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국 수로왕의 설화가 깃든 무척산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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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19년

2019. 6. 29.


무척산

무척산은 김해 상동면과 생림면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는데, 기묘한 바위들과 깊은 계곡이 서로 어우러져 있는 높이 703m의 비교적 나지막한 산이다.

이 산의 중턱에는 가락국 김수로왕의 설화가 있는 모은암(母恩庵)이라는 사찰과  정상 부근에는 천지(天池)라고 불리는 호수가 있다.


무척산천지

                              김수로왕과 왕비인 허황후의 전설이 숨어있는 무척산 정상 아래 해발 580여m에 자리한 천지(天池)라는 이름의 못


 1. 일  시 : 2019. 6. 28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6Km  3시간 소요

 3. 산행도


무척산 주차장~흔들바위 갈림길~흔들바위~삼쌍 연리목~정상 갈림길~무척산 정상~천지 갈림길~천지~천지폭포~연리지~하늘벽(탕건바위)~통천문~모은암~ 주차장


 무척산 주차장  입구에 커다란 무척산 안내도가 설치돼 있다


콘크리트 길을 조금 올라가면 갈림길에 이정표가 서 있다. 왼쪽은 하산길이다.  오른쪽 '흔들바위' 방향으로 올라간다


통나무 계단을 올라가면  흙길이다. 시원하게 뻗은 소나무 사이로 푹신한 흙길 따라 완만하게 큰 갈지자로 오른다


흔들바위. 이름과는 달리 흔들리지 않는다





멀리 삼랑진가는 국도가 시원스레 뻗어 있다


낙동강과 그 위의 낙동강철교가 보인다


흔들바위전망대


흔들바위는 방향에 따라 사람얼굴처럼 보이기도 한다


다이아몬드 모양으로도 보인다


산에 오르다 보면 바위 아래 한번쯤은 볼 수 있는 모습  


시원스레 뻗은  삼랑진가는 국도 옆으로  첫 교장으로 근무하였던 이작초등학교가 조그맣게 보인다


 서쪽으로는 남지와 진영 쪽의 평야가 드넓게 펼쳐진다


김해 생림면 소재지


들머리 방향


커다란 바위에 붙은 삼쌍 연리목이 나온다. 두 그루 나무가 세 군데 연결돼 있다



627봉


627봉을 지나면 다시 완만한흙길을 걷는다


천지못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난다  이제  무척산 정상(0.5㎞) 방향이다


지나온627봉은 구름속에 숨었다


7여년 만에 다시 찾은 무척산. 이번이 5번째 무척산등반이다 


무척산 북족 천태산.토곡산방향은 구름속에 보이지 않는다


무척산 남쪽 방향 생림면쪽은  그나마 조망이 있다






갈림길에서 백운암방향으로


다사  만난 갈림길에서 '무척산 주차장(2.9㎞)' 방향이다





무척산천지 입구


무척산 천지






무척산천지

가락국 수로왕의  설화가  깃든 무척산 천지






생림면 생철리의 넓은 들판


대구-부산 고속도로



낙동강수련원 


왼쪽봉은 작약산이다


낙동강수련원 갈립길


천지폭포







부부 소나무 연리지다. 두께 20㎝쯤의 소나무 두 그루가 5~6m 높이에서 가지를 합치고 있다













 왼쪽 바위 통로인 통천문


끼인돌










다시 만난  들머리


주차장 도착  무척산 산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