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습지갈대밭 & 사문진주막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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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부산,대구,울산,경상도

2020. 11. 15.

달성습지갈대밭

낙동강과 금호강이 합류하는 곳에 형성된 광활한 하천습지로 가을에는 햇볕에 반사되는 은빛물결 갈대밭으로 유명하다

갈대밭사이로 잘 만들어진 탐방로
달성습지갈대밭

 

탐방로 중간중간에 쉼터를 마련해 두었다
갈대는 역광으로 찍어야 은빛색이 나는것 같다
달성습지갈대밭
달성습지갈대밭
광활한 달성습지의 은빛갈대
이제 사문진주막촌(화원유원지)로 향한다
금호강
사문진까지는 금호강위의 데크길이다
달성습지생태학습관
강정유원지의 유람보트가 여기까지 왔다
사문진나루터
사문진

사문진은 과거 경상도 관아와 대구지역 일원에 낙동강 하류로부터 유입되는 물산운송에 중심적 역할을 담당한 낙동강의 대표적인 나루터였다.  사문진 나루에서는 낙동강 최초의 유람선과 나룻배를 운항하고 있다.

 

사문진피아노조형물

사문진은  1900년 3월 26일 미국선교사 사이드 보탐에 의해 그 당시 “귀신통”이라 불린 한국 최초의 피아노가 유입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다. 또한, 1932년 일제 강점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이규환 감독의 “임자없는 나룻배”촬영지로 추정되는 곳이기도 하다. 

사문진주막촌

 사문진주막촌에서는 막걸리를 비롯해 잔치국수, 국밥, 부추전, 두부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어 옛 정취와 함께 사문진 낙조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화원유원지
피아노를 형상화한 조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