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자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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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19년

2019. 8. 23.


자양산

함안군 산인면의 주봉으로  높이 402미터이다. 정상에 활공장(滑空場)과 통신중계소가 있어 차량으로도 올라갈 수 있다  정상의 180도로 트인 북쪽 조망이 일품이다


1. 일  시 : 2019. 8. 23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9 Km   3시간 20분 소요

 3. 산행도  

도천마을 버스정류장~임도 사거리~ 임도 사거리(서나무고개)~자양산 정상 갈림길~자양산 정상(~다시 서나무고개)~임도 삼거리~고려동 유적지 ~도천마을 버스정류장


자양산산행은  도천마을 버스정류장에서 시작한다  


도천마을 버스정류장 옆으로  들머리 자양산정상 4.3Km 이정표가 있다


대나무 숲을 지나 사거리에서는 직진해 올라간다



대체로 급경사의 산길에는 여름 동안 자란 풀과 관목이 우거져 있다




완만하게 솟은 봉우리에서 길이 갈라진다. 오른쪽의 희미한 내리막은 무학산으로 이어진다


이정표를 만나  자양산(3.4㎞) 방향으로 간다.  이후로는 주 능선만 따라가면 된다


갈전마을 갈림길


갈전마을 갈림길을 지난 뒤로는 길이 한결 넓고 뚜렷해진다







임도 사거리다. 오른쪽의 완만한 오르막 임도로 간다.



이어서 만나는 임도 사거리가 서나무고개다. 정면의 중계소 방향 오르막으로 간다.


신소가는 길로 잘못들어 알바를 몇분간 하고 되돌아 나왔다  

 

자양산중계소


임도에서는 중간중간 남쪽으로 시야가 약간 트인다


 산수유 가로수길을 따라 올라가면 덱 전망대가 나오고


맞은편에 정상으로 가는 산길이 갈라진다  자양산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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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자양산정상은 중계소가 있는 곳이지만 출입이 통제되며 정상석이 있는 곳은 아래 402m 봉이다


활공장(滑空場) 이 있는 402m봉에 자양산 정상석이 서 있다


운곡리방향이다  저 너머로는 함안대산면이다





부봉리방향



자양산 북쪽 조망이다  멀리 남지읍이 희미하게 보인다


오늘 자앵산에서 만난 유일한 산객이 있어 단체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다시 전망덱으로 되돌아 나왔다


산수유 가로수길을 따라 내려간다


조금씩 붉은 빛을 내며 익어가는 산수유열매


다시 서나무고개로 되돌아가 남쪽(오른쪽) 갈전 방향으로 내려간다.


하산하면서 바라본 자양산


간간히 보이는 조망


임도 사거리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난다


20m쯤 내려가 길이 굽는 지점에서 왼쪽 산길로 내려가면


울창한 대나무 숲을 지난다


모곡리 수동마을






고려동 유적지가 나온다. 담장을 따라 왼쪽으로 가서 종택을 둘러본다


고려동유적지


고려 말 성균관 진사를 지낸 이오가 불사이군의 마음으로 이곳에 은거한 뒤 후손이 대대로 살아온 고려동 유적지를 지난다.

이오의 유언을 받들어 후손들이 600년 넘도록 살아와 고려동으로 불린다.







도천마을 버스정류장도착 자양산산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