 피는 삼지닥나무가 막 꽃망울을 터뜨렸다


영천사 입구의  삼지닥나무꽃


광암항


잠시 오솔길로 접어드니


용소산 산행로 이정표가 있다. 오른편은 '오르막길', 왼편은 '지름길'이다. 두 길 모두 편백 숲으로 간다.

봉화봉에 있는 전망대를 구경하기 위해  오른편 길로 오른다

. 

오늘 산행중 첫 진달래꽃을 만났다


이정표가 있는곳에서 오른쪽에 있는  봉화봉을 잠시 다녀와야 한다


용소산 봉화봉


봉화봉의 돌탑




멀리 용두산이 있는  저도의 연륙교가 보인다


봉화봉을 다녀와 다시 갈림길로 왔다  편백숲쪽으로 간다


지금부터 계속 진달래꽃길이다


널찍한 솔숲 길이 끝나자


제법 둥치가 굵은 편백 숲길이 나온다








다구항앞의 죽도와 멀리 저도





'콰이강의 다리'로 유명한 저도 연륙교가 보인다


계속되는 진달래꽃길





생강나무인듯하다


물퉁안에서 부화한 개구리들이 통이 깊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불쌍한 생각에 긴 막대기를 넣어 주었다

 


옥녀봉은 정상이 밋밋하고 정성석이 없이 리번만 달랑 달려 있다






편백 숲을 또 지나 수리봉에 올랐다. 옥녀봉에서 수리봉까지 이 구간은  제법 오르막이다. 하산은 정상석 옆으로 난 길을 따른다

 


창원공원묘원





교동리까지는 줄곧 내리막길이다. 경사도 심하지 않아  미끄러운 낙엽만 조심하면 어렵지 않게 하산할 수 있다


지나온 능선의 편백숲이 보인다





어제내린 비로 보리가 푸르름을 더허는것 같다


하산길 교동에서 바라본 수리봉



다리건너기 직전  태봉천 왼쪽 둑길을 따라 걷는다


진동근린체육공원을 지나 혜창한마음비치아파트 도착 산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