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고성풀꾼 2018. 5. 14. 16:23

안녕하세요~

고성풀꾼 입니다~^^


오월에 줄장미가 하나둘 피기 시작하면

살구 속아 내기가 시작된다

조금 늦었지만~~~


많이 달리지 말라고 삭뚝 잘라낸 나무에

이게 왼 말입니까~?

가지가 부서지도록 많이도 달렸네요

사랑스런 살구~

너를 어쪄면 좋탄 말인고~!!


거름도 먹지 못하고

비료도 먹지 못한 너~

비욕한 삶 속에도

이렇게 자연을 이불삼아 튼실히 매달고 있는 살구

속아 내면서 황금빛 달콤한 열매를 기다려 봅니다


얼마있음 황금빛 살구를 생각하니

벌서 군침이 고이네요

동생들과 힘겨운 하루일과를 마치니 흐뭇 합니다~^^









울 짝꿍 완전무장 했네요~








부서진 가지 아까워서 찰칵 찍어 봅니다~







잠시 휴식 시간에 아카시아꽃 개똥쑥이랑 부케를 만들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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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같은 날씨에 오늘도 수고 하셨슴니다.
정성스럽게 올려 주신 아름다운글귀에 머물며 쉬다감니다.
남은 소중한 화요일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솎아도 이렇게 실하게 달리는것을 보니 아주 청춘나무인가 봅니다..ㅎㅎ
어머나~
아이 이뽀라
주렁주렁 달린과일
넘 이뻐요

싱그러운 모습
즐갑합니다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미세먼지에 일교차도 크고 비도 자주내립니다 늘 건강
우선 챙기시고 하시는 모든일들 기쁨으로 이루시는 시간 누리세요
블벗님 안녕하세요. 계절의 여왕 오월도 어느덧 과반을 지나네요'
오랜만에 난설헌 허초희가 딸과 아들을 잃은 뒤 그 고통을 읊은 詩 한 수 올려봅니다

‘곡자(哭子)’
지난해에는 사랑하는 딸을 여의고, 올해는 사랑하는 아들을 잃었네.
슬프고 슬픈 광릉 땅에, 두 무덤이 서로 마주 보고 서 있구나.
하얀 버드나무 가지에 바람은 쓸쓸히 불고, 도깨비불은 솔 오동나무 숲에서 반짝인다.
지전으로 너의 혼을 부르며 검은, 술을 받들어 너의 무덤에 붓는다.
남매의 혼은 서로 알아보고, 밤마다 서로 좇으며 노닐 거야.
비록 뱃속에 어린아이가 있다지만, 어찌 편안히 장성하길 바라겠느냐.
황대사를 읊으며 흐느끼노라, 피눈물 슬픈 소리를 삼키노라.

병약한 어미를 닮은 아들, 딸은 일찍 요절했고, 배속에 있던 아이까지 죽었다고 하니
27세의 나이로 이승을 떠나게 된 난설헌(蘭雪軒)의 팔자도 참으로 기구한 인생인가 봅니다.
♥昔暗 조헌섭♥
튼실한 매실 덕분에 봄이멋지게 익어감을 느낄수 있군요,,,
행복한 여유를 찾아 봅니다
안녕하세
수요일 아침 날씨가 잔뜩 찌푸리고 있네요
우산준비 잘 하시고 좋은 출근길 되시기 바랍니다
벌써 5월도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5월은 가정의달
많은 날들이 휴일과 기념일로 지정되어있죠
그러나 갈수록 현실과는 아쉽고요~~
오늘도 잼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고향초 드림-
농사는 참 손이 많이 가는것 같습니다.
살구 2번째 속아내기
그래야 열매가 잘 여나 봅니다.
(안녕)하십니까요(?) (굽신)
수요일 아침에 수수하게 웃으면서
힘찬 하루를 시작합니다만 봄비가
대지 위를 촉촉하게 적셔주면서 야외활동을
하기에도 다소 불편하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열어가 시기를
바라면서 올려주신 포스팅의 내용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방문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공감 쿡 누르고 갑니다.
올해는 자두가 냉해를 입어서 농민들은 울상입니다. (ㅎㅎ)
저도 충북 영동과 김천에 자두상자를 많이 납품을 하는데 꽃이 피는 시기에
날씨가 추워서 결실을 맺지 못해서 올 해는 자두가 금값이지 싶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살구가 탐스럽게도 열렸네요. ^^
안녕하세요?
어제 뜨거웠던 열기를 식혀줄 비오는 수요일 컨디션 조절 잘 하시면서
오늘 주어진 행복을 누리시고 즐거운 맘으로 편안히 하룻길 되시길 응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동행 고마워요..^^
우리 공원 살구나무는
하늘에 닿으려는듯
까맣게 올려다 보이는데
고성님댁 살구는
재잘 재잘 이야기라도 하자는양
존르르 조르르많이도 달았네요
꽃몽우리마다 다 가실로 성공
아까워서 어쩐대요

지구를 끝장내려는듯 퍼 붇던 비가
먼동이라도 트는양
희끄므레 밝아지면서 준자해졌어요

이런 빗줄기가 고성님댁으로 갔다면
살구가 못견디었을것 같아요 ♡

많이 열려 즐거워 하시는
밝은 표정 보입니다 ...^^
오늘은 천둥 번개를 동반한
새찬 소나기가 지나같습니다
농민들은 물 걱정 없는 봄입니다
즐거운 저녁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포도 송이처럼 달린 살구는 처음 봅니다
올해 큰 수확 얻으세요
마음을 비우니 채워주나 봅니다
ㅎㅎ
크고 먹음직한 살구가 엄청 많이 열렸네요.
조그만 있으면 잘 익는데 솎아내야 되는 심정알것 같습니다.
끝없는 농부의 일에 수고가 많습니다..
꽃처럼 많이붙어 주렁주렁 이쁩니다.
그리 주렁주렁 열린 살구
신기하네요.
한가지에 저리 많이도 달린 살구
첨 보네요



(안녕)하세요 좋은글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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