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무(雲霧)속에 돌아본 천황산~재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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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20년

2020. 9. 2.

천황산(사자봉) 재약산(수미봉)

 천황산이 일제 때 붙여진 이름이라 하여 우리 이름 되찾기 일환으로 밀양시에서 재약산과 천황산을  통합하여 천황산 사자봉이 재약산 주봉이 되었다. 지형도에는 아직 천황산과 재약산이 구분되어 있다. 영남알프스 산군중의 하나인 재약산은 산세가 부드러우면서도 정상 일대 사자봉 주변은 억새지대이었으나 점차 억새가 볼품이 없어 억새명산에서는 제외된다.

1. 일  시 : 2020. 09. 01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9Km    3시간 20분 소요

3. 산행도

가지산케이블카상부승강장 - 샘물상회 - 천황산 - 천황재 - 재약산 - 주암마을갈림길 - 목장터 - 가지산케이블카상부승강장
가지산케이블카 상부승강장이 운무로 보이지 않는다. 상부승강장까지 10분이 소요된다
상부승강장에서 오늘 천황산과 재약산 산행이 시작된다
작년 10월에 왔을때도 운무로 인해 視界가 좋지 않았는데 오늘도 마찬가지다. 맑은 날의 조망을 기대했는데 조금은 실망스러웠다
짙은 운무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하늘정원
샘물상회
천황산방향으로
노란꽃길을 잠시 걷는다
八枝松
천황산 정상이다
맑은 날에는 이런 풍광을 볼 수 있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아쉽다
먼저 온 산객에게 부탁하여 인증샷
재약산을 향하여
천황재 내려가는 길
재약산사자평원이다 억새로 널리 알려졌지만 지금은 볼품이 없게 되어버렸다
영남알프스하늘억새길 안내도
천황재 쉼터
재약산 가는 길
천황산올라가는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게 바위길이다
재약산 정상
6년만에 다시 찾은 재약산이다
주암계곡방향으로 내려선다
갈림길에서 천황산 방향으로
천황재갈림길에서 샘물상회쪽으로 우틀

 

구 목장터
여기서 직진하면 능동산이다 좌측으로 올라선다
케이블카승강장 도착 운무속에 천황산과 재약산 산행 종료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서 바라본 백운산 백호바위
밀양산내면
멀리 억산(가운데)과 운문산(우)
호랑이형상의 백호바위가 뚜렸하게 보인다
얼음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